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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토식이
사석원 글그림
엔씨소프트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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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사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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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서울생. 사석원은 본명. 대대로 서울 토박이인 대가족의 장손으로 태어났으나 말이 더뎌 가족들의 걱정이 많았다. 일곱 살이 돼서야 입이 열렸다. 그림도 그때부터 그렸다. 식구 중에 화가는 없었다. 첫 스승은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풍경화를 따라 그리는 것을 일상의 낙으로 여겼다. 애당초 공부엔 관심이 없어 초등학교 내내 숙제를 해 간 적이 거의 없어 6년간 꾸준히 뺨을 맞았다. 광희 초등학교를 입학하여 인왕, 고은을 거쳐 면목 초등 졸업. 그 이후로도 줄곧 서울서 살며 골목길을 어슬렁거리며 다니기를 좋아했다. 대광고등학교 재학 중 다니던 광화문 서울미술학원의 주임
1960년 서울생. 사석원은 본명. 대대로 서울 토박이인 대가족의 장손으로 태어났으나 말이 더뎌 가족들의 걱정이 많았다. 일곱 살이 돼서야 입이 열렸다. 그림도 그때부터 그렸다. 식구 중에 화가는 없었다. 첫 스승은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풍경화를 따라 그리는 것을 일상의 낙으로 여겼다. 애당초 공부엔 관심이 없어 초등학교 내내 숙제를 해 간 적이 거의 없어 6년간 꾸준히 뺨을 맞았다.

광희 초등학교를 입학하여 인왕, 고은을 거쳐 면목 초등 졸업. 그 이후로도 줄곧 서울서 살며 골목길을 어슬렁거리며 다니기를 좋아했다. 대광고등학교 재학 중 다니던 광화문 서울미술학원의 주임강사인 김원배 선생님으로부터 비로소 음주와 풍류의 소중함을 배우게 됐다. 동국대와 동대학원, 파리8대학원에서 미술공부를 하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음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런 한량 취미는 지금도 여전. 거기에 여행의 취미가 더해져 틈틈이 낯선 곳을 찾아다닌다. 서울의 여기저기를 떠돌며 살았다. 지금은 20여 년 전부터 서초구 방배3동에 살고 있다. 그림 공부에 전념하고 건강히 음주하며 마음 편히 오래 살기를 늘 꿈꾸고 있다.

쓴 책으로는 《바람아 사람아 그냥 갈 수 없잖아》와 개작편인 《막걸리 연가》를 비롯해 《황홀한 쿠바》, 《꽃을 씹는 당나귀》, 《명랑 뻔뻔한 오사카 유람기》,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화문집인 《당나귀는 괜히 힘이 셉니다》 등이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등의 수상이 있고 서울, 뉴욕, 파리, 도쿄, 홍콩 등지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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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18g | 370*190*15mm
ISBN13
97911872860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잠든 토식이는 꿈을 꾸었다.”
“바다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동물원에도 갔다.”

사랑하는 토식이의 상상력 가득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동양화를 전공한 사석원 작가의 특유의 수묵채색화를 통해 친구를 찾아 바깥 세계로 떠나는 토식이의 상상력 넘치는 모험이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토식이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는 한국 전통의 미와 함께 특유의 위트로 간결하게 토식이의 모험이 펼쳐진다. 다양한 색감과 화폭에 담긴 아름다운 풍경은 토식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더 기대하게 하며, 토식이가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강렬한 색채와 섬세하고 따뜻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 반려동물 토식이와의 행복한 추억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림책을 통해 느끼는 관계의 아름다움, 반려동물의 소중함

어린 시절 경기도 포천 외가댁에서 마주한 닭, 염소, 토끼, 올빼미와 같은 동물들은 작가의 단골 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작가와 함께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 토식이와의 일상에 작가만의 상상을 더하여 토식이의 꿈과 추억을 한 붓 한 붓 정성껏 표현하여 깊이 간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추억으로 그려냅니다.

팔레트 없이 물감 수십 개를 캔버스에 바로 짜 작업을 하는 사석원 작가만의 독특한 화법은 한지를 통해 수묵화의 아름다운 풍경에서도 표현되고 있으며, 바다에서도 산에서도 동물원에서도 토식이와 동물들의 모습이 강렬한 색채로 자연스럽게 녹여져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자라면 누구나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웃으며 감동받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삶의 소소한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리뷰/한줄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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