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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저자 서문_ 타인의 ‘머릿속’을 여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책 제1장_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나 고양이가 ‘문 여는 법’은 배워도 ‘문 닫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이유 하버드대 웜슬리 교수의 ‘입체미로 통과 실험’ 사랑에 빠지면 왜 동공이 커질까? 시카고대 헤스 교수와 하버드대 카너먼 교수의 ‘동공 지름 측정 실험’ 제비뽑기 돈 벌기 게임에서 인간이 쥐에게 백전백패한다고? 윌리엄 앤드 메리대 파크리사누 교수의 ‘제비뽑기 게임 실험’ ‘미끼 상품’을 잘 이용하면 짠돌이도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다 매사추세츠 공대 댄 에리얼리 교수의 ‘미끼 효과 실험’ 나쁜 소문은 좋은 소문보다 2배 더 빨리 퍼져 나간다는데? 쾰른대 호프만 교수의 ‘도덕적 비도덕적 행동 평가 실험’ 잼 진열 종수를 대폭 줄이자 판매량이 7배나 치솟은 이유 컬럼비아대 아이엔가 교수의 ‘잼 판매 실험’ 거짓말쟁이가 오히려 더 정직하다고? 암스테르담대 브루노 교수의 ‘주사위 굴리기 게임 실험’ 중매결혼한 커플과 연애결혼한 커플 중 어느 쪽 이혼율이 더 높을까? 플로리다주립대 맥널티 교수의 ‘결혼 만족도 측정 실험’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는 이해받지 못한다? 노스웨스턴대 존스 교수의 ‘발견의 혁신성과 영향력 상관관계 측정 실험’ 참으면 참을수록 인내력이 떨어진다는데?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바우마이스터 교수의 ‘악력기 누르기 실험’ 뇌가 성공 체험보다 실패 체험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까닭 존스 홉킨스대 허츠펠드 교수의 ‘방향 감각 향상 실험’ 뇌는 왜 보이지 않는 상대를 얕잡아볼까?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안티키테라 기계’ 사례 유머감각이 낮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유머감각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 코넬대 더닝 교수와 대학원생 크루거의 ‘유머 이해력 실험’ 억지로라도 웃으면 나를 비웃는 사람은 속수무책이 된다 취리히대 플랫 교수의 ‘비웃음 공포증’ 연구 사례 집중력을 2배 높여주는 ‘가짜 전기헬멧’의 비밀 브뤼셀 자유대 마갈레스 교수의 ‘스트룹 효과 실험’ 제2장_ 뇌를 알면 기억력이 쑥쑥 ‘오!’ 하고 감탄사를 발하며 습득한 지식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데? 캘리포니아대 그루버 교수의 ‘잡학 퀴즈 정답 맞히기 실험’ ‘멍 때리기’가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고? 헤리엇-와트대 듀어 교수의 ‘기억력 테스트 실험’ 잠자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프라이부르크대 라스크 교수의 ‘쥐의 미로 통과 실험’ 우리 뇌 어딘가에 뱃속 아기 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다는데? 헬싱키대 파타넨 교수의 ‘태아 시절 기억 확인 실험’ 커피를 마시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존스 홉킨스대 마이클 야사 교수의 ‘행동 태깅 실험’ ‘걷기’가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해주는 이유 일리노이대 클레이먼 교수의 ‘산책-기억력 상호 관계 실험’ 인간은 자신의 과거를 자기 입맛에 맞게 각색하기 좋아하는 존재다? 워털루대 콘웨이 교수의 ‘학습 기능 프로그램 수강 신청 현황 조사’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감퇴한다는 게 사실일까? 코네티컷대 암스트롱 교수의 ‘수분-기억력 관계 측정 실험’ 제3장_ 뇌와 함께 사람과 함께 함께 공부하면 혼자 할 때보다 더 오래, 더 또렷이 기억에 남는다고? 예일대 부스비 교수의 ‘대화 없이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효과 연구’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은 보육원 아기들은 왜 두 살도 되기 전 91명 중 35명이나 죽었을까? 