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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본어 문학사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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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1 姜敬愛(강경애)
長山串(장산곶)
*
011 金東仁(김동인)
馬鈴薯(감자)
ペタラギ(배따라기)
?い山 - ある醫師の手記
(붉은 산 - 어느 의사의 수기)
足指が似て居る(발가락이 닮았다)
*
021 金英根(김영근) 181
苦力(노동자) 181
*
031 盧聖錫(노성석) 227
うたかた(물거품) 228
名門の出(명문출신) 230
*
041 徐起鴻(서기홍) 273
アザビの記錄(아자비의 기록) 273
*
051 尹白南(윤백남) 345
口笛(휘파람) 346
破鏡符合(파경부합) 348
*
061 李星斗(이성두) 528
朝鮮の女優を繞る二人の男528
(조선의 여배우를 둘러싼 두 남자)
戀人を父より奪った一鮮人の手記530
(연인을 아버지로부터 빼앗은 한 조선인의 수기)
*
071 李周洪(이주홍) 582
地獄案內(지옥안내) 584
*
081 鄭遇尙(정우상) 710
聲(목소리) 710
*
091 崔曙海(최서해) 815
飢餓と殺戮(기아와 살육) 816
二重(이중) 818
紅焰(홍염) 820
*
101 玄鎭健(현진건) 896
火事(불) 897
朝鮮の?(조선의 얼굴) 899
ピア?ノ(피아노) 901
B?監とラヴレタ?(B사감과 러브레터) 903
102 玄薰(현훈) 905
巖(바위) 905
山また山(산 넘어 산) 908
103 洪永杓(홍영표) 910
?牲(희생) 910
104 洪鐘羽(홍종우) 913
東京の片隅で(도쿄의 외진 곳에서) 914
耕す人?の群(경작하는 사람들) 916
ミインメヌリ(민며느리) 919
妻の故鄕(아내의 고향) 922
ふるさとの姉(고향의 누이) 924
見學物語(견학 이야기) 926
105 安東益雄(안도 마스오) 929
若い力(젊은 힘) 929
晴風(산들바람) 932
106 金園正博(가나조노 마사히로) 934
姉は何處に(누나는 어디에) 934
武裝(무장) 937
107 ?本篤彦(구레모토 아쓰히코) 939
矜恃(긍지) 940
羈絆(굴레) 942
虧月(이지러진 달) 944
崖(벼랑) 946
108 高野在善(다카노 재선) 949
軍裝(군장) 949
109 南川博(미나미가와 히로시) 952
金玉均の死(김옥균의 죽음) 952

부록 955
Ⅰ. 조선인 일본어 문학 목록 959
Ⅱ. 조선인 일본어 문학 게재지 목록 1061
Ⅲ. 재일한국인 일본어 문학 목록 1103
참고문헌 / 1125

