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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3일 대여 EPUB
eBook [대여] 용의 꼬리를 문 생쥐 3권
EPUB
303행성
나비노블 2015.07.20.

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가격
2,000
2,000
대여기간
3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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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5 완결

소개

목차

11. 소유권 주장은 확실하게
12. 첫 경험
13. 황후 간택
외전. 솔레다토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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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3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7MB ?
ISBN13
9791186170496

출판사 리뷰

“……나를 봐줘요.”
꽉 막힌 목소리가 더듬더듬 말을 이었다.
“저를, 어, 그러니까…… 사람으로 봐줘요. 상대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 사람을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생쥐에게, 언제나 다른 사람의 시선은 폭력일 뿐이었다. 그녀를 적대하고 내쫓으며 경멸하고 침을 뱉는다. 갑자기 걷어차여도 불만을 가지긴커녕 목숨을 앗아가지 않은 것을 고마워해야 했다. 울음은 시끄러운 소음 이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누구나 그녀에게 친절하다. 생쥐를 보며 미소를 짓고, 그녀의 눈물에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내온다. 황제의 후궁이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이렇게 신분을 숨기고 있는데도.
왜.
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나 쓸모없는 계집애인데.
깨끗하게 씻고 좋은 옷을 입었기 때문에? 그러면 진짜 ‘나’는 누구지? 옷만 바뀌었을 뿐 그 알맹이는 똑같은데.
그런 혼란 속에, 황제는 말한다. 넌 나의 후궁이자 아리에스의 동생이라고. 그 사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절대로 변하지 않을 어떤 것. 그 대답에, 생쥐는 드디어 웃는다.

리뷰/한줄평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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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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