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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예수
그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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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01장 - 모든 사람이 예수를 좋아한다
02장 - 혁명가인가 평화주의자인가?
03장 - 성난 고발자인가 온유한 목자인가?
04장 - 환경 파괴자인가 환경 보호론자인가?
05장 - 율법주의자인가 은혜로 충만한 자인가?
06장 - 지옥 불을 외치던 전도자인가 온유한 목자인가?
07장 - 가정파괴자인가 가정 화목을 바라던 자인가?
08장 - 인종차별주의자인가 포용주의자인가?
09장 - 성차별주의자인가 성평등주의자인가?
10장 - 예수는 반(反) 유대주의자였는가?11장 - 실패한 선지자인가 승리한 왕인가?
12장 - 부패한 시체인가 부활한 구주인가?
주·색인

저자 소개 1

마크 L. 스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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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Lehman Strauss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베델 신학대학원의 신약학 교수.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1993년부터 베델 신학대학원에서 예수와 복음서를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NIV Study Bible의 부편집장 등 다양한 매체의 기고자와 여러 주석서의 편집자로 폭넓게 활동했고, 현재 NIV 번역을 감독하는 성경번역 위원회(Committee for Bible Translation)의 부위원장이기도 하다.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의 부편집장으로 『강해로 푸는 마가복음: 존더반 신약주석』(디모데)을 집필했으며, 다른 저서로는 Jesus Behaving Ba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베델 신학대학원의 신약학 교수.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1993년부터 베델 신학대학원에서 예수와 복음서를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NIV Study Bible의 부편집장 등 다양한 매체의 기고자와 여러 주석서의 편집자로 폭넓게 활동했고, 현재 NIV 번역을 감독하는 성경번역 위원회(Committee for Bible Translation)의 부위원장이기도 하다.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의 부편집장으로 『강해로 푸는 마가복음: 존더반 신약주석』(디모데)을 집필했으며, 다른 저서로는 Jesus Behaving Badly: The Puzzling Paradoxes of the Man from Galilee(2015), How to Read the Bible in Changing Times(2011), How to Choose a Translation for All It’s Worth(고든 피 공저, 2007), The Essential Bible Companion(존 월튼 공저 2006), Truth and Error in the Da Vinci Code(2006), Distorting Scripture?: The Challenge of Bible Translation and Gender Accuracy(1998), The Davidic Messiah in Luke-Acts(199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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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0*210*30mm
ISBN13
9788955365771

책 속으로

우리가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예수를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일이다. 예수는 21세기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남자와 여자, 로마인과 유대인, 노예와 자유인 사이의 차별과 불평등이 극심했던 1세기의 시대를 살았던 분이다. 그런 불평등이 해소되기 위해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암시한 적은 있었지만, 예수가 나서서 손수 그것들을 타파하려고 시도한 적은 없었다. 또한 우주여행, 원자공학, 다국적 기업, 비디오 게임 같은 것들을 아는 것처럼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않았다. 오늘날 우리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그 시대의 한 사람으로서 그들처럼 말하고 행동했다. - p.17 1장 「모든 사람이 예수를 좋아한다」 중

그러나 여기서 예수는 매우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자신이 메시아임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대신에 아무에게도 그 사실을 얘기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했다(막 8:30). 이것이 소위 메시아의 비밀이라고 부르는 복음서의 가장 이해 못 할 부분이다. 마귀들이 예수를 알아보면 입을 다물게 하고, 병을 치유 받은 사람들에게도 어디 가서 그 사실을 말하지 말라 하고, 제자들에게는 자신의 정체를 비밀로 하라고 당부했다. 예수의 그와 같은 행동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예수가 자신의 메시아적 성격과 역할을 자기방식대로 정의하려는 결단과 연관되었다는 점이다.
- p.38 2장 「혁명가인가 평화주의자인가?」 중

왕의 입성. 모든 기록이 입증하는 것은 예수가 마지막 유월절 기간에 일부러, 의도적으로 위기를 자초했다는 점이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간 것(막 11:1-10//마 21:1-9//눅 19:28-40//요 12:12-19)은 스가랴 9장 9절 말씀을 이루려는 계획된 행동이었다. 유대인들은 그 말씀이 메시아의 오심을 예언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 p.67 3장 「성난 고발자인가 온유한 목자인가?」 중
엘리야 시대에 이스라엘에 가난한 과부들이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오직 시돈 땅 사렙다 과부에게만 엘리야를 보내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수많은 나병환자가 있음에도 하나님은 엘리야 선지자를 이방인인 수리아 사람 나아만에게 보내서 치료해 주셨다(눅 4:24-27). 결국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이스라엘에만 한정된 특권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다.
- p.191 8장 「인종차별주의자인가 포용주의자인가?」 중

예수가 열두 명을 선택한 일도 마찬가지다. 만일 예수가 여자를 제자로 받아들였다면 사회적 물의를 빚었을 것이고 이스라엘을 회개와 믿음으로 향하게 하는 데 방해가 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야곱(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이 열두 지파를 형성한 구약의 선례도 있지 않은가! 이런 사실을 참작한다면 예수가 열두 남자를 핵심 제자로 받아들인 게 당시로써는 가장 적절한 결정이었고, 미래 교회 지도자가 모두 남자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 p.212 9장 「성차별주의자인가 성평등주의자인가?」 중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연구 전문가 마크 L. 스트라우스
그에게 듣는 진짜 예수 이야기


저자는 복음서 연구의 전문가로 깊은 헬라어·히브리어 원어 이해를 통해 예수에 대한 말씀을 더 깊게 볼 수 있게 한다. 또 예수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인 배경과 고찰을 통해 예수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오해를 풀어준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논란이 되는 말씀들을 한 구절씩 페이지를 넘겨가며 살펴볼 때, 우리는 진정 성경에 나오는 예수가 누구였는지 그의 사명은 무엇이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예수에 대해 가지고 있던 나쁜(?) 이미지가 사실은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스트라우스 교수와 함께 복음서가 말하는 진짜 예수의 모습을 찾는 모험을 시작하자!

-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이중적인 모습으로 인해 예수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사람- 복음서가 말하는 진짜 예수의 참 모습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
- 복음서의 말씀을 통해 예수의 사명과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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