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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 엄마와 함께한 보름 동안의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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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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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 004

PART 1 두 어머니를 모시기로 하자 옛 추억이 떠오른다
어릴 적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 012
모시기 사흘 전 / 양평농원 사전 점검 … 024
모시기 하루 전 / 어머니 일상복 구입 및 마음의 준비 … 026

PART 2 시작부터 예측불허, 두 어머니와 함께한 보름
첫째 날 / 아파트 9층에서 어머니를 업고 내려오다 … 030
둘째 날 / 이틀 만에 어머니에게 큰소리를 쳐 버렸다 … 040
셋째 날 / 자식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 049
넷째 날 / 그 예뻤던 어머니가 언제 어린아이가 되셨나 … 057
다섯째 날 / 늙었을 때를 대비해 좋은 추억이 필요하다 … 068
여섯째 날 / 구박받는 할아버지가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076
일곱째 날 /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하는 등 바람을 쐤다 … 082

PART 3 장모님이 입원을 하셨다
여덟째 날 / 장모님이 응급차에 실려 가셨다 … 092
아홉째 날 / 인생은 참 덧없구나 … 104
열째 날 / 좋은 이웃을 둔 기쁨이 이렇게 클 줄이야 … 115
열하나째 날 / 형수님이 존경스럽다 … 122

PART 4 장모님이 돌아오셨다
열두째 날 / 다시 찾아온 우리 집의 평화 … 134
열셋째 날 / 이제 갓 육십 넘은 아들에게
고생 그만하고 쉬라고 하신다 … 146
열넷째 날 / 우리들의 행복했던 보름이 끝나간다 … 155

PART 5 행복했던 보름이 끝났다
열다섯째 날 / 다시 만날 기약이 없는 이별 … 170
두 분이 가신 다음 날 / 노년의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 179

Epilogue … 186

저자 소개 3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공무원으로 33년을 근무했다.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출판을 전공했으며,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2017년 8월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퇴직 후 30일 동안 자동차를 몰고 부인과 함께 전국을 일주한 데 이어, 제주도에서 25일 동안 살며 여행한 것을 정리하여 2016년 7월 『부부가 함께 떠나는 전국 자동차 여행』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지금은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행정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다. 수상 제17회 한국문학백년상(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공무원으로 33년을 근무했다.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출판을 전공했으며,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2017년 8월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퇴직 후 30일 동안 자동차를 몰고 부인과 함께 전국을 일주한 데 이어, 제주도에서 25일 동안 살며 여행한 것을 정리하여 2016년 7월 『부부가 함께 떠나는 전국 자동차 여행』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지금은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행정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다.

수상
제17회 한국문학백년상(한국문인협회, 2024)
월간국보문학 수필 부문 작가대상(2023)
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회 문학대상(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대전 명인대상(국회교육위원위원장, 2022)
한국문학신문 수필대상(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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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에서 태어났다.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1980년부터 대구 파티마 병원에서 간호사로 4년간 근무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옮겼으며 2015년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 남편과 함께 55일간 여행을 한 후 『부부가 함께 떠나는 전국 자동차 여행』을 공동 집필했다. 지금은 서초구청에서 주관하는 ‘건강부모교육 제2기’ 과정을 수료하고 손자를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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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류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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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제4회 겸재진경공모대전 우수상, 2006년 제9회 안견미술대전 한국화 특선, 2014년 제30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한국화 스포츠조선 대표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2018년 중국 정부로부터 문화교류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국제교류위원장과 동북아경제협력위원회 문화교류단장 및 중국 동북아미술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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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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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2.69MB ?
ISBN13
9791162994429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별이 아무렇지도 않은 이가 있을까. 나이 들수록 이별할 일은 많아지는데, 헤어짐은 좀체 익숙지가 않다. 하물며 부모 자식 간의 이별이라면 말해 무엇 할까. 언젠가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거란 예감에 문득 서늘해지는 것이 자식의 마음이다.
이 책의 주인공 부부 역시 막연한 불안함을 안고 사는 평범한 자식이었다. 98세, 88세 노모와 따로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특별한 일을 계획한다. 더 늦기 전에 두 노모와 함께 살아 보는 일이다. 언제 어머니와의 이별이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함께할 수 있는 시간만큼은 추억으로 채우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부부는 행운아에 속했다. 어머니의 끼니를 챙기고 잠자리를 봐 드릴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늙어 가는 부모를 둔 자식이라면 알 것이다. 이런 일들이 사실은 얼마나 특별한 일인 것인지.
우리는 누구나 부모님과의 이별을 겪었거나 겪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4인의 동행 이야기는 보편적 슬픔을 지닌다. 운 좋게 부모님의 노년에 함께할 기회를 얻었지만, 그 보름의 시간 역시 헤어짐으로 가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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