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책에 등장하는 로사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과 같이 상상이 가득한 친구입니다. 주변에 대한 해석과 표현이 풍부한 ‘창의적인 아이’지요. 로사가 그림으로 표현하는 움직이는 사물, 말을 하는 동물 등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세상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우리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꿈을 읽고 느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색의 크레파스로도 멋진 세상이 뚝딱 만들어지는가 하면 그 속에서 재미난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표현과 개성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창의력의 씨앗을 심어주는 일은 이 시대에 교육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또한, 창의력은 이제 교육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사전적 의미의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혹은 새롭고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세상,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아름답고 재미나는 ‘꿈’을 키우면서 커 갈 것입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주고, 표현하도록 북돋아 주면 아이들이 곧 만들어내는 엄청나게 큰 세상은 현실이 돼서 위대한 보물로 탄생할 것입니다. - 김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