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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llo, Stranger
2. 인디언의 달 3. 연 4. 모호의 명료 5. 그냥 밥 6. 오랑캐가 문 달 7. 누하 8. 영가등 9. 달로 10. 사과 씨를 깨물면 11. Vanitas vanitatum omnia Vanitas 12. 기억의 공간 13. 물 한 방울 14. 황태탕 15. 백운사에서 1 16. 풀리쉬 게임 1 17. Walk on River 18. 연극이 끝나고 난 뒤 19. 케이블카 20. 너의 다음 페이지 21. 나를 욕망해 괴롭다면 22. 풀리쉬 게임 2 23. 빛의 소리 24. 얼굴도 예뻐요 25. 상상 속에서나, 누하 26. 너 때문이지 27. 말해 다오 28. 또 다른 생이라니 29. 그렇고 그런 이야기 30. 제3의 인물 31. 배웅 32. 정말 안녕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에필로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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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오후> 조강은 작가의 신작!
안개 속에 갇힌 듯 모호한 그녀 유선과 명료하고 분명한 남자 김준일. 준일은 가을의 끝자락, 바람에 스러질 듯한 유선에게 만남을 제안한다. 선은 준일을 만나며, 자신을 속박했던 모든 기억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의 아름다운 선》은 유선이 아팠던 과거의 기억들을 받아들이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와 감성적인 분위기로 전하는 조강은 작가의 사랑과 위로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