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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INTERVIEW 스물 셋, 나를 화나게 한 것들 _이성윤 EPISODE 우리미래 벌써 1년 / 2016.12월 ~ 2017.1-2월 INTERVIEW H.O.T. 팬클럽 고딩이 청년정당 당대표가 된 사연 _김소희 EPISODE 우리미래 벌써 1년 / 3~4월 INTERVIEW 10년 차 셰프, 요리하다 정치하기 _안재호 EPISODE 우리미래 벌써 1년 / 5~7월 INTERVIEW 청년 백수, 명랑 정치 도전기 _이재헌 EPISODE 우리미래 벌써 1년 / 8~9월 INTERVIEW 남구 집사의 행복유랑기 _손상우 EPISODE 우리미래 벌써 1년 / 10~12월 INTERVIEW 기원, 무슨 말이 필요해 _조기원 EPISODE 우리미래 벌써 1년 / 2018.1~3월 INTERVIEW 6년 차 정치인, 대안정치를 꿈꾸다 _우인철 [나의 이야기] 87년생, 정치는 처음이라 _박세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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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고단해도 ‘바꾸고 싶다’는 마음으로,
보통 청년들이 만들어간 일상의 정치 “보통 청년들의 일상의 정치” 정치는 대단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란 걸 정당 일을 하면서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평범한 청년들도 정치할 수 있습니다. 정치학 전공하지 않아도, 부모님이 정치인 출신이 아니어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정치하면 뭐가 바뀌나요?” 신생정당에 원외정당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참 어렵습니다. 국회의원 한 명 없는 정당에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면 다른 정당 국회의원에게 부탁해서 예약을 해야 하고요, 법안을 발의할 수도 없어 다른 청년 단체들과 연대해서 길거리에서 1만명 서명을 받아 국회의원에게 이 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청원해야 하고요. 이 외에도 장벽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요, 저희가 이 길을 뚫지 않으면 아마 대한민국의 정당은 딱 3개만 남을 거예요. 이 책을 덮을 때엔 당신에게 ‘정치 별거 아니네’라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서툴지만, 묵묵히 걸어가는 정치하는 청년들의 도전기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