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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이 찾아낸 일본도 놀란 일본의 성공 벤처이야기
박찬종
소담출판사 199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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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미친놈 소리안 듣고는 벤처 못한다
2. 철학이 있는 벤처기업
3.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벤처 사장님들
4. 다시 비틀어본 벤처정신
5. 대담/일본의 벤처문화와 창업문화

저자 소개 1

1939년 4월 19일 경남 김해 출생. 최초로 사법 고시시험 등 고시 3과에 합격한 뒤 검사로 활동하다. 1973년 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중선거구제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그는 유신 하의 국회의원이라는 한계에도 간이공판제도 신설 비판 등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여당 내의 야당’이라고 불렸다. 나아가 그는 변호사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984년 민정당사 점거 농성사건과 1985년 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 대학생 변론을 맡았고, 박종철 군 사망사건에서도 고문치사사건 진상규명 위원장으로서 사인을 밝히는데 앞장서는 등 인권변호사,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업
1939년 4월 19일 경남 김해 출생. 최초로 사법 고시시험 등 고시 3과에 합격한 뒤 검사로 활동하다. 1973년 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중선거구제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그는 유신 하의 국회의원이라는 한계에도 간이공판제도 신설 비판 등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 ‘여당 내의 야당’이라고 불렸다. 나아가 그는 변호사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984년 민정당사 점거 농성사건과 1985년 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 대학생 변론을 맡았고, 박종철 군 사망사건에서도 고문치사사건 진상규명 위원장으로서 사인을 밝히는데 앞장서는 등 인권변호사,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1987년 제1회 아키노자유평화상을 수상했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 ‘깨끗한 정치’를 표명하며 출마해 양김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대통령까지 출마했으며 '깨끗한 정치인, 무균질 정치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995년에는 서울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조순 후보에 20%이상 앞서 가다가 김대중, 김종필의 이른바 DJP연대가 조순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2위로 낙선했다. 1997년에는 자당 내에서 대선 경쟁 후보인 이회창과 상대당의 김대중 후보와의 여론 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으나 불합리한 당내 경선 규칙하의 경쟁을 명예롭게 포기하고 대권을 접었다. 2007년에는 세간을 들끓게 한 BBK사건에서 김경준을 변론했다. 2008년부터 '올바른 사람들' 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끄러운 이야기', '광주에서 양키까지','나는 이제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침몰하는 한국경제, 희망은 있는가'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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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148*210*30mm
ISBN13
9788973813544

책 속으로

이책은 일본 경제의 기틀을 이루고 있는 주요 벤처기업들을 이끌어 가는 경영인들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해서 저술된 것입니다. 책에 소개되는 30여 벤처기업들의 성공담은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 부문에서 '온리원' 또는 '넘버원'의 기업으로까지 성장시켰고, 지금은 일본열도 뿐 아니라 세계의 온리원, 넘버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예의 그렇듯 그들에게도 고통과 고난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주위의 질시나 훼방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자기 일에 대한 신념과 현 경제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처해내는 실천력도 갖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가 만난 그들은 인간 승리자이며 기능 완성자로 보여졌습니다.

--- p.7

앞으로 계획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사업상 보완에 필요한 것은 말하지 않아도 좋다고 덧붙였다. 기무라사장은 '저는 공개주의여서 비밀이 없습니다.'라며 웃었다. 오피스 컨비니언 스토어 개념으로 전기, 수도, 케이블, 가스, 공공방송, 임대료 등 사무실에서 내는 모든 청구를 원빌링화시키는 것을 구상 중이라고 한다.

다른 업종에 진출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기무라 사장은 단호하게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고 말한다. 과거에 소비자가 대기업 제품을 찾는 이유는 구색이 다 갖추어져서다. 하지만 지금은 TV나 인터넷을 통해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가 넘쳐흐르는 시대다. 진정한 스페셜리스트가 살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제는 백화점식 점포는 더 이상 어려울 겁니다. 특화된 종류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죠. 저는 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남길 원합니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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