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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생태위기의 도래
chapter 02 요나스 사상의 개요 chapter 03 왜 인간은 자연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 3-1. 요나스의 생태윤리학이란? 47 3-2. 전통(傳統) 윤리학의 한계는 무엇일까? 54 3-3. 요나스의 책임개념 62 3-4. 요나스의 공포의 발견술(heuristics of fear)이란? 68 chapter 04 자연의 존재론적 형이상학이란? : 존재와 당위의 문제 chapter 05 칸트 윤리학의 생태주의적 전회 chapter 06 프란시스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 6-1. 자연을 정복하라 103 6-2. 신아틀란티스에서의 유토피아 건설 107 chapter 07 마르크스주의: 프로메테우스의 전달자 7-1. 마르크스의 유토피아주의 128 7-2. 마르크스의 자연관 139 chapter 08 베이컨과 마르크스주의의 유토피아 세계에 대한 요나스의 비판 chapter 09 미래에 도달할 본래적 인간의 유토피아: 니체(Friedrich Nietzsche) chapter 10 블로흐의 유토피아 희망철학에 대한 요나스의 비판 chapter 11 유토피아에서 새로운 책임의 윤리로 참고문헌 |
梁海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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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요나스(Hans Jonas, 1903?1993)는 기술공학시대에서 인간의 미래와 관련된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책임의 원칙: 기술문명시대의 생태학적 원리』(1979)이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세간에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는 후설, 하이데거 등 현대철학자들의 지향성이라는 개념에 주목하여 어떤 대상에 대해 시선의 전향뿐만 아니라 관심과 배려, 사랑에 주목한다. 이러한 사실은 먼저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난다. 요나스의 생태에 관한 윤리는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윤리이다. 이러한 미래세대에 대한 윤리는 현세대가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 대한 의무이다. 요나스가『책임의 원리』를 출판한 지난 1980년대 이후로, 과학기술의 전개에 대해 책임의 의무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요나스는 개인의 책임의식에 그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기술전개의 질적인 문제에 대해 직접 책임을 지는 것과 그러한 기술결과에 대한 윤리적 책임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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