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집, 유치원, 학교에서 시작하는
베스트
육아 top100 1주
가격
15,000원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11

1장. 여자는 인형, 남자는 로봇

- 놀이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바비와 배트맨 21
운전은 남자가 해야지 25
탕, 넌 죽었어! 30
좀 조용히 하렴 33
옛날 옛적에 35
여자아이 방, 남자아이 방 41
남자아이 선물로 딱 좋아! 43
와, 드래곤 의상이네! 46
아는 놀이가 이것뿐이니? 48
좋아하는 아이의 이름은? 54
[Key Point] 평등한 놀이 58

2장.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

- 옷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분홍색 또는 파란색 60
왜 마음대로 못 입죠? 64
꽃무늬는 여자 옷이야 66
와우, 참 예쁘구나! 70
드레스 입은 개구쟁이 74
레이스 달린 옷이 그렇게 좋니? 78
누나 옷을 물려줘도 괜찮을까? 81
옷차림이 왜 저래? 84
전통이어서 깰 수 없어! 87
[Key Point] 평등한 의상 90

3장. 여자아이, 남자아이 그리고 ‘아이’

- 언어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얘야, 안녕? 92
이 녀석들아, 사고 치지 마라! 95
외모는 남자애인데, 여자라고? 99
여성과 과학은 어울리지 않아 104
신발끈 단단히 묶어라! 107
여자는 조용히, 발표는 남자 몫! 111
엄마 집, 아빠 집 117
핵가족은 정상, 나머지는 비정상? 120
[Key Point] 평등한 언어 125

4장. 여자끼리, 남자끼리

- 우정과 사랑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남자애들은 이쪽이야! 128
둘은 그냥 친구예요 131
사고뭉치 장난꾸러기 134
남자는 포옹을 싫어해 138
누가 누가 더 잘하나? 140
단둘이 또는 여럿이 145
다 같이 사이좋게 놀자 149
장난일까, 폭력일까? 152
여자애가 무슨 축구니? 158
생일 파티에 누구를 부를까? 162
[Key Point] 평등한 관계 164

5장. 착한 여자, 강한 남자

- 감정 표현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눈물 뚝! 남자는 안 울어 166
슬픔은 분노가 되고, 분노는 슬픔이 되고 170
같은 행동 다른 의미 174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계속 잘해 177
‘제멋대로’가 아니라 ‘창의적’인 거야! 181
아니요, 싫어요 184
좋아해서 괴롭히는 거야 187
공주는 꼭 왕자가 구해야 할까? 191
[Key Point] 평등한 감정 193

6장. 여자 몸, 남자 몸

- 신체 활동에는 아들딸 구별이 없어요
남자다운 목소리 196
제발 다리 좀 오므려! 200
안아 주고 눈 맞추고 204
남자애는 매가 약이야 207
남들 눈에 띄면 안 돼! 210
조심 또 조심해! 214
S라인과 식스팩 218
여자는 머리가 길어야 예쁘지 223
다리 사이에 뭐가 있니? 226
괜찮아, 자연스런 행동이야 229
소변볼 때 꼭 일어서야 하니? 232
방귀대장 ‘뿡뿡이’는 남자일 거야 236
가장 빠른 정자가 아이가 되네 239
[Key Point] 평등한 몸과 신체 활동 243

7장. 스웨덴 유치원의 성평등 교육

스웨덴 유치원의 현주소 246
평등 대우 계획안에 담긴 내용 249
선생님의 고민_ 부모와의 대화로 해결하세요 252
부모의 바람_ 궁금할 때는 직접 물어보세요 262
[Key Point] 평등한 유치원 276

8장. 성평등을 위한 우리의 노력

젠더 프레임 밖으로 278
아무리 옳아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 280
남자가 더 우월하다는 편견 282
진정한 평등이란 283
우리가 꿈꾸는 세상 285
세 가지의 선택적 전략 288
아이의 고정관념을 대화로 서서히 바꾼다 292
아이는 어른을 보고 배운다 294
성평등 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296

