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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
양장
박윤규이서연 그림
꿈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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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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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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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이야기는 어른들에게는 추억인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그림책으로 세대 간의 교감과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작품으로는 『눈 오는 날』 『오늘은 뻥튀기 먹는 날』 『무지개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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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4g | 237*273*8mm
ISBN13
97911882401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빛의 나라가 있어요. 궁전에는 빛의 샘이 있지요. 그 샘에서는 일곱 빛깔 빛이 퐁퐁퐁 솟아나 빛의 강물이 되어 아롱다롱 반짝이며 흘러간답니다. 무지개 정원 가장 높은 곳에는 커다란 미끄럼틀이 있어요. 일곱 색깔 빛이 분수처럼 치솟았다가 갈래갈래 흘러내리는 무지개 미끄럼틀은 누구나 딱 한 번밖에 탈 수 없어요. 미끄럼틀을 타면 다른 세상으로 씽씽 내려가거든요. 어느 날, 초록 꽃봉오리와 노랑 꽃봉오리가 무지개 정원을 떠날 시간이 된 거예요. 두 아이는 손을 잡고 날아올라 무지개 미끄럼틀에 앉아 씽씽,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한참 흐르고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요. “너무너무 고마워 나에게 와 줘서 너무너무 반가워 너를 만나서.” 따뜻한 손길이 아이를 토닥토닥 어루만지며 노래를 불러주니 아이는 편안해져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아기가 태어난 두 집을 보여줍니다. 가족들이 삥 둘러앉아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손뼉을 치며 좋아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고도 시적인 문장으로 아기 탄생의 기쁨을 그림책으로 구상한 저자의 뜻처럼, 이 감동적인 그림책을 어린 유아들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엄마 아빠의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을 때 흡족해할 것입니다. 조금 큰 유아들은 혼자서 읽기도 하지만,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 안정감과 사랑을 느끼며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그림책으로 세대 간의 소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이미자 그림작가의 파스텔톤의 따뜻하며 밝은 색채와 사랑스러운 예쁜 그림이 귀여운 분위기로 아기 탄생의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무지개 미끄럼틀』은 아기가 태어난 집에 선물하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좋은 그림책이며, 부모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고, 곁에 두고 싶은 소중한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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