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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여행자MAY의 퇴사 후 세계일주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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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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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산책길에 나서다

01 저, 지각하겠습니다
#01 퇴사 후 맑음
#02 이륙
#03 하노이, 지각생의 아침
#04 내가 여기 있어
#05 그리워할 이가 있다는 것
#06 마법의 주문
#07 지구를 바쳐도 되돌릴 수 없을
#08 행복이 헤픈 여자
그대의 여행을 빛내줄 비밀 하나 : 여행지의 감흥을 두 배로 만드는 법

02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09 행복하지 않을 자유
#10 자연스러움에 대하여
#11 그대 몫의 외로움
#12 일희일비하는 여행자
#13 나만의 속도
#14 하늘 별 대신 땅 별
#15 “네가 너무 작아서 그래”
#16 아날로그 여행의 시작
#17 어린 왕자는 없었다
#18 여행 꼰대
그대의 여행을 빛내줄 비밀 둘 : ‘때로는’의 마법

03 돌아가도, 별은 계속 빛날 거야
#19 신이 너를 좋아하나 봐!
#20 산티아고에서 나는 조금 울었다
#21 친절은 사양 대신 또 다른 친절로
#22 오늘, 내게 가장 완벽한 여행
#23 그저 춤을 추는 거야
#24 공기와 키스해 본 적 있나요?
#25 조금 못난 성공의 기록
#26 국밥 한 그릇
#27 나의 사랑 몽환 필터
#28 그 바람의 이름은
#29 우연히 봄
그대의 여행을 빛내줄 비밀 셋 : 오늘, 행복해지는 방법

04 한순간도 여행자가 아닌 날은 없었다
#30 갑작스러움에 몸을 맡길 것
#31 집순이 여행자, 내 이름은 여행자MAY
#32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33 여행이 언제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34 찰랑이는 술 한잔에 충분히 취할 것
#35 쉬운 길을 포기했을 때 얻어지는 것
#36 카즈베크,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다

에필로그_여행자의 엔딩 신

저자 소개 1

여행자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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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메이

여행 크리에이터. 4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홀로 세계일주를 시작한 후 여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멈출 때가 더 많고, 이제는 ‘나’를 여행하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2018)』와 『반짝이는 일을 미루지 말아요(2020)』라는 두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곱창과 명상, 나무 냄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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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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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6.2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4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7쪽 ?
ISBN13
9788998965181
KC인증

출판사 리뷰

조금 지각해도 괜찮아!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는 광고 크리에이터로 퇴근과 휴일을 반납하며 하루하루 ‘무리하는 삶’을 이어가던 저자가 치열한 세상에 당당히 지각을 선포하고 30개국, 60개 도시를 300일간 유랑한 분투기를 담은 여행담이다.
여행 중에 올린 이집트 영상이 국내 최대 여행 포털 ‘여행에 미치다’에 선정되어 49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유튜브 채널 ‘여행자MAY’는 올리는 영상마다 많은 이들의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행에서 돌아와 고시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고시원 라이프’ 역시 누적 조회수 65만 뷰를 매일 갱신하며 유튜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여행자MAY의 첫 세계일주, 300일 동안 30개국 60개 도시를 여행하다
베트남 노숙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태국, 인도, 네팔, 이집트, 모로코, 스페인, 포르투갈,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일본을 거쳐 시베리아와 조지아까지. ‘아무런 계획 없이, 잔고만큼 버티기’로 시작된 여행은 현지인의 추천을 따라서, 혹은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과 동행을 이루며 30개국, 60개 도시를 300일간 떠도는 긴 여정으로 이어졌다.
네팔 히말라야 ABC트레킹, 조지아 카즈베크 및 볼리비아 우아이나 포토시 정상 등반, 아르헨티나 피츠로이 트레킹,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포르투-산티아고 순례길(290km)을 완주하고, 이집트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유럽에서는 히치하이킹을..... ‘무리하는 삶’을 피해 떠나온 길에서 때로는 ‘무리하는 여행’을 감내하기도 했지만, 빨리 가고 많이 보는 여행 대신 조금 더디고 힘들지라도 충분히 느끼는 여행을 선택했기에, 여행자May는 ‘오늘 더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저 한 뼘 더 행복해지고 싶어 떠난 여행길에서 오늘, 더 행복해지는 법을 만나다

그러나 통장 잔고를 털어 홀로 시작한 여행이 늘 행복했던 것은 아니다. 매일 맞닥뜨리는 현실은 불안했고, 경비를 아끼느라 몇 시간 거리를 며칠에 걸쳐 이동할 때면 무던히도 외롭고 배고팠다. 이집트 야간 버스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해 여행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그때의 감흥을 적은 모든 기록이 사라져 마치 여행을 송두리째 빼앗긴 듯 허무해지기도 했다. 타고난 길치인 데다 휴대폰도 없어 숱한 길을 헤맸고, 가시덤불에 긁히고 넘어지고 벌레에 뜯겨 온몸에 상처가 가실 날이 없었다. 어느 하루 방콕의 더럽고 비좁은 골방에서 지독한 몸살을 앓으며 ‘이 고생을 하러 여기까지 왔나’ 하는 자괴감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편안함과 익숙함을 버리고 떠난 여행길에서 통장 잔고가 바닥날수록 행복의 잔고가 복리로 불어나는 짜릿함을 알아버린 그녀는, 두 평짜리 고시원 쪽방에서도 평생 여행하는 삶을 꿈꾸며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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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자메이 “내일로 미루며 살기에는 오늘이 너무 아깝잖아요”
    여행자메이 “내일로 미루며 살기에는 오늘이 너무 아깝잖아요”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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