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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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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엮은 이의 말
그린 이의 말
제1장 일용할 사랑을 주십시오
사랑을 지키는 세 가지 말
일용할 사랑을 주십시오
세상의 청년들에게
이런 사람들은 그냥 집에 있는 편이 낫습니다
세상의 모든 가족들에게

제2장 사람을 사랑하는 신앙
사람을 사랑하는 신앙
신앙의 세 가지 키워드
인생 여정은 예술입니다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나는 찾아가고 너는 내려오고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
등불 하나를 켠 것처럼
우리 모두가 교회입니다
안전이 걱정되세요?

제3장 삶을 발코니에서 관망하지 마세요
정치, 공동선을 찾는 특화된 사랑
삶을 발코니에서 관망하지 마세요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누가 이들을 위해 울어 주었습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자후
하느님은 절대 우리를 놓치지 않으십니다
열어야 산다
내가 뭐라고 그를 심판할 수 있겠습니까?
쾌쾌한 냄새가 나는 곳
그들은 파문되었습니다

제4장 슬퍼하고 있는 그대에게
주님 앞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그분의 대답은
십자가 다음에 부활이 오듯
그대가 만일 지금 슬프다면……
죽음은 우리 뒤에 있는 것일 뿐입니다
성령이 작곡한 놀람 교향곡
문제는 없는 척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첫사랑으로
모두에게
그리스도인의 건망증

제5장 은총의 혁명가들입니다
참사랑을 하고 싶은 그대에게
은총의 혁명가들입니다
솔직함으로 은총의 문을 여십시오
사목자들을 귀찮게 하세요!
주님이 부르시고 계십니다
상처가 두려운가요?
사랑하는 나의 형제 추기경 여러분
사제들에게 권고합니다

제6장 우리 모두가 성모 마리아입니다
내 안의 매듭
우리를 통해 활동하시는 주님
길에서 믿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멈춰야 할 때
우리 모두가 성모 마리아입니다

제7장 하느님의 좋으신 계획은 완성되고야 맙니다
그분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기다리는 법
그래 가끔 별을 봅시다
평화는 매일매일 이루어야 하는 과제입니다
복음은 그저 달콤한 동화가 아닙니다
어린양이 되어야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느님의 좋으신 계획은 완성되고야 맙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 실천, 삶이 마음을 움직인다
2014년 예수 부활 대축일 교황 전대사

저자 소개 1

요한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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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o Giuseppe RoncalliJoannes XXIII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에게서 주교품을 받고, 불가리아로 파견되었다. 1935년부터 터키 및 그리스의 교황 사절로서 근무한 론칼리는 힘없는 가톨릭 소수파를 대변하며, 유럽에서 온 난민을 구하고, 지하에 사는 유대인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이던 1944년 비오 12세 교황은 론칼리를 주 프랑스 교황 대사로 임명하였다.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론칼리는 수많은 난민, 특히 유대인들을 나치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1953년 론칼리는 베네치아 총대주교로 서임되었다.

1958년 비오 12세 교황의 선종 후, 새 교황에 선출되었다. 선출 당시 77세의 고령이던 요한 23세 교황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깨고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하여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현대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공의회는 교회의 자각과 쇄신, 신앙의 자유, 종교와 정치의 제 역할 찾기, 개별 민족과 사회 존중, 세계 평화, 그리스도 교회의 일치, 다른 종교와의 대화, 전례 개혁을 비롯한 교회의 현대화 등을 촉구하였다. 또한 요한 23세 교황은 냉전시대의 긴장 완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였다. 위암 진단에도 교황으로서의 직분을 다하던 요한 23세는 1963년 6월 향년 81세로 선종하였다. 2014년 4월 27일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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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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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1.66MB ?
ISBN13
9788932115498

출판사 리뷰

가장 쉽고 친절한 교황 도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람들에게 직접 전한 가르침을 모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 삶과 직결된 이야기들이다. 연인들에게 하는 이야기, 가족들에게 하는 이야기, 가난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책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다.
제목처럼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된다.’는 그분의 말씀은 어떻게 보면 참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 말이다. 어쩌면 교황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말씀으로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뒷담화를 하지 않으려면 나는 나를 매순간 경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말기에.
이처럼 이 책은 간단한 사실에서 진리를 이끌어 낸다. 그리고 그 당연함은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의 눈물을 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은 우리네 삶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우러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잔잔한 목소리에 우리는 그간 일상이라는 이유로 가슴속에 묻어 버린 주변으로 찬찬히 눈을 돌리게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지척에서 지켜본 진슬기 신부의 번역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는 로마 유학 중이어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던 진슬기 신부가 교황의 마음, 어감, 말투까지 살려 번역한 책이다. 그곳 현지 분위기를 잘 아는 진 신부는 현지인들이 교황의 강연을 듣고 감명 깊은 내용을 유튜브에 올린 내용들을 어감까지 살려서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에서 진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우리말로 옮겨 정리하고, 그 이야기의 배경 상황까지 친절히 설명하며 자신의 묵상도 곁들인다. 이로써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야기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에게 하는 말씀임을 알려 준다.

링크로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책

이 책,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는 단순히 활자로만 된 책이 아니다. 링크를 삽입하여 교황의 가르침을 동영상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황의 가르침을 그분의 목소리와 말투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으며, 관중들의 반응 및 당시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교황의 가르침을 다시금 깊게 되새겨 보기 위해서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묶어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임의준 신부의 삽화로 더욱 편하게 볼 수 있어

이 책에는 〈서울주보〉와 〈가톨릭신문〉에 그림을 연재하고 있어 가톨릭 신자들에게 매우 친숙한 임의준 신부의 삽화도 담겨 있다. 임의준 신부의 삽화는 감각적인 그림 속에 따뜻한 마음이 녹아 있다. 멋진 그림이라기보다는 사람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삽화들인 것이다. 그래서 독자들이 삽화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읽으면 그 속에 담겨 있는 따뜻함이 더욱더 마음에 와 닿게 된다. 또한 온화한 교황의 목소리를 보다 더 가깝고 산뜻하게 읽을 수 있다. 그림만으로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목소리에 담긴 위트와 평화가 물씬 전해 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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