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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녹슨 드럼통 핑크가 좋아 슈 스트링 캔 커피의 새로운 용도 사이렌이 울리기 전에 마하 세븐 어쨌거나 핫팬츠 폭주족이 되자 세 번째 팔 최고의 대피소 셔터의 틈 창문을 열자, 공룡이 지나갔다 생수에게 번지 점프를 하다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
정선영
진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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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진저는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여러 가지 장르의 작품을 그려왔던 소설가이다. 현재 네이버에서 웹소설 <스니커즈를 신은 소녀>를 연재중인 작가의 경쾌하고 빠른 박자의 글은 읽는 이로 하여금 묘한 쾌감을 느끼게 해 준다. 비극적 종말을 맞이해 가는 ‘좀비의 시대’를 그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긴장감과 삼각의 간지러운 로맨스, 그리고 오묘한 따스함이 교차해 흐르고 있어 쉽사리 책을 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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