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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인사도 못했던 나, 전문 강사가 되었다 01 나는 발표 한 번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15 02 환경은 실력을 바꾼다 ·20 03 말 잘하는 환경 설정하는 방법 ·26 04 내 안의 말을 깨우는 방법 · 33 05 말 잘하게 만들어주는 습관 · 40 06 오늘 알고 내일 바로 써먹는 말의 Tip · 46 2. 인정받는 스피치 첫 번째 비책, 질문 01 물음표 대화의 힘 · 55 02 좋은 질문 VS 나쁜 질문 · 61 03 언변이 없다면 질문의 기술부터 익혀라 · 68 04 설득의 8할은 질문이다 · 75 05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질문력 · 82 06 질문 무드를 조성하라 · 89 3. 인정받는 스피치 두 번째 비책, 목소리 01 잘생긴 목소리가 스펙이다 · 99 02 성악을 배웠더니 목소리가 좋아졌네? · 104 03 공기 반, 소리 반 스피치 할 때도? · 110 04 마스께라로 울림 있는 목소리 만들기 · 117 05 뮤지컬 주인공이 된 것처럼 감정을 넣어 말하기 · 123 06 노래하듯이 스피치하기 · 129 4. 인정받는 스피치 세 번째 비책, 멘트 01 가난한 고시생, 쇼호스트가 되다 · 137 02 멘트에도 공식이 있다 · 142 03 그의, 그에 의한, 그를 위한 대화를 해라 · 147 04 내가 확신해야 고객도 주문한다 · 152 05 생생하게 대화를 그리면 그 그림이 상대방을 이끈다 · 158 06 어제와 다른 당신의 멘트를 원한다면 · 163 5. 인정받는 스피치 네 번째 비책, 비즈니스 스피치 01 나는 절대 광고하지 않는다 · 171 02 3의 법칙, 질문은 세 가지면 된다 · 177 03 고객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말하게 하라 · 182 04 상대방이 사용하는 언어로 대화하라 · 189 05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가치가 진짜 결정을 만든다 · 194 06 거절을 YES로 바꾸는 반전의 한마디 · 199 6. 유형별 스피치 처방전 01 요즘 나의 말은 내가 선택한 습관의 결과 · 207 02 스피치 전성시대, 당신의 말 경쟁력은? · 212 03 말하기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3주 처방전 · 217 04 말하기가 만족스럽지 못한 당신을 위한 3주 처방전 · 228 05 최고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3주 처방전 · 241 06 품격 있는 언어가 이끄는 품위 있는 삶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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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쭉 적어 보자. 순서와 흐름은 무시해도 된다. 그냥 내가 해야 할 말 혹은 하고 싶은 말을 떠오르는 대로 일단 적어놓자. 그런 다음에 그 문장들을 계속 읽어 보면서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은 삭제하고, 중복된 표현은 하나로 묶고,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은 최대한 쉽게 풀어서 고치면 된다. 그렇게 나만의 대본이 완성되면 그 대본을 그대로 암기 하면 된다. --- p.19
내가 아는 사람들 앞에서 준비된 말을 여유 있게 하는 것과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말을 하는 것은 전략부터 다르게 세워야 한다. 목소리 톤, 크기도 달라져야 하고 좌절하고 상처받지 않을 마음가짐도 스스로 세팅해야 한다. 문장을 짧게,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고, 그 문장 안에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도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귀에 확 꽂히는 임팩트 있는 문장으로 말해야 한다. --- p.22 말을 잘하고 싶으면 일단 말을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잡아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할까 말까 생각하거나 내가 저걸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망설이는 동안 그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간다. 나도 무조건 “네 할게요.” 라고 하다 보니 나에게는 말할 기회가 계속 생겼고 그 기회들이 나의 스피치 재료가 되었다. 재료가 많아지니 스피치는 더 풍성해지고 스킬은 더 좋아 질 수밖에 없었다. --- p.34 이러한 질문을 했다고 생각해보자. “저는 산을 오르는 게 힘들던데, 체력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왜 산을 좋아하게 되신 건가요?” 이 질문을 받은 상대는 자신의 체력관리법과 산을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조금 더 긴 시간 동안 상대의 입을 열게 했다면 그만큼 상대의 마음을 열었다는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이와 더불어 상대의 답변 속에서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더 좋은 대화의 소재를 끌어낼 수도 있다. --- p.63 질문 후에는 답변을 기다리는 것이 대화 시 상대에 대한 예의이다. 마찬가지로 발표 중 질문을 했다면, 잠시 나의 말을 멈추고 청중의 반응을 기다려야 한다. 질문 후 여유를 가지지 않고 바로 본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청중을 참여시키고 생각하게 한다’는 질문의 효과를 누릴수 없다. --- p.88 스피치를 잘하겠다는 욕심은 긴장을 불러 오고 경직된 목소리 아니면 떨리는 목소리를 갖게 된다. 긴장이 풀어진 상태로 하는 스피치가 음성의 부드러움을 가능하게 하고 좋은 공명소리를 가능하게 한다. 긴장이 되면 제일 중요한 호흡이 안정될 수가 없기에 릴렉스로 스피치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p.131 멘트의 공식 그 마지막은 바로 나 자신의 매력이다. 서점에 가보면 많은 사람의 성공사례, 성공원칙, 노하우를 담은 책이 많다. 하지만 그것이 꼭 다 옳은 길은 아니다. 내게는 맞지 않는 방법 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피하는 것보다 내 삶에 지금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변별력 있게 취하면 된다. 나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p.145 말에는 공통점은 있어도 동일성은 없다. 내가 말로만 설명하려고 하면 내가 의도하는 방향과 다르게 흘러간다. 상대방은 대화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또 대화 의도와 느낌이 구체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화를 보다 생생하게 그려야 한다. 