정신과 전문의 르네 스피츠의 ‘보육원 전쟁고아 사망사건 원인 조사’ 인간은 1조 종류의 냄새를 식별할 수 있다는데? 록펠러대 켈러 교수의 ‘인공향 합성 감지 실험’ 인간 뇌가 문자와 숫자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이유는? 난독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로 의심받는 ‘DYX1C1’의 실체 뇌의 활동을 자유자재로 통제할 수 있다고? 로리엇 뇌 연구소 보두르카 박사의 ‘편도체 활동 조절 실험’ 남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21세기 과학기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교토대 다치바나 교수의 ‘수컷 쥐를 암컷으로 바꾸기 실험’ ‘유전자 유사도’를 통해 4천 년간 100여 개 역사적 사실을 밝혀낸다? 옥스퍼드대 마이어스 교수의 ‘인류 교배사 유전자 지도장’ 꿀벌도 ‘동일성’의 개념을 이해한다는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파고 박사의 ‘꿀벌 색깔 인지 능력 측정 실험’ 고대 인류가 풍요로움을 포기하고 사냥 대신 농경을 선택한 이유 인도네시아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한 기후 변화설 ‘의욕’을 끌어내기 위해 ‘의욕’을 활용한다? 스탠퍼드대 넛슨 교수의 ‘최고 의욕 끌어내기 실험’ 뇌는 존재하지도 않는 ‘노란색’을 어떻게 볼까? 퀸즐랜드대 토엔 교수의 ‘갯가재의 색깔 인식력 조사’ 야생 고릴라는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초식동물에 가깝다고? 이케가야 유지 교수의 ‘야생 고릴라 생태 관찰기’ 전체 사회의 적응력과 생존력을 높여주는 ‘다양성’의 비밀 흐로닝언대 몰먼 교수의 ‘집단적?개인적 학습-판단-결정 실험’ 제4장_ 기분 좋을 때 뇌과학 지루함은 전기 충격보다 더 고통스럽다? 버지니아대 윌슨 교수의 ‘지루함 참기 vs. 전기 충격기 누르기 실험’ 인간은 타인의 불행에 쾌감을 느끼는 존재라고? 베를린자유대 타루피 교수의 ‘음악을 통한 행복-불행 측정 실험’ 쥐도 자기 선택과 행동을 후회한다는데? 미네소타대 레디시 교수의 ‘쥐의 먹이 선택 실험’ 선천적 쾌감인 ‘단맛’과 ‘감칠맛’을 얻는 몇 가지 방법 목표가 많은 사람일수록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 예일대 에이미 교수의 ‘동기 부여 방식 조사’ ‘쾌감’과 ‘불쾌감’은 같은 표정으로 나타난다? 히브리대 아비에저 교수의 ‘얼굴 표정으로 감정 상태 알아맞히기 실험’ 유머를 이해하는 능력이 ‘공간’을 인지하는 능력에서 진화했다는데? 서던 캘리포니아대 아미르 교수의 ‘관점 변환 원동력 ‘아하 경험’ 연구’ 이타적 행동을 하게 하는 유전인자는 뇌의 어느 부위에서 만들어질까? 스탠퍼드대 파비지 교수의 ‘ACC에 전기 충격으로 감정 생성 실험’ 마음이 맞는다면 상대방이 할 다음 말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프린스턴대 해슨 교수의 ‘뇌 동기화 패턴 조사’ 리듬을 타고 음악을 즐길 줄 하는 건 오로지 인간뿐이라고? 터프츠대 파텔 교수의 ‘메트로놈으로 원숭이 리듬타기 훈련 실험’ 왕따는 모든 시공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항저우사범대 리우 교수와 울산과학기술대 김필원 교수의 ‘왕따 문제’에 관한 논문 비슷한 정도의 맛이라도 새롭게 발견한 맛이 더 많은 쾌감을 주는 이유 프랑스 국립 보건의학연구소 쾨슐랭 박사의 ‘뇌 정보 탐색 방식 연구’ 제5장_ 뇌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쥐를 트로이목마로 삼아 고양이 몸속에 침투하는 기생충 톡소플라스마의 기상천외한 전략 프라하 카렐대 플레르그 교수의 ‘쥐 톡소플라스마 감염 실험’ 곤충이 사람보다 눈치가 빠르다고? 록펠러대 보스홀 교수의 ‘이산화탄소 감지 센서로 곤충의 감각 능력 연구’ 우울증에 운동이 특효약인 과학적인 이유 브리스틀대 로러 교수의 ‘연구 설계?결과 해석 합리성 재조사’ 꿈꾸는 동안 자신을 감시하는 ‘제2의 자아’가 사라진다? 미국 신경과학연구소 에델만 박사의 ‘제2의 자아로 가는 문의 열쇠, 감마파 연구’ 사람 몸속에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산다는데? 