마치며 298
참고 문헌 및 추천 도서 301

저자 소개 3

저크리스티나 헨켈

관심작가 알림신청
 
스웨덴 최초의 평등 전문 컨설턴트들 중 한 명으로, 두 아이를 키우며 교사들에게 ‘평등’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평등한 유치원과 학교』가 있으며, 스웨덴 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평등한 학교를 위해]라는 영화도 만들었다.
조직적인 변화, 리더십, 창의성에 대해 연구하며 교육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출판·교육·커뮤니케이션 관련 회사인 ‘OLIKA’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권력을 잡아라 - 제대로 작동하도록!』이 있다. 세 아이의 부모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구 스웨덴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스트린드베리 연구로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문학의 번역 작업과 연극 공연 작업 등 북유럽의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일에 매진하며, 북유럽과 한국 사이의 외교적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저서로 『Creating Theatrical Dreams』, 『유럽과의 문화 교류를 위한 연극제 자료조사 I, II, III』, 역서로 『나의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빨간 리본』 『몬테코어』, 논문으로 「욘 포세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구 스웨덴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스트린드베리 연구로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문학의 번역 작업과 연극 공연 작업 등 북유럽의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일에 매진하며, 북유럽과 한국 사이의 외교적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저서로 『Creating Theatrical Dreams』, 『유럽과의 문화 교류를 위한 연극제 자료조사 I, II, III』, 역서로 『나의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빨간 리본』 『몬테코어』, 논문으로 「욘 포세의 희곡 [가을날의 꿈]에 나타난 내적 상호텍스트성과 미니멀리즘의 미학」, 「21세기 베케트, 욘 포세와 노르웨이의 동시대 문학」, 「입센의 극작술과 [인형의 집]의 현대적 의미」 등 다수가 있다. 2019년에는 욘 포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소설 『3부작』을 번역하여 출간했다.

홍재웅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2g | 167*211*20mm
ISBN13
9791185018638

책 속으로

남자아이들이 폭력적인 놀이를 즐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나, 여자아이들이 잔인하고 폭력적인 놀이를 한다면 어른들은 성격이 드세고 난폭하다고 여길 것이다. 여자아이들이 싸우는 척하거나 때리는 척해도 똑같이 생각할 것이다.
---「탕! 넌 죽었어」중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세계에서는 더욱더 이분법적으로 구분돼 있다. 여자아이들은 바비, 팅커벨, 백설공주 같은 만화에 맞춰진다. 반면 스파이더맨, 배트맨, 아이언맨 같은 만화는 남자아이들을 연상시킨다. 포켓몬, 곰돌이 푸, 도날드 덕, 톰과 제리 같은 만화들이 모든 아이들을 고려하는 것처럼 보이나, 주인공은 거의 남자다. 여자아이들은 어쩌다 한 번씩 얼굴을 내미는 조연일 뿐이다. 동화책과 만화책에 나오는 괴물들도, 어린이용 방송 프로그램과 영화 속 주인공들 대부분도 남자다.
---「옛날 옛적에」중에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이처럼 생물학적 성에 따라 아이들을 구분하는 사람은 주로 어른들이다. 아이들은 그런 사고로부터 훨씬 자유로우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여자아이는 이런 모습이어야 하고,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와 달라야 한다는 선입관이 아이들에게는 없다. 이런 태도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점이다. 여자아이도 머리를 짧게 자를 수 있고, 수퍼 히어로가 프린트된 스웨터를 입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남자아이도 머리를 기를 수 있고, 반짝이는 하트 문양을 옷에 그려 넣을 수 있다. 이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아이가 남자 또는 여자라는 전제를 달지 않고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외모는 남자애인데, 여자라고?」중에서

꽤 오랫동안 우리는 남성성이 여성성보다 우월하다는 논리를 받아들였다. 전통적으로 남자다운 특질과 행동들은 여자다운 특질과 행동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자아이와 여성들이 남성성을 드러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이들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할 거라고 판단했다. 반면 남성적인 젠더 프레임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여성성을 드러내는 남자아이와 남성들은 철저히 무시당하고 외면받았다. 그들은 오히려 여자처럼 연약하다는 비웃음을 사야 했다.

---「남자가 더 우월하다는 편견」중에서

출판사 리뷰

스웨덴에서 배운다, 성평등 교육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을 쓴 크리스티나 헨켈과 마리 토미치는 아이를 성평등하게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와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자신의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또 교사들에게 오랫동안 성평등 교육법을 가르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게 많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찍부터 성평등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거나 설문 조사해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았다. 여기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뿐 아니라 부모, 교사, 장난감이나 의류 회사 직원 등 아이들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모두 반영돼 있다. 아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저해하는 성차별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성평등 교육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가 책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인 1~6장은 젠더(성)의 함정과 난관을 주로 다룬다. 여기서는 다채로운 사례를 통해 성역할 고정관념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주며, 부모와 교사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성평등 교육법을 알려 준다. 놀이, 옷, 언어, 우정과 사랑, 감정 표현, 신체 활동에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부분은 특히 ‘성평등 솔루션’을 눈여겨봐야 하는데, 현실적이며 실천 가능한 제안들로 채워져 있다. 실제 여러 상황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 주고 있기 때문에 성평등 교육의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두 번째 부분인 7장은 스웨덴 유치원들이 어떤 과정과 방법을 거쳐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한편, 부모와 교사의 관점에서 성평등 교육을 이야기한다. 부모와 교사의 의견이 서로 충돌하거나 불만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세 번째 부분인 8장은 우리가 꿈꾸는, 성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아이가 성별이라는 굴레를 벗고 세상에 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전략과 성평등 교육을 시작하는 방법이 잘 정리돼 있다.

