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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책을 기획하며

1. 일본 요괴학의 역사
- 포켓몬과 요괴
- 메이지의 요괴박사 이노우에 엔료
- 엔료 요괴학의 해체
- 야나기타 구니오의 요괴학

2. 요괴문화 속에 담긴 일본인의 종교성
- 신(神)들이 많은 나라 일본
- 일본 고대의 자연종교: 인간다운 가미(神)들
- 일본 중세의 불교: 오니(鬼)의 시대
- 일본 근세의 현세주의: 오락 대상으로서의 요괴
- 오락의 대상이 된 요괴
- 문화컨텐츠의 잠재력: 전통과 근현대 문화의 공존

3. 일본 문학 속 요괴 문학의 역사 - 여우 요괴, 구미호(九尾狐)를 중심으로
- 일본삼대악귀(日本三代惡鬼), 하쿠멘콘모큐비노 기츠네(白面金毛九尾の狐)
- 인간을 사랑하다, 구즈노하(葛の葉)
- 여우 요괴, 신앙(信仰)이 되다

4. 요괴의 시각 문화와 현대적 이미지 산업
- 요괴와 여행을 떠나자
- 일본인에게 요괴란
- 에마키(??)와 기뵤시(?表紙) 속 요괴
- 갓파(河童)와 이미지 산업
- 요괴 사냥과 문화 산업

5. 문화콘텐츠로서 요괴의 가능성과 한계
- 요괴와의 공존의 시대
- 일본문화콘텐츠의 현재와 활용방안
- 요괴와 일본인과의 공존방식 - ‘백귀야행’을 중심으로
- 설화와 모노가타리(物語), 에마키(??) 속의 ‘백귀야행’
- 현대 일본문화 속의 ‘백귀야행’ 이미지
- 문화콘텐츠로서 요괴의 올바른 활용

Epilogue

저자 소개 5

공저류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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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일어일문과 졸업.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석사 과정 졸업.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후 일본 쓰쿠바 대학교(筑波大?校) 인문사회과학연구과(人文社?科??究科)에서 「근대 일본의 괴담 연구(近代日本の怪談?究)」로 박사 학위(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선임 연구원, 고려대학교 CORE 사업단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융합문명연구원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근세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일본 괴담의 계보를 추적하고 있으며,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 괴담이 소비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은 책과 옮긴 책
고려대학교 일어일문과 졸업.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석사 과정 졸업.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후 일본 쓰쿠바 대학교(筑波大?校) 인문사회과학연구과(人文社?科??究科)에서 「근대 일본의 괴담 연구(近代日本の怪談?究)」로 박사 학위(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선임 연구원, 고려대학교 CORE 사업단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융합문명연구원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근세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일본 괴담의 계보를 추적하고 있으며,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 괴담이 소비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은 책과 옮긴 책으로 『만주 사변과 식민지 조선의 전쟁 동원 2』(2016), 『쓰시마 일기』(2017), 『진짜 일본은 요괴 문화 속에 있다』(2018), 무주공비화』(2020)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累??の?容?相: 『古今犬著聞集』から『死?解?物語聞書』へ」, 「近代日本における金玉均怪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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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40*200*20mm
ISBN13
9788965112709

출판사 리뷰

과거에는 일본스러운 것들을 ‘왜색이 짙다’며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본과의 역사적 사실로 인한 뿌리 깊은 거부감이었는데 요새는 이런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다. 이는 만화, 게임을 앞세운 일본 콘텐츠가 젊은이들을 쉽게 공략하기 때문이다.

지금 전 세계가 일본 콘텐츠에 빠져있다. 포켓몬이나 요괴워치 같은 만화에서부터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게임들은 이미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일본은 어떻게 이런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책은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일본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역사와 방향성을 요괴와 엮어내 쉽게 풀어낸다. 일본 요괴학의 역사를 되짚으며 일본의 콘텐츠가 어떻게 단단해지고 강해졌는지 분석한다. 일본의 요괴문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사람들의 상상력이 모여 만들어낸 것으로 이제는 더 이상 미신이 아닌 하나의 상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에 뿌리 깊은 반감을 가진 한국, 중국, 대만까지 공략한 것이 포켓몬과 요괴워치 등을 필두로 한 요괴들이니 말이다. 책은 일본의 문화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더불어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이 주제에 대해 얼마나 심도 깊은 연구를 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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