유럽분자생물실험실 독일 연구팀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결과’ 자폐증을 뇌 내 세균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하버드대 코핸 교수의 ‘ASD 환자와 장내 세균 검사’ 뇌의 강렬한 감마 활동은 뇌가 인간에게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 미시건대학교 보르지긴 교수의 ‘일곱 마리 쥐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관찰 실험’ 스마트폰 세균이 화장실 변기 손잡이 세균보다 18배나 많다고? 위생학자 프랜시스의 ‘일상용품에 서식하는 세균량 조사 결과’ 인공 감미료의 효능을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까? 와이즈먼 과학연구소 엘리나프 박사의 ‘인공감미료 실험’ 제6장_ 미래를 내다보는 뇌 재생한 뇌에 ‘마음’이 깃들 수 있을까?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아카데미 분자생물공학연구소 노블리히 박사의 ‘iPS 세포의 잠재성 연구’ 자녀를 유전자로 선별하는 시대가 올까? 미래에는 ‘화가 로봇’과 ‘시인 로봇’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데? 옥스퍼드대 오스본 교수의 ‘미래에 사라질 직업 시뮬레이션’ 무한히 자손을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출현했다고? 인간 뇌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낸 IBM의 신형 전자칩, ‘트루노스’ 치매약이 젊은이의 인지능력을 높여준다? 시드니대 카킥 박사의 ‘스마트 드럭 사용 비율 조사’ 100세 시대를 열어주는 약 ‘라파마이신’의 비밀 잭슨연구소 해리슨 박사의 ‘쥐 수명 늘리기 실험’ 참고문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저자 서문 … 4 Chapter 1 운 좋은 사람의 행운은 전염될까 심리실험 01 호감을 얻고 싶다면 상대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흉내 내라 … 19 미국 국립위생연구소 동물센터 포크너 박사의 ‘꼬리감는원숭이 몸짓 따라 하기 실험’ 심리실험 02 암컷 파리에게 차인 수컷 파리가 알코올에 탐닉하는 이유 … 23 미국 제닐리아 팜 연구 캠퍼스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 쇼햇-오피르 박사의 ‘파리 교미 방해 실험’ 심리실험 03 상대가 좋아서 오래 바라볼까, 오래 바라보다가 좋아질까? … 29 캘리포니아공대 신스케 교수의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고르기 실험’ 심리실험 04 뇌는 왜 얼굴과 표정에 지나치게 예민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했을까? … 35 프린스턴대 토도로프 교수의 ‘얼굴 평균값 측정 실험’ 심리실험 05 운 좋은 사람의 행운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까? … 41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라브 박사의 ‘배구 경기 결과 조사’ 심리실험 06 구매 가격을 고객이 정하게 하면 판매자는 가장 많은 이익을 얻는다? … 46 캘리포니아대 그니지 교수의 ‘관광 사진 판매 실험’ 심리실험 07 ‘거짓말하지 마세요’보다 ‘거짓말쟁이가 되지 마세요’가 더 효과적인 이유 … 51 캘리포니아대 브라이언 교수의 ‘거짓말 줄이기 위한 짝수-홀수 말하기 실험’ 심리실험 08 자기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면 20퍼센트 정도 이익은 포기할 수 있다고? … 57 하버드대 미첼 교수의 ‘질문에 대한 보상 선택 실험’ 심리실험 09 상류층 사람일수록 도덕 관념이 희박하다고? … 62 캘리포니아대 피프 교수의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실험’ 심리실험 10 뇌는 왜 다른 사람에게 조종당하면서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까? … 67 하버드대 길버트 교수의 ‘짧은 데이트 후 상대 이성의 매력도 평가 실험’ 심리실험 11 ‘빨강’이 여성의 성적 매력을 높여준다고? … 73 로체스터대 엘리엇 교수의 ‘여성의 옷 색깔이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 연구’ 심리실험 12 공평함을 추구할수록 세상이 점점 더 불공평해지는 까닭은? … 78 도쿄대 유지 교수의 ‘난수표를 사용한 독특한 돈 거래 게임 실험’ 심리실험 13 인간의 