예시를 들어주고, 이미지 그릴수 있게 묘사하는 것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대화에 빠져들게 된다. --- p.159 어제와 다른 당신이 되고 싶고 어제와 다른 당신의 멘트를 원한다면 현재 자신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내 지금 위치를 알아야 어디로 어떻게 나아 갈 수 있는지가 보인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질문을 던지고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복잡한 기계에도 간단한 원리는 있다. 지금 당신을 보라.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지를 정하라. 그리고 거기에 먼저 실행해야 할 순서를 정하면 된다. --- p.164 효율적인 연습을 위한 항목별 우선순위를 알려드리면, 쉽게 바꿀 수있는 것은 시각적인 요소, 그 다음이 청각적인 요소, 그리고 마지막이 내용 요소이다. 즉, 제대로 된 방법대로만 한다면, 열거한 우선순위대로 시간을 적게 들이고도 빨리 개선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 p.233 몇 번의 훈련이 거듭되면, 효율적인 시간 안에 반드시 말해야 될 내용으로만 채우는 방법을 몸으로 익히게 되고 또한 시간에 알맞은 예화나 사례를 드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훈련에서도 주의할 점은 1분 말하기를 준비하는동안 이미 30초 말하기의 내용을 미리 구상 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반드시 30초 말하기는 즉흥적이어야 하고, 1분 말하기 후 이어서 훈련해야 제대로 된 맞춤 훈련이 된다는 점이다. --- p.244 단어를 바꿔서 말하는 것이 익숙해지려면, 당분간은 국어사전과 친해져야 한다. 요즘은 포털사이트 어학사전 탭에서도 충분히 쉽게 검색할 수 있으니 그 방법을 사용해도 좋겠다. 이렇게 주로 사용하던 낱말만 바꾸는 것으로도 말의 리듬이 바뀌고 조사가 바뀌고 어울리는 어미를 바꿀 수 있다. 즉, 살짝 다른 말하기 방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 p.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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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말은 최적화된 능력이다”
말의 변화가 필요한 당신이 꼭 읽어야 할 단 하나의 책! 말하기를 도와주는 유형별 스피치 처방전 수록! Part1은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충전하는 장이다. 발표는 둘째 치고 인사 건네기도 부끄러워하던 필자가 전문 강사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 용기가 생길 것이다. Part2에서는 말발이 부족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질문이라는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질문이 가지는 힘을 알고 좋은 질문들을 효과적 으로 활용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즐거운 대화가 가능해질 거라 확신한다. Part3에서는 목소리 훈련법을 배우게 된다. 필자의 목소리 트레이닝 과정을 엿보며 당신도 소리 내어 함께 연습해나가길 바란다. 같은 말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잘생긴 목소리를 가지게 될 것이다. Part4는 상대를 끌어당기는 멋진 멘트의 비법을 배우는 장이다. 쇼호스트가 전수하는 톡톡 튀는 멘트들은 세일즈 뿐 아니라 면접, 프레젠 테이션, 일상 대화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당신을 센스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Part5에서는 나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려야 하는 비즈니스 상황 에서의 스피치 팁을 배울 수 있다. 수많은 고객들을 응대한 필자의 생생한 경험 속에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귀한 팁들을 건져내길 바란다. Part6, 마지막 장에서는 스피치 유형별로 3주간 트레이닝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꼼꼼히 알려주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핑계 대신, 이 연습법을 실행하라! 당신도 스피치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은 ‘나도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한 장한 장 넘기며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처음부터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없다. 처음 마이크를 잡은 방송 진행자는 누구나 어색하고, 처음 고객을 만난 세일즈맨은 누구나 어설프다. 그러나 우리가 그랬듯, 당신의 말도 바뀔 수 있고, 바뀔 것이다. 아래 사례 중 1개 이상 해당된다면 이 책을 읽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1. 발표, 행사진행을 앞둔 전날 밤은 꼭 잠을 설친다. 2. 대표로 발표하지 않으려고 핑계를 댄 적이 있다. 3. 무대 앞에 서면 호흡이 가빠진다. 4. 해야 할 말을 잊어버리면 발표 도중 어지럼증을 느낀다. 5. 첫인사부터 온몸이 경직되거나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6.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표만 하면 목소리가 떨린다. 7. 발표 중에 앞에서 내가 한 말을 종종 기억하지 못한다. 8.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 말의 속도가 빨라지는 편이다. 혹은 그런 지적을 받았었다. 9. 여러 사람 앞의 말하기 상황에서는?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편이다. 10. 말하는 동안? 매끄럽게 문장을 연결하지 못하면? 스스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11. 공식적인 스피치를 하는 동안 자료나? 메모가 없으면 하기 어렵다. 12. 발표를 할 때, 모두가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종종 긴장된다. 13. 내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청중이 자주 눈치를 채는 것 같다. 14. 제발 발표만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15. 발표를 하다 보면, 스스로 준비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자주 있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