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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
양장
허병민
북퀘이크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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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Appetizer | 직장생활 불변의 법칙 기본이 없는 응용은 무의미하다

1. 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명셰프 소개 | 앤디 그로브(Andy Grove)
-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면 이전에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버려라

2. 피망避亡 잘나가고 싶다면 쫓겨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라
명셰프 소개 | 번트 슈미트(Bernd Schmitt)
- 크게 생각하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3. 사과 인정(認定) 없이 인정(人情) 없다
명셰프 소개 | 서남표
- 사과는 자존감이다

4. 깍두기 무대뽀를 위한 무대는 없다
명셰프 소개 | 로버트 서튼(Robert Sutton)
- 당신이 더 자주 옳을수록, 당신은 더욱 큰 꼴통이 될 수 있다

5. 단무지 1인자가 되려면 2인자가 되어봐야 한다
명셰프 소개 |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 2인자로서의 마음 자세가 1인자를 만든다

6. 오이五耳 귀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들어라
명셰프 소개 | 이와타 사토루
- 주의 깊게 듣고, 공손하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청하라

7. 곰탕 감춰라, 알려지리라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하고 진득하게
명셰프 소개 | 마스카와 도시히데
- 노벨상을 목표로 하지 말라

8. 무武, 살아남으리라 전쟁지도냐 전쟁터냐, 그것이 문제로다
명셰프 소개 | 김연희
- 머리품 대신 발품과 손품을 팔라

9. 회回 피드백은 당신의 브랜드다
명셰프 소개 | 고든 램지(Gordon Ramsay)
-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대해 완벽하게 고심하라

10. 양파 껍질을 벗겨내면 매운 맛이 나야 한다
명셰프 소개 | 베라 왕(Vera Wang) &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
- 자신을 아는 것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11. 샌드위치 위아래가 있기에 당신이 있다 식빵이, 사실은 앙꼬다
명셰프 소개 | 팀 브라운(Tim Brown)
- 관계가 창조한다

Dessert | 회사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하면, 당신은 그 어떤 일도 해낼 수 없다

저자 소개1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8년간 5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8년간 5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문화 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개개인이 비전 및 셀프리더십, 혁신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고 ‘Back to Basics’, ‘한 끗 차이’ 등의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콘텐츠 기획·개발 전문 연구소 Talent Lab의 대표이자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해당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토대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에이전시 Storm Factory의 대표인 그는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원)을 통틀어 연 100여 회의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0년 말에 펴낸 《1년만 버텨라》가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원·대리급 전문 연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즐겨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직의 브랜드와 창의적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왔으며, 현재는 브랜딩 관련 자문과 라이프 코칭, 투자 및 M&A 딜 소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곱셈인생》, 《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준비된 우연》, 《버려야 보인다》, 《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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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62g | 135*195*21mm
ISBN13
9791196428907

책 속으로

누군가가 저에게 “그래서 결국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직장생활을 잘하는 방법이 뭔데?”라고 묻는다면 저는 한마디로 압축해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말하겠습니다. 여기에다 한마디만 더 얹는다면 “깨진 유리창 법칙을 명심하라”고 말하겠습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작고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것이 하나둘 모여 자신에게 큰 화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첫째도 기본, 둘째도 기본, 셋째도 기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Back to the Basic” 이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천재적인 실력을 갖고 있다 해도 사람을 움직이는 건 능력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이러한 ‘기본’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다면 ‘응용’은 언제든지, 그리고 얼마든지 스스로를 허물어뜨릴 수 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하고 진득하게.
만약 제가 회사에 다시 입사해야 해서 면접이라는 관문을 다시 치러야 한다면, 그래서 면접관들로부터 “당신의 일하는 스타일은 어떠한가?”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딱 한마디로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만약 제 후배들이 “선배는 어떤 식으로 일을 했나요?” 혹은 “회사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라고 조언을 청해온다면 마찬가지로 딱 한마디로 그렇게 대답할 겁니다.

회사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하면 다른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절대로 오래 할 수 없을뿐더러 자신이 기대하는 만큼의 성공을 거둘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더도 덜도 말고 딱 1년이라는 것인데, 왜 하필 1년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어떤 곳에서 일하더라도 그곳은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곳일 테고, 사람이 움직이는 곳이라면 거기에서 요구하는 자격조건은 어느 곳이든 큰 차이가 없을 텐데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간이 바로 1년이기 때문입니다. 1년을 버틴다는 것, 그것은 우리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기초적인 요건들을 갖추고 있는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기간으로써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남을 비난하고, 회사에 대고 투덜대고 불평할 수 있으려면 우선 나 자신부터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회사에 대고 “주먹구구식 구멍가게”라고 욕하려면 어떤 면에서 어떻게 주먹구구식이고, 그것의 증상에 대한 해석과 그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을 내릴 정도의 실력은 갖추고 있어야 말이 됩니다. 적어도 남보고 뭐라고 하려면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뿐만 아니라, 실제로 몸소 행동으로 보여야 말이 됩니다. 적어도 사수가, 팀장이 왜 나만 갖고 난리냐고 짜증내려면 그들이 보내는 참견과 잔소리가 정말로 참견이고 잔소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내공을 갖추고 있어야 말이 됩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경험과 실력, 대안, 행동, 내공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직장을 요리하다!! 현실적으로 직장을 요리한다는 것은 대부분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1가지 전략들이 현실적으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분명한 사실은 이 전략들은 결코 이상적인 것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하나씩 지속적인 도전과 노력 있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꼭 우리가 알고 깨달아야 하는 것들을 저자는 꼼꼼히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내일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이 험난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나 자신 그리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최대한 오랫동안 버티는 것이 나의 미래 그리고 가정의 행복과도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떠한 일도 견디고, 참고, 경쟁하며, 나 자신이 지금 얼마나 찢기며 버티고 있는지, 힘들어도 힘든 내색을 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 살고 있는 나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주고, 격려가 되며 힘이 되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 가며 직장생활을 하는 당신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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