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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피렌체 탐험하기
피렌체 맛보기 걷기 코스 1. 구시가: 르네상스의 탄생 2. 산 로렌초에서 산타 트리니타까지: 권력과 예술 후원 3. 산타 크로체: 유령과 함께 걷다 4. 산 마르코: 성스러운 공간 5. 올트라르노: 현지인처럼 6. 보볼리 정원: 전원 산책 7. 저녁 마실: 달콤한 인생 8. 산 미니아토 알 몬테: 더 높은 곳으로 9. 중세의 경계: 사람의 발길 닿지 않는 길 10. 벨로스구아르도: 전망 좋은 언덕 11. 체나콜로 순례길: <최후의 만찬>을 찾아서 12. 피에솔레: 에트루리아의 발자취 |
Ella C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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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는 변함이 없고 나만 변한다. 그게 정말 반갑고 고맙다.”
<알쓸신잡 3> 김영하 작가가 추천한 도시, 피렌체! 르네상스의 문을 연 문학과 예술의 도시,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과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 피렌체. 피렌체가 궁금하다면 《피렌체 걷기여행》이 답이다! ‘피렌체 사람들의 진짜 피렌체’를 만난다. 피렌체는 14~16세기의 풍경을 오롯이 간직한 고풍스러운 도시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걷기 코스를 따라 구시가를 걸어 다니다 보면 르네상스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동시에 예스러운 풍경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피렌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과거와 현재가 하나 된 풍경은 이 책의 걷기 코스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피렌체 사람들의 진짜 피렌체’일 것이다. 쉽고 자세한 걷기 지도, 초행이어도 걱정 없다. 항공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에 가까운 입체 지도가 걷는 내내 충실한 길 안내자 역할을 한다. 골목 구석구석에서부터 유서 깊은 광장과 성당, 아름다운 정원과 전망대, 예술품이 가득한 미술관 등 르네상스의 요람 피렌체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 한 권이면 별도로 피렌체 지리를 숙지할 필요가 없다. 나만의 걷기 코스를 디자인한다. 이 책에 소개한 열두 코스는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되었다. 걷기 코스 대부분은 약 한 시간 거리이며, 관광과 여흥을 겸하면 두세 시간 걸린다. 책에 소개한 대로 한 코스씩 걸어도 좋고 여러 코스를 연결해 좀 더 길게 탐험을 나서도 좋다. 자신의 일정이나 체력, 관심도에 따라 코스를 엮어 나만의 걷기 코스를 만들어보자. 꼭 필요한 정보를 꼭 필요한 만큼 알차게! 피렌체의 문화유산은 예술성이나 다양성 측면에서 세계 어떤 도시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이 책의 저자는 해박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유명한 문화유산은 물론 관광객이 놓치기 쉬운 곳에 숨어 있는 보물까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꼭 필요한 만큼, 흥미롭게 설명한다. 문화유산뿐 아니라 음식과 술, 쇼핑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고 빈틈없다. 마치 피렌체를 잘 아는 친구가 함께 걸으며 도시를 안내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