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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서문 7
추천사 13 감사의 글 21 서문 23 1부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 역사와 개념의 근간 43 1. 신경 과학적 지식의 초기 발전: 신경계의 통합적 작용 45 1. 1 아리스토텔레스, 갈레노스, 네메시우스: 뇌실 이론의 기원 47 1. 2 페르넬과 데카르트: 뇌실 이론의 몰락 67 1. 3 윌리스의 피질 이론과 그 이후 79 1. 4 반사의 개념: 벨, 마장디, 마셜 홀 85 1. 5 피질에서 기능의 위치를 정하기: 브로카, 프리치, 히치히 92 1. 6 신경계의 통합적 작용: 셰링턴 97 2. 셰링턴 이후 연구에서 피질과 마음 99 2. 1 셰링턴: 계속되는 데카르트의 영향 99 2. 2 에이드리언: 주저하는 데카르트주의 107 2. 3 에클스와 ‘연결 뇌’ 112 2. 4 펜필드와 ‘최고 뇌 메커니즘’ 127 3. 신경 과학의전체―부분 오류 147 3. 1 인지 신경 과학에서 전체―부분의 혼란┃크릭, 에덜먼, 블레이크모어, 영, 다마지오, 프리스비, 그레고리, 마, 존슨레어드 147 3. 2 방법론적 난점들┃울먼, 블레이크모어, 제키, 영, 밀너, 스콰이어와 칸델, 마, 프리스비, 스페리 157 3. 3 심리학적 술어가 어떤 존재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근거에 대해 171 3. 4 심리학적 술어들이 내적 실체에 속한다고 잘못 생각한 근거에 대해┃다마지오, 에덜먼과 토노니, 코슬린과 옥스너, 설, 제임스, 리벳, 험프리, 블레이크모어, 크릭 180 3. 5 내적인 것┃다마지오 185 3. 6 내관법┃험프리, 존슨레어드, 바이스크란츠 189 3. 7 특권적 접근: 직접적인 접근과 간접적인 접근┃블레이크모어 193 3. 8 사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설 197 3. 9 심리학적 술어들의 의미와 그 의미를 습득하는 법 203 3. 10 마음과 마음의 본성에 대해┃가자니가, 도티 218 2부 인간의 능력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 227 예비적 고찰 229 1. 뇌―신체의 이원론 229 2. 향후 계획 234 3. 심리학적인 것의 범주 241 4. 감각과 지각 247 4. 1 감각┃설, 리벳, 겔다트와 쉐릭 247 4. 2 지각┃크릭 255 4. 2. 1 감각의 원인으로서 지각: 제1성질과 제2성질┃칸델, 슈바르츠와 제셀, 록 261 4. 2. 2 가설 형성으로서 지각: 헬름홀츠┃헬름홀츠, 그레고리, 글린, 영 276 4. 2. 3 시각 이미지와 결합 문제┃셰링턴, 다마지오, 에덜먼, 크릭, 칸델과 뷔르츠, 그레이와 싱어, 발로 281 4. 2. 4 정보 획득 과정으로서 지각: 마의 시각 이론┃마, 프리스비, 크릭, 울만 291 5. 인지 능력 299 5. 1 지식, 그리고 지식과 능력의 유사성 300 5. 1. 1 할 수 있다는 것과 어떻게 하는지 아는 것 302 5. 1. 2 지식을 소유하는 것과 수반하는 것┃르두, 영, 제키, 블레이크모어, 크릭, 가자니가 306 5. 2 기억┃밀너, 스콰이어와 칸델 310 5. 2. 1 선언적 기억과 비선언적 기억┃밀너, 스콰이어와 칸델 313 5. 2. 2 저장, 파지, 그리고 기억 흔적┃르두, 스콰이어와 칸델, 가자니가, 망군과 아이브리, 제임스, 쾰러, 글린, 베넷, 깁슨, 로빈슨, 다마지오 317 6. 사고 능력 341 6. 1 믿음┃크릭 342 6. 2 사고 347 6. 3 상상과 심상┃블레이크모어, 포스너와 라이클, 셰퍼드 358 6. 3. 1 심상의 논리적 특징┃골턴, 리처드슨, 코슬린과 옥스너, 핑크, 루리아, 셰퍼드, 모이델, 베츠, 마크스, 셰퍼드와 메츨러, 쿠퍼와 셰퍼드, 포스너와 라이클 370 7. 정서 391 7. 1 정감┃롤즈, 다마지오 391 7. 2 정서: 예비적인 분석적 개관 399 7. 2. 1 신경 과학자들의 혼동┃르두, 다마지오, 제임스 407 7. 2. 2 정서의 분석 424 8. 의지 작용과 자발적 운동 437 8. 1 의지 작용 437 8. 2 자발적 운동에 대한 리벳의 이론┃리벳, 프리스 등 448 8. 3 평가하기 454 3부 의식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 463 9. 자동 의식과 타동 의식 465 9. 1 의식과 뇌┃올브라이트, 제셀, 칸델과 포스너, 에덜먼과 토노니, 글린, 그린필드, 이나스, 가자니가, 설, 존슨레어드, 차머스, 데닛, 그레고리, 크릭과 코흐, 프리스비 465 9. 2 자동 의식┃설, 데닛 475 9. 3 타동 의식과 그 형태들 482 9. 4 타동 의식: 부분 분석 492 10. 의식 경험, 심적 상태, 감각질 507 10. 1 의식 개념의 확장┃리벳, 바스, 크릭, 에덜먼, 설, 차머스 507 10. 2 의식적 경험과 의식적인 심적 상태들 512 10. 2. 1 뇌의 무의식적 믿음과 무의식적 활동에 관한 혼동 521 10. 3 감각질┃설, 차머스, 글린, 다마지오, 에덜먼과 토노니, 나겔, 데닛 528 10. 3. 1 어떤 경험을 갖는다고 ‘느끼는 방식’┃설, 에덜먼과 토노니, 차머스 533 10. 