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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이들은 눈 오는 날 겨울밤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함을 풀어주는 이야기 《눈 오는 날》과 부모님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우리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고 나면 아하! 옛날 설날에는 그랬었구나! 하며 설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어른들의 어린 시절 놀이와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산골 마을의 정취와 세 남매의 동심을 느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 산골 마을에 살았던 엄마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보며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지금은 보기 드문 시골 풍경,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순수함, 전통문화, 그리고 기다리는 여유, 풍요로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꿈터 지식지혜시리즈 55권 《눈 오는 날》을 읽으며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은 산골 마을의 정취와 세 남매의 동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창호지 문과 화롯불, 서랍장 위에 놓인 이불, 밥상 등을 보며 예스러운 정취를 물씬 느끼기도 하고 세 남매의 생생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에 저절로 웃음을 짓게 됩니다. 아이들은 눈을 아주 좋아하지요. 간밤에 쌓인 눈으로 세 남매는 신나게 눈싸움을 합니다. 엄마 아빠는 언제 오실까요? 꿈터 지식지혜시리즈 61권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은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이 늘 궁금해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지만 어른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인 동시에 먹거리가 귀해서 명절에나 군것질거리를 만날 수 있었던 어린 시절 뻥튀기에 대한 세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 아하! 옛날 설날에는 그랬었구나! 하며 설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예스러운 모습과 한복, 이불, 장독대, 마당, 매일 설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세 남매의 생각, 등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