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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바울의 사명 교회의 존재 목표와 사명2. 장로는 누구인가 지도자의 정체와 자격3. 입을 막고 엄히 꾸짖으라 앎과 삶의 일치를 촉구하는 가르침4.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라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존재 방식5. 은혜의 학교 복음이 살아 있는 교회6.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니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윤리7. 선한 일을 힘쓰게 하라 선한 열매를 맺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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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도 바울의 목회서신중 하나로 그의 영적 아들인 그레데 섬의 목회자 디도에게 보낸 목회 메시지다. 1-3장으로 이뤄진 비교적 짧은 서신이지만 본 서신에는 ‘교회의 존재 목표와 사명’, ‘지도자의 정체와 자격’, ‘앎과 삶의 일치를 촉구하는 가르침’,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존재 방식’,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윤리’, ‘복음이 살아있는 교회’, ‘선한 열매를 맺는 공동체’ 등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주제들과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실천적 측면들이 잘 나타나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안팎으로 많은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럴수록 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서는 것뿐이다. 2,000년 전 그레데에 있는 작은 교회를 향한 바울 사도의 교회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의 신앙을 스스로 돌아보고 바로 서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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