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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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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그 옛날로 돌아가려 함이런가
시집 『세월 한 장』은 저자가 살아온 삶이자, 그 세월의 흔적에 대한 기록이다. 시간을 돌이킬 수는 없지만, 그날의 추억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친구, 이웃, 그리고 나 자신……. 저자의 인생은 곧 사람에 대한 기억이다. 이 시집과 함께 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가며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