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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텍스트의 확정
2. 시와 사상 3. 시와 진실 4. 시의 언어 5. 시와 산문 6. 시와 번역 7. 우의적 해석의 허실 8. 어려운 시와 고통의 언어 9. 시와 영감 10. 제작.창조. 생산 11. 작품과 개인사 12. 프로이트와 문학 13. 낮설게 하기 혹은 생소화 14. 문학의 이념 15. 문학공격과 문학옹호 16. 플라톤의 시인 추방 17. 미메시스와 카타르시스 18. 비극의 세계 19. 소설의 대두 20. 비평의 이모저모 21. 영향.모작.수용 22. 시인.비평가.시인비평가 23. 화자와 시점 24. 스타일 분리에서 혼합으로 |
YU,JONG-HO,柳宗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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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와 연구는 다르다고 할지 모르지만 즐거운 이해 없는 연구가 무슨 가치가 있을 것인가. <사랑의 노동>만이 이 세상에서 소중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 또한 버리고 싶지 않은 나의 두텁고 집요한 편견이다.
--- p. '책 머리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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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글을 낳는다. 좋은 글이 좋은 글을 낳고 서투른 글이 서투른 글을 낳는다. 부모가 반팔자란 말이 있지만 글쓰기에서는 스승이 곧 반팔자이다. 글재주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좋은 글을 알아보는 식별력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따라서 많이 읽으면서 典範을 찾아 내는 길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이것은 새로운 소리가 아니다. <젊은이들이여, 명심하라. 악마는 그대들보다 나이먹었다>고 한 것은 막스 베버이다. 해 아래 새로운 지식은 있어도 새로운 지혜는 없다. 내가 만나본 지혜의 여신도 호호백발이었다.
--- <증보판에 부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