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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당신의 ‘자기소개’ 시트 Part 1 불가능이 없다면 당신의 ‘소망’ 시트 Ending of Part 1 ‘불가능’을 넘어선 하루 Part 2 두근두근 기대되는 세상 당신의 ‘설렘’ 시트 Ending of Part 2 지칠수록 설렘으로 충전 Part 3 ‘호기심’ 재발견 당신의 ‘취향’ 시트 Ending of Part 3 ‘호기심’은 영원하다 Part 4 에너지의 원천을 찾아서 당신의 ‘에너지 원천’ 시트 Ending of Part 4 일상을 애정하게 되는 ‘착한 일기’ Part 5 당신의 내면 당신의 ‘과거’ 시트 Ending of Part 5 행복의 참모습 Part 6 상상력 키우기 당신의 ‘상상력’ 시트 Ending of Part 6 모르는 데서 출발, 상상하기 Part 7 미래는 지금부터 당신의 ‘꿈’ 시트 Ending of Part 7 앞으로 펼쳐질 미래 에필로그 |
Natsuo S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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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군가로부터 “불가능해!”라는 말을 들으면 도망치지 않길 바란다. 가능과 불가능을 결정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이거나 지금의 당신이 아니라 미래의 당신이기 때문이다.
--- p.53 개인적으로는 심장이 ‘쿵’ 하는 기분은 몇 번이고 기쁘다. “가슴 두근거릴 만한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아!”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서문에도 서술했듯이, 원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스스로 만들어 보면 되지 않을까? 머릿속으로 얼마든지 말이다. --- p.88 ‘끝이 없다’든가 ‘끝날 것 같지 않다’ 내지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되는 걸까’라는 생각에 맞닥뜨렸을 때, 나는 언제나 배포 아저씨의 말을 떠올려본다. ‘괜찮아! 다음에 하게 될 비질만 생각하면 되는 거야.’ 그렇게 되새기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하게 하다 보면 어느새 끝이 나게 된다. --- p.97 ‘호기심’을 잃은 걸 알아차렸다면 곧바로 마음이 느긋해지도록 시간을 갖는다. 욕조에서 책을 읽거나 모든 일을 접고 잠을 잔다거나, 그림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호기심’에 가슴 뛰게 할 수 있다. --- p.119 매일 놓쳐버리고 있는 ‘소소해서 내일이면 잊어버릴 것 같은 착한 일’을 적어나가다 보면, 이렇게도 많은 착한 일에 뒤섞여서 살아왔나 되돌아보게 되고, 자신의 행복을 놓쳐버리는 일이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근사한 습관 하나가 생기게 된 것이다. --- p.145 자신이 ‘무엇을 행복으로 생각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으면 좋다. 가끔 행복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어른이 된 우리들 스스로 자신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 p.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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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알게 되는 진정한 ‘나’다움!
주위에서 가끔 그런 말들을 한다. “참 너답다!”라고. 그런데 정작 자신은 ‘내가 그런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릴 때가 많다. “나다운 게 과연 뭘까?” 이 질문에 단번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나답게 살기는 모두가 원하는 것이지만, 처음부터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면서 사회의 규격화된 틀에 나를 맞추느라 정작 중요한 ‘나’를 생각할 시간이 우리에게는 많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인데.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나 제대로 살고 있는 거 맞나?’ 하고. 당장 급하다고 생각했던 시험에 치여, 때로는 일에 치여 조용히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여유를 우리 스스로 외면하면서 살아왔던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내 마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언제 내가 행복한지, 무엇을 내가 가장 좋아하고, 어떤 말에 내가 상처를 받게 되는지 말이다. 내 굳어버린 감성과 이성을 유연하게 만드는 102가지 질문! 이 책에는 나의 소망, 설렘, 호기심, 에너지, 내면, 상상력, 꿈과 관련된 102가지의 다양한 질문들이 있다. 예를 들면 “지쳤을 때 되돌아보고 싶은 ‘에너지 박스’를 만든다면 무엇을 넣고 싶은가요?” “슬픈 일을 모아서 버릴 수 있는 봉투가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버리고 싶나요?”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던 소중한 말은 무엇인가요?” “10대 시절의 자신과 만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요?” 평소에 생각해본 적도 없는 질문들이 속속 등장해 망설이게 만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속 모든 상상력을 풍부하게 활용하여 자신만의 정답을 써내려가 보자. 한 걸음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세계가 얼마나 넓은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정해진 정답을 찾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정답이란 없다. 무엇을 써도 괜찮다. 마음을 느긋하게 내려놓고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생각을 적으면 그만이다. 또 순서대로 쓸 필요도, 모두 적을 필요도 없다. 생각나는 대로 머리맡에 두었다가 자기 전에, 생각이 났을 때 잠깐씩 나의 생각을 적어보자. 쓰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나의 마음이 하는 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