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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공부의 비책
모든 시험의 완벽 대비 진짜 공부법 양장
조기현
지혜의샘 2018.01.15.
베스트
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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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 노력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 올바른 공부법의 중요성
- 시험에 붙는 사람들은 공부법을 안다.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하지 마라.
- 열심히 하지 마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누구의 조언을 따를 것인가? 아무 이야기나 듣지 마라.
- 공부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공부법이 진리라고 믿지는 마라.

2 . 시간 낭비를 줄이는 공부법 : 목표 설정 단계 
- 올바른 목표의 설정 :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 올바른 계획의 설정 : 공부에 대한 의지를 과신하지 마라.
- 올바른 학습량의 설정 :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마라. - 21 ST 공부법
- 올바른 휴식 방법의 설정 : 쉬지 않고 공부하지 마라.
- 휴식의 주의사항 : 스마트폰과 수험생 커뮤니티는 하지 마라.

3.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강의 및 학습 보조 자료의 선택
- 강의의 필요성 : 독학하지 마라.
- 강의를 듣는 요령 : 필기는 하지 마라.
- 실제 강의와 인터넷 강의, 한 가지만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 예습은 하지 마라.
- 누적 복습은 절대 하지 마라.
- 서브 노트와 암기 노트, 서브 노트를 만들지 마라.

4. 합격자의 진짜 공부법 ─ 객관식 시험공부 방법론
- 환기형 암기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완전히 암기하려고 하지 마라.
- 초학도의 복습 방법 : 차근차근 공부하지 마라.
- 공부의 순서와 이론 강좌 수강 : 기본서를 암기하려고 하지 마라.
- 기출문제집의 중요성 : 기본서가 기본서라는 생각은 더 이상 하지 마라.
- 기출문제 활용 방법 : 문답 분리형 기출문제집, 연도별 기출문제집은 보지 마라.

5. 시험 직전 관리법,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6. 효과적인 멘탈 관리 ─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다고 자신하지 마라.
- 슬럼프의 원인
- 슬럼프 극복 방법 ─ 1 (지나치게 많은 공부량)
- 슬럼프 극복 방법 ─ 2 (공부 방법 자체에 대한 혼란)
- 슬럼프 극복 방법 ─ 3 (불가능한 시점을 합격 목표로 설정)
- 정말 공부에 집중되지 않는 하루 대처 요령, 그냥 공부하지 마라.

7. 수험 생활을 하는 오늘도 긴 인생 중 하루다.
- 공부와 연애, 일부러 하지 마라.
- 수험과 운동,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은 하지 마라.
- 수험과 수면, 잠 안 자고 절대 공부하지 마라.
- 수험과 음주, 절제할 수 없다면 마시지 마라.

8. 직장인 수험생, 직장인이라고 포기하지 마라.
- 직장인 수험생의 목표 설정 방법
- 직장인 수험생의 효과적인 수험 생활 : 끝까지 직장인 수험생으로 남지 마라.

9.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현재 법무법인 대한중앙 대표 변호사이다. 박문각공무원 헌법·행정법, 메가로이어스 공법을 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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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04g | 148*210*20mm
ISBN13
9791196442521

책 속으로

공부 방법론을 논하기에 가장 적절한 사람은 바로 수험 생활을 거쳐 수험에 성공하였으며,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적절한 공부 방법론에 대한 통찰과 연구가 선행된 수험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공무원 시장을 비롯한 성인 수험가에 행정, 사법, 외무 고시와 같은 고등고시와 전문 분야 시험에 합격한 강사들이 많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수험 생활 및 공부 방법론을 논하기에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고된 방법으로 몸을 혹사하거나 의미 없는 중론에 휩쓸리기보다 본인에게 잘 맞는 강사들의 조언을 통해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p. 22-23

공부의 양을 정할 때 공부의 양은 단순히 하루 내지 이틀, 일주일 정도의 기간에 할 수 있느냐의 정도가 아니다. 본인이 수험 생활 전반에 걸쳐 ‘스스로가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정도’가 적절한 공부의 양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정도의 맥시멈보다는 약간 적은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실천하기 더 좋다. 예를 들어 본인이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40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겠다 싶으면 35시간을 주간 공부 목표로 잡는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돌발적인 상황 변수에 대응하고, 그에 따른 죄책감이나 실패감을 줄일 수
있다.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도 공부할 분량을 일찍 끝내 놓고 본인을 위한 시간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다. 이런 식으로 약간의 여유를 두는 것이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지쳐서 슬럼프에 빠지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인 방법이다. --- pp.32-33