도덕성은 얼마의 돈 앞에서 무너질까? … 83 본대학 팔크 교수의 ‘실험용 쥐 살처분 실험’ 심리실험 14 뇌는 ‘3’보다 큰 숫자를 부담스러워한다는데? … 89 존스 홉킨스대 핼버다 교수의 ‘숫자 판별 능력 실험’ 심리실험 15 남자는 왜 이성보다 동성의 감정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 … 95 뒤스부르크-에센대 시퍼 교수의 ‘눈을 읽는 능력 측정 실험’ 심리실험 16 쥐도 기분 전환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데? … 100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발라리니 교수의 ‘쥐의 기분 전환-기억력 간 상관관계 실험 심리실험 17 자기 자신을 점점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 105 도쿄대 유지 교수의 ‘베터-댄-에버리지 효과 실험’ 심리실험 18 힘껏 주먹을 쥐기만 해도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 112 몽클레어 주립대 프로퍼 교수의 ‘기억력 향상 비법 연구’ Chapter 2 공감하는 뇌, 행복을 느끼는 뇌 심리실험 19 뇌는 선천적으로 ‘거짓말하는 능력’을 타고난다는데? … 121 앨버타대 레그 교수의 ‘물건을 숨길 때와 찾을 때의 행동 패턴을 밝히는 실험’ 심리실험 20 남자는 눈으로 사랑하고, 여자는 귀로 사랑한다? … 127 발레아레스제도대 셀라-콘데 교수의 ‘예술 작품 관람 후 뇌 활동 측정 실험’ 심리실험 21 유럽꽃게는 왜 전기 자극이 주는 통증을 참아야 했을까? … 134 퀸즈대 엘우드 교수의 ‘유럽꽃게 전기 자극 실험’ 심리실험 22 파리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고? … 139 캘리포니아대 시겔 교수의 ‘다양한 생물 종들의 수면 연구’ 심리실험 23 ‘젊게’ 살면 오히려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는데? … 145 함부르크대 브라센 교수의 ‘가끔 악마가 튀어 나오는 황금 찾기 비디오게임 실험’ 심리실험 24 인간이 타인의 몸 부위 중 ‘얼굴’을 가장 잘 구분하는 이유 … 149 밴더빌트대 맥귄 교수의 ‘경이적인 검출력을 자랑하는 뇌 회로, FFA 연구’ 심리실험 25 잠이 부족하면 뇌는 농땡이를 피운다? … 156 위스콘신대 토노니 교수의 ‘수면 부족 시 쥐의 행동 연구 심리실험 26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 왜 살이 찔까? … 160 콜로라도대 라이트 교수의 ‘수면-비만의 상관관계 연구’ 심리실험 27 뇌를 활성화하면 지능이 높아질까? … 165 존스 홉킨스대 갤러거 교수의 ‘치매 환자 대상 기억력 테스트 실험’ 심리실험 28 멍 때리는 ‘디폴트 모드’에서 뇌가 더 활발히 활동하는 이유 … 170 프리드리히 미셔 생명의학연구소 헤리 박사의 ‘뇌 활동 조작으로 지워진 기억 되살리기 실험’ 심리실험 29 뇌세포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 175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프리센 박사의 ‘해마 신경세포 연구’ Chapter 3 몸이 죽으면 마음도 죽을까 심리실험 30 남을 위해 헌신하면 더 큰 보답을 받는 원리를 원숭이도 이해한다? … 183 에모리대 드 발 교수의 ‘침팬지와 꼬리감는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호혜성 실험’ 심리실험 31 빨리 결정하면 기부율이 높아지고, 심사숙고한 뒤 결정하면 낮아진다는데? … 188 하버드대 란드 교수의 ‘직감과 반사의 차이 연구’ 심리실험 32 오른쪽 눈에 빨간색, 왼쪽 눈에 초록색을 보여주면 존재하지도 않는 노란색이 보이는 이유 … 192 듀크대 니콜레리스 교수의 ‘쥐 2마리의 뇌 접속 실험’ 심리실험 33 ‘하얀 색깔’, ‘하얀 소리’, ‘하얀 냄새’에 대하여 … 197 이스라엘 와이즈먼 과학연구소 소벨 박사의 ‘하얀 냄새 연구’ 심리실험 34 원숭이도 ‘무’의 개념을 이해한다는 게 사실일까? … 202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니더 교수의 ‘원숭이의 ‘무’ 개념 인지 실험’ 심리실험 35 물고기도 아픔을 느낀다는데? … 207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브레이스웨이트 교수의 ‘물고기 통증 연구’ 심리실험 36 ‘부끄러움’의 감정은 동물 진화 과정에서 어떻게 싹텄을까? … 212 교토대 히데히코 교수의 ‘수치심 기원 연구’ 심리실험 37 생명 탄생을 