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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아프냐, 나도 아프다
2장_외과 의사의 세상 풍경 3장_영화 속 의학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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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처를주고, 그 상처 때문에 우리는 아픕니다. 하지만 속으로만 아플 뿐, 아픈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서로 상처 주고 아파하면서도 겉으로는 웃는 사람들, 바로 거울 속의 슬픈 우리 얼굴입니다. 대통령부터 노숙자까지, 재벌 총수에서 아르바이트 학생까지, 모두 가슴속에는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픈 사람이 없는 세상, 마음에 상처가 사라진 세상, 이것이 제가 바라는 멋진 세상 풍경입니다.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