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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커피 Tokyo Coffee
라니이주향 그림
머그(MUG)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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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Setagaya 8
ㆍHoriguchi Coffee
ㆍCafe Obscura
ㆍBear Pond Espresso

Shibuya 22
ㆍpaddlers coffee
ㆍFuglen Tokyo
ㆍCAMELBACK sandwich&espresso
ㆍLittle Nap Coffee Stand
ㆍABOUT LIFE COFFEE BREWERS - Specialty Coffee Stand
ㆍSTREAMER COFFEE COMPANY, Shibuya
ㆍTHE ROASTERY by NOZY COFFEE
ㆍKoffee Mameya
ㆍTSUTAYA BOOKS Daikanyama - T site

Minato 62
ㆍMaruyama Coffee - Single Origin Store
ㆍBlue Bottle Coffee - Aoyama
ㆍCAFE KITSUNE
ㆍTORIBA COFFEE

Ginza 88
ㆍTORIBA COFFEE
ㆍCafe de l'Ambre

Meguro 88
ㆍSWITCH COFFEE TOKYO

Chiyoda 96
ㆍGlitch Coffee and Roasters ㆍJimbocho

Shirakawa 100
ㆍCream of the Crop Coffee

Kichijoji 104
ㆍMARGARET HOWELL SHOP&CAFㆍ

Shinjuku 108
ㆍVerve Coffee Roasters

저자 소개 2

도쿄에 자주 머무는 이방인

그림이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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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그렸습니다. 광고, 전시, 영상, 출판, 앨범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을 좋아하며, 그린 책으로 『다음날』 『도쿄커피Tokyo Coffee』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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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50*200*20mm
ISBN13
9791189291037

출판사 리뷰

함께 마실래요?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도쿄커피 Tokyo Coffee

글쓴이 라니는 몇년간 도쿄를 오고가면서 만든 자신만의 커피 맛집 리스트를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장소를 도쿄 여행을 사랑하고 커피를 애정하는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그림 작가 이주향 또한 라니의 리스트를 따라 도쿄를 여행하면서 바라본 풍경과 커피향 가득한 감성으로 이 책 곳곳을 가득 채워 주었다. 도쿄와 커피는 이제는 마치 상투적인 매칭으로 보이지만, 그 상투적임 속에 또다른 새로운 감성이 있다는 것을 공감하길 바라는 두 작가의 마음을 가득 담은 연말의 선물 같은 책이다.

함께 마실래요? 도쿄에서 커피를, 서울에서 티를

이젠 음료도 자신만의 취향이 반영되고,
어디서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시대!

어릴 적 외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뉴욕의 업퍼타운의 어느 길을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한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멋진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장면은 이제 뉴욕만의 장면이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커피를 테이크아웃 할 수 있으며, 이는 곧 늘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의 잠깐의 휴식과 같은 장면이 되었습니다. 비단 커피만이 아니라 프랑스에서만 마시는 줄 알았던 와인인 이제는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편의점에서도 사서 마실 수 있는 술이 되었고, 에프터눈 티를 마시면서 노천카페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이 허세가 아닌 자연스러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지난 추운 겨울 날, 여러 사진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치르면서 문득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고 있는 음료 문화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와의 미팅에는 반드시 음료가 함께했고 그들의 취향도 각각이라 만날 때마다 다른 음료와 그 음료를 대하는 자세가 다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나의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원두를 골라 선물을 하는 작가, 커피를 못 마시는 동료를 위해 준비하는 은은한 과일 향의 홍차를 준비해 주는 배려, 밥보다는 맥주를 좋아하는 선배를 고려해 식사시간에 맞춰 독일 수제 맥주 집에서 미팅을 잡아주는 센스, 다같이 모인 술자리에 소주가 일색이라 힘들어 하는 후배를 위한 집에서 가져온 와인 한 병의 세심함처럼 읽는 이의 다양한 취향을 생각하며 만든 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책에 나온 장소나 지역으로 여행을 가거나 혹은 그곳에서 일상을 지낼 때, 이 책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음료의 특성이나 유명한 상점 등을 소개하는 단순한 실용서를 벗어나 아트북의 성격을 공감 에세이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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