저자 소개 6

공저김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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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한일비교문학 ·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아래와 같은 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다. ① 논문:「일본문학에서 보여지는 교육사」, 『일어일문학』 23집, 대한일어일문학회, 2004년 8월 외 50여 편 ② 저서:『韓日 近代小設의 比較文學的 硏究』, 태학사, 1998년 10월 ③ 저서:『수신하는 제국』--明治·大正期 『尋常小學修身書』 연구, 제이앤씨, 2004년 11월 ④ 편역:『日本尋常小學修身書』上·下 2권, 제이앤씨, 2005년 9월 ⑤ 편역: 조선총독부 『초등학교수신서』 上·下 2권, 제이앤씨, 2006년 9월 ⑥ 번역:『일본 초등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한일비교문학 ·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아래와 같은 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다.
① 논문:「일본문학에서 보여지는 교육사」, 『일어일문학』 23집, 대한일어일문학회, 2004년 8월 외 50여 편
② 저서:『韓日 近代小設의 比較文學的 硏究』, 태학사, 1998년 10월
③ 저서:『수신하는 제국』--明治·大正期 『尋常小學修身書』 연구, 제이앤씨, 2004년 11월
④ 편역:『日本尋常小學修身書』上·下 2권, 제이앤씨, 2005년 9월
⑤ 편역: 조선총독부 『초등학교수신서』 上·下 2권, 제이앤씨, 2006년 9월
⑥ 번역:『일본 초등학교 수신서』 Ⅰ·Ⅱ·Ⅲ·Ⅳ·Ⅴ 5권, 제이앤씨, 2005년 8월
⑦ 번역: 조선총독부 『초등학교수신서』 Ⅰ·Ⅱ·Ⅲ·Ⅳ·Ⅴ 5권, 제이앤씨,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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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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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현재 전남대 일어일문학과 강사로 활동중이다.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2006) 전남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2011)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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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鏡仁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일한전문번역가.
조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일본에서 통번역을 공부하였다. 2006년 이시무레 미치코의 『고해정토-나의 미나마타병』을 번역한 인연으로, 일본의 공해와 원폭문학 관련 연구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에 진학해 문학박사 (일본근현대문학, 공해문학 전공)가 되었다. 주요 번역으로는 『즐거운 불편』『돼지가 있는 교실』『애니미즘이라는 희망』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엔데의 유언』『아주 사적인 시간』등이 있고,「이시무레 미치코 문학에 그려진 한-『고해정토』를 중심으로」「이시무레 미치코의〈국화와 나가사키〉를 통해 보는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실태」「핵공해 사건을 서사한 문학연구-도쿄전력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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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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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32쪽 | 2478g | 188*254*60mm
ISBN13
9791159171284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에서 ‘한국인이 쓴 일본어 문학작품’에 대한 연구는 독해(讀解) 및 판독(判讀)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데다, 친일(親日) 문제까지 더해져 오랫동안 연구자들로부터 외면되어 왔다. 그러나 일제의 내정간섭기와 식민통치기로 점철된 파란만장했던 한국근대사에서 행해졌던 한국인의 일본어글쓰기는 자의적이었거나 혹은 일제에 의해 강제되었던 언어일 뿐 ‘한국인에 의해 창작된 한국문학’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근대 한국인 작가들은 어떠한 연유로 일본어글쓰기를 하게 되었을까?

한국인의 일본어 문학활동은 구한말 일본유학생의 습작에서 비롯되어 일제강점기 식민치하에서 활동한 작가들에 의해 대거 양산되었으며, 해방 이후에는 일본에 잔류한 재일한국인 작가와 그 후속작가들에 의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대개 전자의 경우 ‘조선인 일본어문학(1900~1945)’으로, 후자는 ‘재일한국인 문학(1945. 8~ )’으로 분류되는데, 본 『한국인 일본어 문학사전』은 한국 역사상 식민지라는 특수성을 지닌 시기에 행해진 근대 일본어 문학작품을 주축으로 한다.

특히, 일본어작품 중에서도 문학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소설(小說)에 집중하였다. 본문에서는 근대(1900년~1945년) 한국 및 일본에서 발행된 신문과 잡지, 그리고 작품집이나 단행본으로 출판된 일체의 문헌에 수록된 109인 작가들의 인적 및 경력 사항과 그들의 소설 359편을 요약 정리하였다. 이와 더불어 소설 주변의 담론들이 다른 장르의 문학과 맺는 유기적 관계성을 고려하여 이들 작품 게재지에 대한 제반사항과 재일한국인작가 관련사항, 그리고 소설을 제외한 다른 장르의 작품(시, 수필, 평론, 기행문, 일기문, 희곡, 시나리오, 르포, 방문기, 보고문, 선언문, 앙케트 및 인터뷰, 좌담회, 잡문, 사설 및 기사, 서간문, 극평, 위문문 등)과 이들 작품의 게재지 목록, 재일한국인 작가와 작품 목록까지 수록하였다.

본 편찬이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일본어 문학작품의 위치정립과 한국근대문학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중차대한 작업이었던 만큼, 이 과정에서 ‘민족’과 ‘국가’라는 틀의 안팎을 오가는 시각으로 작품 하나하나를 검토한 결과, ‘동시대를 살았던 한국인의 삶’은 말할 것도 없고 ‘이성과 감성의 갈등’, ‘조선과 일본의 이중적 중압감’, ‘민족적 저항’ 등이 내재되어 있는 상당수의 작품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한국문학사에서 도외시되어 왔던 근대 한국인의 일본어 문학활동에 대한 재조명과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이 지녔던 시대적 특수성을 제고(提高)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기제장치 구축'에 본 사전이 크게 기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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