3-4-4 전략은 하루 11시간을 오전 시간 3시간, 오후 시간 4시간, 저녁 시간 4시간으로 각각 할당한 것이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 하루 11시간이라는 목표 공부 시간이 나온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한 뒤 도서관(독서실이나 학원 등)으로 이동하여 9시부터 오전 공부를 시작한다. 3시간 동안 공부를 한 뒤 점심 식사를 12시에 한다고 했을 때, 오후 공부는 13시부터 시작하게 된다. 13시부터 4시간, 1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하면 18시부터 22시까지 저녁 공부 시간 4시간이 확보된다. 이렇게 나누어진 하루 3타임 동안은 한 과목을 공부해도 좋고, 세 과목을 공부해도 좋다. 또한 각각 할당된 타임에는 강의를 수강할 수도 있고 직전 강의를 복습할 수도 있다. 오전 타임에 강의를 들었다면 오후 타임에는 복습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복습 시간은 강의 수강 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 pp.35-36

수험생은 현재의 망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시험 당일까지 과목당 한 번 읽는 것으로 수험을 끝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래서 ‘회독(回讀)’이라는 것이 있는 이유다. 앞서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강의의 진도에 따라 정상적으로 회독(回讀)을 반복한다면 어떤 과목이라도 1년에 7~8회 독(讀)을 할 수 있다.올바른 복습은 오늘 배운 수업의 분량만큼만 하는 것이다. --- p.63

객관식 시험은 완벽한 정보를 정확하게 암기할 것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다. 다양한 환기 작용이 주어졌을 때 정오 판단이 가능한 정도까지만 암기해도 된다.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방식으로 공부하여 ‘회독(回讀)’을 늘리자. 이렇게 ‘회독(回讀)’을 늘려가는 것이 ‘환기형 암기’의 필수 조건이다. --- p.75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기준에 있어서 최저점인 60점은 아주 많이 잘하는 정도는 아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기준이 된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출제될 확률이 높은 것이다. 출제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은 문구를 바꿔서라도 시험에 계속 낼 수밖에 없다. 객관식 시험에서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최저점이 60점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시험이 몹시 어렵게 출제되는 해라고 해도 전체 문제의 60%는 기출문제다.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었던 수험생이라면 무조건 이미 눈에 익은 문제라는 말이다.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반복적인 기출문제 풀이만으로도 어떤 객관식 시험이든 60점은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기출문제를 제대로 풀지 않고, 기본서만 반복해서 본 수험생은 시험에서 60점도 안 나올 가능성이 있다.특히 공무원 시험은 한 과목 20문제 중 대략 16~17문제가 기출문제와 유사한 문제로 출제되므로, 60%가 훨씬 넘는다. 기출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 p.85

기출문제집의 종류도 중요하다. 문제 아래에 바로 해설이 달린 문제집이 있는가 하면, 문제와 해설이 따로 있는 교재가 있다. 당연히 문제 아래에 바로 해설이 달린 것을 선택해야 한다. 기출문제를 풀 때 불투명한 자나 종이 등으로 해설을 가리고 문제를 푼다. 문제를 풀고 바로 해설을 확인한다. 바로 해설을 확인해야 그와 관련된 이론을 바로바로 숙지하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p.89

시험 전날은 시험 보는 모든 과목을 한 번씩 훑어야 한다. 먼저 본인이 수험 기본서에 표시해 두거나 밑줄 그었던 내용을 읽는다. 만약 요약서가 있다면 요약서를 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기출문제집에서 본인이 풀었던 내용과 해설을 보면서 내용을 ‘스캔’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내일 보게 될 시험 문제는 기출문제 중에서 최소 60% 이상, 쉽게 출제되는 해는 80% 이상 출제된다. 이렇게 모든 과목을 돌리고 나면 그래도 시간이 남을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마지막 마무리는 안 되는 이해와 암기를 꾸역꾸역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아는 것을 머릿속에 제대로 확정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pp.96-97

시험장에서는 문제 풀이와 마킹은 되도록 동시에 하도록 한다. 어떤 시험이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시험은 없다. 여러 과목을 동시에 보는 공무원 객관식 시험은 더더욱 그렇다.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마킹을 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문제에 정신이 팔려 마킹할 시간을 충분히 남겨놓지 못한 경우 OMR 카드로 정답을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아는 문제는 빨리 마킹해놓고 모르는 문제를 비워 놓지 않으면 아는 문제만 몇 번이고 보게 되어 모르는 문제를 더 볼 수 있는 시간을 놓치게 된다. 시험장 안에서도 시간 싸움이다. 따라서 정답이라고 생각되면 확신하든 확신하지 못하든 일단 마킹을 하고 넘어간다. 정말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문제만 남겨 놓는다. 마킹을 다 해놓고 나서 자신이 모르는 문제를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면서 내용의 정오를 확인한다. 그래야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다. --- p.99

학습할 때 가장 좋지 않은 것은 졸린 데도 계속 참고 공부하는 것이다. 아마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았거나 본인이 스스로 무리한 계획을 세워 피곤함이 누적된 탓일 것이다. 어떤 이유라도 졸려서 잠이 쏟아지는 상황에 공부하는 것은 진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괴롭히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그건 공부가 아니다. 그럴 때는 참지 말고 그냥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다음 한 시간의 학습 분량을 위해 훨씬 효율적이다. 절대 졸린 눈을 비벼가며 새벽까지 공부하지 마라.

--- pp.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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