3. 2 ~와 같은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해┃나겔 540 10. 3. 3 경험의 질적 특징 550 10. 3. 4 ‘이것’들과 ‘이러한 식으로’들┃차머스, 크릭 552 10. 3. 5 감각질의 전달 가능성과 기술 가능성에 대해┃나겔, 에덜먼, 글린, 스페리 558 11. 의식에 관한 난제들 577 11. 1 난제들 577 11. 2 의식 또는 주관성을 객관적 실재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조화시키는 것에 관해┃설, 차머스, 데닛, 펜로즈 579 11. 3 물리적 과정이 어떻게 의식적 경험의 근원일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관해┃헉슬리, 틴들, 험프리, 글린, 에덜먼, 다마지오 596 11. 4 의식의 진화적 가치에 대해┃차머스, 발로, 펜로즈, 험프리, 설 606 11. 5 자각의 문제┃존슨레어드, 블레이크모어 618 11. 6 다른 사람의 마음과 다른 동물들┃크릭, 에덜먼, 바이스크란츠, 바스 622 12. 자기 의식 635 12. 1 자기 의식과 자기 635 12. 2 역사적 무대장치: 데카르트, 로크, 흄, 제임스 638 12. 3 자기 의식의 본성에 관한 현대 과학과 신경 과학의 반성┃다마지오, 에덜먼, 험프리, 블레이크모어, 존슨레어드 645 12. 4 ‘자기’에 대한 환상┃다마지오, 험프리, 블레이크모어 651 12. 5 사고, 의지, 감정의 지평 657 12. 5. 1 사고와 언어┃다마지오, 에덜먼과 토노니, 골턴, 펜로즈 663 12. 6 자기 의식┃에덜먼, 펜로즈 683 4부 방법에 관해 697 13. 환원주의 699 13. 1 존재론적 환원주의와 설명적 환원주의┃크릭, 블레이크모어 699 13. 2 제거에 의한 환원┃처칠랜드 부부 719 13. 2. 1 우리의 일상적인 심리학적 개념은 이론적인가?┃폴 처칠랜드 722 13. 2. 2 인간 심리학에 관한 일상적 일반화는 이론의 법칙인가?┃폴 처칠랜드 728 13. 2. 3 인간적인 모든 것을 제거하는 것┃처칠랜드 부부, 도킨스 732 13. 2. 4 자신이 앉아 있는 나뭇가지 자르기 739 14. 방법론적 반성 743 14. 1 언어적 타성과 개념적 혁신┃퍼트리샤 처칠랜드 746 14. 2 ‘영어의 빈곤’ 논증┃블레이크모어 760 14. 3 무의미에서 의미로: 교련 절제술의 결과를 적절하게 서술하는 것┃크릭, 스페리, 가자니가, 월포드, 밀러와 가자니가, 도티 764 14. 3. 1 맹시의 예: 잘못 서술하는 것과 혼동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것┃바이스크란츠 772 14. 4 철학과 신경 과학┃글린, 에덜먼, 에덜먼과 토노니, 크릭, 제키 777 14. 4. 1 철학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782 14. 2. 2 신경 과학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크릭, 에덜먼, 제키 794 14. 5 왜 그것이 중요한가? 799 부록 1 대니얼 데닛 803 1. 데닛의 방법론과 전제들 806 2. 지향적 입장 816 3. 이형 현상학적 방법 830 4. 의식 839 부록 2 존 설 849 1. 철학과 과학 850 2. 설의 심리 철학 861 3. 전통적인 심신의 문제 871 후주 878 |
Maxwell R. Bennett AO
Peter Michael Stephan Hacker
李乙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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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2014년 우수학술도서
신경 과학과 철학이라는 두 학문의 권위자 두 사람의 협력을 통해 철학적 함의를 간과한 신경 과학의 탐구를 비판하는 책이다. 생리학자인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대학교의 맥스웰 베넷 교수와 인지 철학자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피터 마이클 스티븐 해커 교수는 인간의 심적 속성이 뇌의 부분이 아닌 인간 전체의 속성이라고 주장한다. 두 저자는 마음과 몸의 이원성으로 표현되다가 최근 뇌와 몸의 이원성으로 표현되는 ‘데카르트적 혼동의 유산’을 떨쳐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철학의 역사, 그리고 과학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가장 근원적이고 개념적인 문제를 인식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은 과학과 철학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경 과학과 철학이 각기 가야 할 길을 확인하고 있기도 한다. 인간 마음의 해석에 작용해 온 다양한 개념적 혼란과 오류를 살펴보고 신경 과학의 영역과 철학적 영역을 규정하고 진정한 융합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