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마 요시키(葉山 嘉樹,1894~1945)
1894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1924년 첫 소설 「감옥에서의 반나절」을 <문예 전선>에 게재하였다. 이 단편소설은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1925년과 1926년 <문예 전선> 에 발표한 「매춘부」, 「시멘트 통 속의 편지」로 하야마 요시키는 일약 주목받는 작가로 떠오른다. 이후 발표한 장편 『 바다에 사는 사람들 』은 일본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기념비적인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감옥에서의 반나절」(1924), 「매춘부」(1925), 「시멘트 통 속의 편지」(1926), 『바다에 사는 사람들』(1926), 「노동자가 없는 배」(1929), 『이동하는 촌락』(1931∼1932), 『탁류』(1936), 『산골짜기에서 사는 사람들』(1938), 『떠도는 사람들』(193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