불가사의하게 여기는 건 ‘뇌’의 작용이라는데? … 216 포틀랜드 주립대 리먼 교수의 ‘무생물이 생물로 상전이하는 순간 연구’ 심리실험 38 초능력은 뇌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222 펜실베이니아대 페레스 교수의 ‘해리 증상 연구’ 심리실험 39 뇌는 어떻게 간지러움을 느낄까? … 227 프라이부르크대 첼리오 교수의 ‘간지러움을 느끼는 순간의 뇌 반응 연구’ 심리실험 40 뇌는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즐거워진다? … 231 히브리대 아비에저 교수의 ‘표정과 신체를 모순된 상태에 두는 실험’ 심리실험 41 꿀벌이 인간과 똑같은 선택 경향성을 갖는 이유 … 235 텔아비브대 로템 교수의 ‘꿀벌과 사람의 선택 경향 실험’ 심리실험 42 직관과 논리는 서로 대립할까? … 240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제르베 교수의 ‘개인의 신앙심 측정 실험’ 심리실험 43 사람이 죽으면 마음은 어떻게 될까? … 245 퀸즈대 베링 교수의 ‘사후 세계관 조사 실험’ 심리실험 44 ‘의지’는 뇌가 행동을 결정한 일에 대한 단순한 ‘추인’이다? … 249 독일 율리히 연구소 호프스태터 박사의 ‘‘무엇’과 ‘언제’의 뇌 활동 연구 결과’ Chapter 4 인간이 지금보다 더 똑똑해질 수 없는 이유 심리실험 45 언어 능력이 발달하면 예술 재능이 사라진다고? … 257 플린더스대 영 교수의 ‘전두측두엽 마비 실험’ 심리실험 46 잠자는 동안 뇌 활동을 관찰하여 어떤 꿈을 꾸는지 알아맞힐 수 있다고? … 262 ATR 뇌 정보 연구소 유키야스 박사의 ‘뇌 활동과 꿈 관계 연구’ 심리실험 47 베토벤이 청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소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던 비결 … 268 터프츠대 카모디 교수의 ‘베토벤 난청 원인 조사’ 심리실험 48 게임에 빠진 사람이 게임을 안 하는 사람보다 인지력·집중력이 더 뛰어나다? … 273 제네바대 바벨리어 교수의 ‘비디오게임이 뇌에 미치는 영향 조사’ 심리실험 49 반려견과 대화할 수 있는 날은 과연 올까? … 278 바르셀로나대 슬레이터 교수의 ‘가상현실을 응용한 가상공간 안에서의 사람과 쥐의 교류 실험’ 심리실험 50 인간이 지금보다 더 똑똑해질 수 없는 이유 … 284 바젤대 헤르트비히 교수의 ‘진화의 원리를 밝혀주는 트레이드 오프 이론’ 심리실험 51 ‘못난 유전자’가 인구 증가 원인이라고? … 289 워싱턴대 아베카시스 교수의 ‘유전자 변이와 핫스폿 연구’ 심리실험 52 태어날 때부터 털이 없던 ‘누드 마우스’, 털복숭이로 다시 태어나다 … 294 도쿄요리대 다카시 교수의 ‘누드 마우스 털 이식 실험 심리실험 53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수포자’도 ‘수학 천재’가 된다? … 300 옥스퍼드대 카도시 교수의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 수학 능력을 높이는 실험’ 심리실험 54 DNA 변이 원인은 아버지의 정자에 있다는데? … 305 디코드 지네틱스 사 콩 박사의 ‘78개 가족의 DNA 차이 연구’ 심리실험 55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방향치’를 고칠 수 있다고? … 309 캘리포니아대 프리드 교수의 ‘DBS 기술 기억 응용 실험’ 심리실험 56 인간의 능력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317 몬트리올대 페로네 교수의 ‘근육 및 골격의 특징을 통한 인간 능력의 한계치 산출 연구’ 심리실험 57 유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능력도 유전자가 결정한다? … 321 에든버러대 디어리 교수의 ‘IQ의 유전자 영향 연구’ 심리실험 58 뇌 기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해주는 약이 있다면? … 325 심리실험 59 외국어 실력도 ‘유전자’가 결정한다? … 331 암스테르담 자유대 빈큐이젠 교수의 ‘제2 언어 습득의 유전적 요인 연구’ 심리실험 60 도핑은 왜 죄가 될까? … 336 심리실험 61 미래의 나는 상상 이상으로 변화한다 … 341 하버드대 길버트 교수의 ‘역사의 종말 착각 실험’ 참고문헌 |
Yuji Ikeya,いけや ゆうじ,池谷 裕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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