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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liina Korhonen
Kalliola Vili Petri Joh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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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페트리 칼리올라의 번역으로 만나는
소심하지만 정중하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은 핀란드 사람들 이야기 외출하고 싶은데 복도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면, 그 누군가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 현관을 나선다. 전력 질주해서 버스를 잡아탔지만, 버스에 올라타서는 전혀 숨차지 않은 척, 완전히 괜찮은 척. 버스 정류장에서는 서로서로 최대한의 거리를 두고 줄을 서고, 저녁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부터 들며 자기반성에 빠져든다. 흔한 핀란드 사람 1인, ‘마티’의 일상이다. -『핀란드에서 온 마티』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 탑승구, 일등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서두르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다. 잠시 앉아서 기다릴까 하는데 ‘모든’ 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다. 반이 차 있는 자리들은 핀란드 사람들에게는 모든 자리가 차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앞뒤 사람과 너무 바짝 붙어서지 않으려고, 그들의 개인 공간을 배려하고 나의 개인 공간도 존중받고 싶어서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서 있는데… 그럴 때면 꼭 내 앞으로 누군가 새치기를 해서 들어온다. 흔한 핀란드 사람 1인, ‘마티’의 일상이다. -『마티, 내 안의 작은 핀란드인』 “맞아 맞아.” “알아 알아.” 내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주인공 마티에게 공감할 수 있어서, 기분이 가벼워지는 책. -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매일 느끼는 다양한 우울함도 사랑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책. 무심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 -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