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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꿔준 세계 일주 여행 How they have changed?
01 우유니 소금호수@볼리비아, 인생을 바꿔준 붉은 노을 인터넷과 유튜브만 보던 히키코모리 02 인생을 건 신혼여행, ‘Smile Earth Project’ 주말을 위해 주중에는 죽어라 일만 하던 회사원 03 “빈과 부, 이 마을에는 두 종류의 인간만 있어요” 자신이 서 있는 곳을 숨막혀하던 여대생 04 “ Good Luck!”, 이 한마디에 맨해튼에서 흘린 눈물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기만 하던 대학생 05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를 자르며 느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 매일 무언가 부족하게 여겨졌던 미용사 06 갈라파고스제도의 사막에 그린 배 속 새로운 생명의 미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아빠 07 ‘이 세상에서 나쁜 사람은 전부 사라진 것 아닐까?’ 자신의 미래를 상상할 수 없었던 취업준비생 08 홈리스가 해준 정성스러운 대접 고생을 모르고 자란 귀한 도련님 09 지구를 한 바퀴 돌며, 국제결혼을 하고 호주로! 평범한 행복을 바라던 29세 10 나의 가치관을 부숴버린 세네갈의 신 나름 의식 수준이 높았던 대학생 11 수면 강도와 빵을 건네준 은인, 깨달은 것은 차가움과 따뜻함 초점 없는 눈의 샐러리맨 12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숙소에서 만난 나의 꿈 과거의 좌절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대학생 13 용기를 불어넣어준 이란의 마음 따뜻한 가족 부부 둘만을 위한 허니문 14 행복의 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의 답을 찾아 떠난 간호사 15 우주를 향한 꿈이 세계 일주라는 꿈으로 바뀌다 우주를 향한 꿈을 접은 엔지니어 세계의 순간:MEET THE WORLD MOMENT ! 세계 일주자 50인의 이야기보따리 이 책을 만든 세계 일주자 50인 편집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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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주 여행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마약에 빠져 있던 여행자들, 병역의 의무로 고뇌하던 한국인 청년, 사하라 사막에서 올려다본 밤하늘, 샌프란시스코 해안에서 바라본 태평양, “언젠가 꼭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장벽 안에서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눈빛.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싶어 하고,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걸까? 생각할 시간은 얼마든지 있고, 생각할 계기도 얼마든지 있었다. --- p.36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평소처럼 생활했다면 절대 만날 수 없었을 사람들. 같은 여행자라 하더라도 다양한 삶의 배경과 생각이 있어서, 내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이 전혀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매일 새롭게 알아가는 것. 기쁨도 즐거움도, 두려움도 슬픔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다시 혼자가 되어 생각했다. 이러한 것을 반복해가는 것이 여행의 매력 아닐까? --- p.150 여행을 다녀와서 리셋이 되지 않는 인생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인생은 모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잃을 것 따위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 샐러리맨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귀국 후 희한하게 보이지 않는 공포에 위협당한다는 생각도, 무언가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도 사라졌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말하지만, 언제든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도 분명 무서울 게 없다. --- p.240 대자연, 몇 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역사적인 거리, 가는 곳마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숨결이 느껴졌다. 그것을 감각이 마비되어버릴 만큼 계속해서 느끼는 것이 세계 일주다. 15년 전의 여행, 아무래도 기억 속에 남아 있던 많은 사건들이 희미해지고 있지만, 그때 느꼈던 열망은 지금도 내 가슴속에서 뜨겁고 타오르고 있다. --- p.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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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세계 일주 전과 후로 나뉜다!
지구 한 바퀴를 돌면서 나는 다시 태어났다! 분명 그들에게도 세계 일주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떠나기로 마음먹었고 한 걸음 내딛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새로운 자신을 만났다. 처음 내딛는 작은 한 걸음이 어마어마한 큰 걸음이 되는 과정 속에서 때로는 불평등한 세상을 보기도 하고, 때로는 낯선 이방인을 가족처럼 맞아주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 시간들. 자유를 경험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세계 일주의 진정한 의미와 감동을 엿볼 수 있다. 세계에는 직접 자신의 발로 걷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순간들이 정말 많다. 이 책 속에서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세계 일주는, 20여 년에 걸쳐 다듬고 만들어온 세계관이나 가치관을 부수고 만들어가고, 다시 부수고 만들어가는 시간의 반복이었다”고. “세계 일주를 하던 날들은 언젠가 태양이 내리쬐어 빛나던 카리브해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는 일생의 보물”이라고. 세계 일주를 하며 버스로 약 40시간 동안 고산병과 싸워가며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우유니 소금호수로 향했던 시간, 우간다의 고아원에는 학교 건물의 벽을 다시 칠해주고 벽면에 세계지도를 그려주었던 시간, 사하라 사막에서 밤하늘을 바라봤던 시간, 그 어떤 시간도 헛되지 않았다. 세계 곳곳에 친구가 생기고, 가족이 생기는 신기한 경험. 그 어떤 만남도 헛되지 않았다. 지구를 한 바퀴 돌며 행복의 기준이 바뀌기도 하고, 새로운 꿈을 찾기도 하는 그들의 여정은 세계 일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한 번쯤 떠나고 싶다는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 세계 일주를 하면 어떨까? 세계 일주를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 책은 세계 일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