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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어 보았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순한 삶의 미학!!
와타나베 폰 글그림 이동인
마리서사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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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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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002

제 1 장 집 안에서부터, 그만두어 보았다!
제 1화 전기밥솥 이야기 …008
제 2화 TV 이야기 …017
제 3화 청소기 이야기 …025
제 4화 쓰레기통 이야기 …031

제 2 장 주변 물건에서 그만두어 보았다!
제 5화 메이크업 이야기 …040
제 6화 옷 이야기 1 …050
제 7화 옷 이야기 2 …058
제 8화 편의점 이야기 …067
제 9화 스마트폰 이야기 …075

제 3 장 마음속도 그만두어 보았다!
제 10화 애매한 인간관계 이야기 …086
제 11화 사과 인사 이야기 …097
제 12화 “충실하게 살아야 해” 이야기 …105

에필로그 …114
마치며 …118

저자 소개 2

글그림와타나베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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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なべ ぽん

야마가타현 출생. 제6회 [코믹 에세이 프티 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AV 등 남성용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고서점의 점장으로 일하던 당시 여성으로서 겪은 코믹한 경험을 생생하게 그린 『도색서점에 어서 오세요』가 첫 작품으로 큰 반향을 얻었다. 이후 미녀의 생활 습관을 따라 하는 다이어트 경험담을 그린 『너, 살 빠졌지?』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를 돌파하는 등 인기 만화가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또한 『집이 깨끗해졌어요!(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를 통해 평생 청소와는 담을 쌓고 살았던 작가가 우연히 자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깨닫고 주변을
야마가타현 출생. 제6회 [코믹 에세이 프티 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AV 등 남성용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고서점의 점장으로 일하던 당시 여성으로서 겪은 코믹한 경험을 생생하게 그린 『도색서점에 어서 오세요』가 첫 작품으로 큰 반향을 얻었다. 이후 미녀의 생활 습관을 따라 하는 다이어트 경험담을 그린 『너, 살 빠졌지?』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를 돌파하는 등 인기 만화가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또한 『집이 깨끗해졌어요!(내 인생의 반전 정리 수납 성공기)』를 통해 평생 청소와는 담을 쌓고 살았던 작가가 우연히 자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깨닫고 주변을 하나둘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이전과 180도 다른 삶을 만나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려 많은 공감과 반향을 일으켰다.

『‘게으른 나’를 인정했더니 방이 더 깨끗해졌어요!』에서는 전작보다 한층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정리 정돈 노하우를 담았다. 깨끗하게 치워도 어느새 슬금슬금 어질러지는 고질적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공담이다. 게으름뱅이에, 항상 계획을 작심삼일 포기하는 성격임에도 결국 365일 깨끗한 집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많은 독자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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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와 공중 관리학 석사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동시통역사로도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만두어 보았습니다』,『예술 개념어 사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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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70g | 148*210*20mm
ISBN13
9791195976706

책 속으로

어렵다고 생각되던 ‘TV를 켜 놓지 않고 사는 생활’을 접하면서 무언가 새삼 새로운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 p.22

조금 두렵지만 요번에도 용기 내서 그만두어 보자! ‘사람들 시선을 의식해서 숨기려고 개성 있는 옷만 사 버리는 나’를 졸업하는 거다! --- p.63

이런저런 편안함으로 조금씩!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다. --- p.84

그래서 친구 사귀기를 약간 바꾸어 보았습니다. 우선 바뀐 것은 ‘친구 관계는 쉬어도 된다.’라고 생각하게 된 것. --- p.93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 것을 무조건 부정하는 것은 조금 창피한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 p.96

나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 p.103

필요 없는 것을 그만두어 보는 것으로 뜻하지 않게 ‘정말 소중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 p.117

출판사 리뷰

일본 출간 즉시 에세이 부문 랭킹 1위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나답게 사는 방법을 찾았죠.”
와타나베 폰이 들려주는 정말 필요한 것이 보이는 생활!


"이 책을 읽고 편의점 다니기를 그만두었다.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숟가락과 같은 필요 없는 물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불필요한 소비가 없어졌다. 무엇보다 습관적으로 편의점 가는 것을 그만둠으로써 마음이 이렇게 편해질 수 있단 것이 놀랍다." (아마존 제팬 독자 리뷰 pi***님)

"설교하지 않지만 실천하게 하는 책! `이렇게 해야 한다`는 내려다보는 시선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저자 개인이 `이렇게 해 볼까`라고 행동한 것을 솔직하게 엮고 있는 것이 좋다." (아마존 제팬 독자 리뷰 み*님)

"만화 형식이므로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재미있다. 주방 매트와 매트 등의 매트류는 나도 그만두어 보았다. 청소가 훨씬 편해졌다." (아마존 제팬 독자 리뷰 po**님)

독자들을 서점으로 달려가게 하는 와타나베 폰의 인기 비결은 그녀가 우리와 함께 365일 다이어트를 외치고, 청소는 내일로 미루는 동지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동지애는 만화를 통해 ‘내가 했으니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끈끈한 격려로 이어진다. 『너, 살 빠졌지?』,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로 우리를 다이어트에 성공시켰고, 『집이 깨끗해졌어요!』로 깔끔한 집을 유지하게 만든 와타나베 폰이 이번에는 ‘단순해서 행복한 삶’을 전도하러 왔다!

나를 가두는 습관적 사고방식의 벽을 깨다!
절대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없애 보니 마음이 편해졌다?
오늘이 더 행복해지는 미니멀리즘 코믹 에세이!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와 패턴이 있다. 하지만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주관식 문제에 이렇게는 틀렸고 저렇게는 느리고 채점을 하다 보니, 다수가 내놓은 답이 어느새 정답이 되어 버렸다. 낙오되지 않으려 타인의 꽁무니를 쫓아가던 어느 날 문득,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거지?’ 혼란이
찾아온다. 가령 저자는 여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바쁜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만 충실하지 않은 것 같아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흥미 여부와 관계없이 구청에서 하는 강습회나 일일 체험 교실을 모두 섭렵하는 등, 쉬지 않고 활동한다.

그렇게 꾸역꾸역 2개월을 보내고서야 저자는 자신의 노력이 '인생을 충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충실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것’임을 깨닫는다. 그 후, '충실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그만두고, 진정한 여유와 자신에게 맞는 충실함의 기준을 찾게 된다. 당신의 오늘은 어땠는가? ‘꼭 이렇게 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꾸려 왔지만, 사실은 그만둘 수 있는 것들이진 않은가? 와타나베 폰의 ‘그만두어 보기’도 고장 난 밥솥을 버리는 사소한 일에서 시작했다. 오랫동안 지속해 온 근거 없는 습관 혹은 고정관념이 만들었던 오늘과는 작별하자.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의 뒤편에서 진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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