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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효순·미선 추모 웹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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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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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반딧불이의 꿈

효순 미선에게 보내는 편지
故 신효순·심미선 사망사건과 진상규명, 평화공원 조성 활동 일지

저자 소개 4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인간극장]을 비롯해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TV 다큐멘터리를 구성하고 집필했다. 2007년에는 참여정부 영상백서 5부작 『참여정부 5년의 기록』을 구성하고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02년에는 [인간극장-아버지의 바다] 방송 원고가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문학 상(上)』에 수록되었으며, 2003년에는 원고 작품집 『인간극장』을 발간했다.

그림박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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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어반스케처, (사)한국카툰협회 회원. 풍경 드로잉클래스 ‘내가 그리는 길 이야기’ 강사로 활동하며 미술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2018 세종국제영상전에서 특선을 수상했으며, 2018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평화카툰전 [DMZ의 봄], [꽃 할머니 전](마리몬드 주최)을 비롯해 풍경 드로잉 단체전 및 카툰단체전 다수에 참가했다.

그림조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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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 만화영상전공 석사과정 수료 중이다. PLAS 조형 아트 서울, GIAF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세계평화와 여성인권을 위한 2018 보따리展], 탈핵·탈원전 [백핵무익展] 등 부스 개인전과 아트페어 10여 회 및 단체전 70여 회를 했으며, 2018년에는 제3회 개인전 [어느 순례자의 기록展]을 열었다. 또한 창작 판소리 [방탄 철가방], 애니메이션 [성냥팔이 소녀를 위하여] 등의 작업도 했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학부 디지털 콘텐츠전공 및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방문미술 그림샘 대표로 있다.

그림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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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만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웹툰 & 편집디자인 강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말씀묵상선교회 총무, 기독교예술대안학교 디투아트스쿨 총무를 지내기도 했다. 이모티콘 ‘횽아가 간다’ 시리즈를 만들었으며, 2017 탄핵 풍자 전시회 [곧, 바이展], 2017 탈핵 풍자 전시회 [백핵무익展], 2018 전쟁과여성인권 전시회 [보따리展]에 참여했다. 또한 2017 Daum 같이툰에 환경웹툰 [환경소녀 공구리의 환경일기]를 연재했으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홍보웹툰 제작』(앤써북, 2018)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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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9쪽 | 298g | 137*210*11mm
ISBN13
9788993632729

출판사 리뷰

효순·미선 추모 웹툰집,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의 마중물이 되길


이 책을 기획한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는 지난 2017년 사고 현장의 땅을 시민들의 정성어린 모금으로 사고, 이제 그곳에 평화공원을 만들려고 합니다. “효순이와 미선이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가 한·미 관계가 평등하고 자주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효순미선 평화공원을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상명대학교 고경일 교수는 ‘추천의 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작품을 따라 효순이와 미선아, 세월호와 촛불혁명의 광장을 되짚어 보기를 희망”한다며 “쓰레기 하치장같이 불어난 인터넷 세상의 컨텐츠 홍수 속에서 이들의 작품은 작은 촛불이 되어 우리를 밝혀”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특히 청소년들이 이 책을 많이 읽기를 권합니다. 뛰어난 그림과 탄탄한 글 구성을 통해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들 작품이 추운 겨울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 줄 것입니다.

추천평

오정요라는 꼼꼼하고 진정성 있는 글 작가가 잘 정리한 이야기의 세계를 세명의 젊은 작가들이 틈틈이 기록하고 생명력을 불어넣은 이번 작품집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들을 꼭꼭 눌러 담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작품을 따라 효순이와 미선이, 세월호와 촛불 혁명의 광장을 되짚어 보기를 희망한다.
- 고경일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2002년 6월 13일! 미군들에 의해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처참하게 생을 마감한 두 여중생은 우리 역사를 부끄럽게 하였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희생이 이 땅에서, 이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라며……. 그 기억의 고리를, 평화의 고리를 함께 이어가지 않으시겠습니까? - 김서경·김운성 (‘평화의 소녀상’ 작가)
이 책은 희미해진 지난 아픔의 기억을 현재의 시간까지 이어줄 살아 있는 가슴 시린 이야기의 끈이라는 점에서, 동시대를 사는 우리 청소년과 일반 대중에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 책이 더욱 많은 독자들과의 만남으로 회자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잊지 말자, 그날의 기억을! - 김종도 (화가)
시대의 어둠이 깊을수록 밤하늘 별빛은 더욱 빛났다. 효순·미선을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담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했던 촛불들은 지금도 거리에서 조용하게 혹은 격렬하게 성장하고 있다. - 조창익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평화와 통일로 가는 큰길이 눈앞에 다가온 이 시점에, 부디 추모 웹툰의 발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상징 공간이 될 효순미선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청년들의 아름다운 운동의 기폭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권정호 (변호사·효순미선평화공원 조성위원)
17년이나 된 일이지만, 그날의 참혹했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그 비통함에 지금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억울한 죽음의 한은 반드시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편히 잠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문규현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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