이 책은 ‘성평등’이라는 다소 예민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다. 오히려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말풍선을 더해 읽는 즐거움을 준다. 또 너무도 사실적인 책 속 인용문을 읽다 보면 “이거 내 얘기인데….”, “우리 아이랑 똑같네.”라고 할지도 모른다. 성평등 교육, 시작은 간단하다. ‘여자니까’, ‘남자니까’ 하는 표현을 자제하고 성역할 고정관념이 배어 있는 행동을 피하면 된다. “여자가 왜 그래?”, “남자가 왜 저래?” 같은 말은 결국 성차별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성평등 교육의 목표는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것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차별한다고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얘기를 하나요?”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여전히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고, ‘아이다움’보다는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심코 내뱉는 말 속에 성역할 고정관념이 숨어 있고, 가벼운 몸짓이나 표정에도 성차별적인 태도가 깃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책, 장난감, 옷 등에도 성역할 고정관념이 자리하고 있다. 동화 속에서 예쁜 공주는 늘 용감한 왕자가 구하고 악당은 늘 정의로운 남자 영웅에게 제압당한다. 아이들은 엄마 배 속에서부터 남자답게, 여자답게 사는 법을 배운다. 세상에 태어나면 남녀 구분은 더 선명해지는데 어린아이라도 예외는 없다. 남자는 머리를 기르면 안 되고, 치마를 입을 수 없으며, 눈물을 참아야 한다. 여자는 크게 떠들면 안 되고, 옷차림이나 몸가짐이 단정해야 하며, 인형이나 소꿉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나 통할 법한 이야기 같지만 지금도 아이들은 집과 유치원과 학교에서 이런 얘기들을 곧잘 듣는다. 만일 아이가 이 같은 전통적인 남녀의 성역할을 거부한다면 꾸지람과 따가운 시선을 감수해야 한다. 아이가 젠더 프레임의 희생양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와 교사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젠더 프레임 밖으로 나와 주기를 바라면서 올바른 성평등 교육을 실현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 성평등 교육이란 무엇일까? 남자아이에게 인형을 주고 여자아이에게 로봇을 주는 게 성평등 교육일까? 남자아이가 발레와 미술을, 여자아이가 축구와 태권도를 배운다면 진정한 성평등이라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성별을 떠나 아이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성평등 교육이라고 말한다. 인형이든 로봇이든, 발레든 축구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남성성과 여성성을 두루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성평등 교육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파란색 옷을 샀다면 다음번에는 노란색 옷과 분홍색 옷을 사고, 이번에 주방놀이를 했다면 다음번에는 공구놀이를 해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깨닫고,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이나 놀이를 알아낼 수 있다.

성별이 어떻든 아이들은 평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평등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관련된 즐겁고 흥미로운 대화에 영감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만일 우리가 작은 한 발을 내딛는다면, 그래서 일상에 변화를 준다면 우리는 함께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그리고 그 후손들이 앞 세대가 했던 평등을 위한 투쟁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이 부디 왔으면 좋겠다.
--- 마치며 중에서

추천평

교사로서 ‘나는 얼마나 성평등하게 교실 경영을 했는가?’라는 질문이 자동으로 드는 책이다. 학생들을 개개인으로 여기며 평등한 위치에 두는 성평등 수업이, 생활 지도가 어때야 하는지가 책 속에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성평등하게 아이를 길러 내고 싶은 모든 보호자들이, 그리고 성평등한 교실을 만들고 싶은 모든 선생님들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퐁퐁 솟아오르는 지혜의 샘을 맛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초등성평등연구회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말, 행동,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에게 나의 의도와 애정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 즉 ‘대화’라고 생각한다. 성평등 교육은 어떤 특별한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본질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아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성별에 가두지 않고 아이의 고유한 특성을 알아주는 방법을 섬세하게 안내한다. 이 책이 당신과 아이가 더 잘 대화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3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10.0
  • 리뷰 총점10100%
  • 리뷰 총점80%
  • 리뷰 총점60%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3,500원
총 1개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