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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그들은 말을 타고 딸들을 노린다

Chapter 2 나의 과거와 현재

Chapter 3 내 딸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원하지 않는 포옹은 거부해야
친구 사이에도 경계선은 필요
엄마는 딸의 숙명적인 롤모델
왜 섹시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릴까?
트라우마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
호랑이 엄마의 예리한 눈
엄마와의 대화는 ‘안전한 피난처’
수치심은 수치심을 부른다
‘맞춤형 대화’가 중요
미디어는 자나 깨나 경계해야

Chapter 4 마인드 게임
당신이 딸이라고 생각해보라
매일 연습하고, 매일 결심하라
모성애, 현실 도피와 정면 돌파의 갈림길
내 마음의 레드 텐트
만트라(Mantras)

Chapter 5 여자들의 우정(Sisterhood)

Chapter 6 내 몸은 성스러운 신전

Chapter 7 나를 사랑하는 여신
자기애(Self-Love)
당신 자신을 용서하라
나만의 제단 쌓기

Chapter 8 내 안의 ‘호랑이 본능’ 깨우기

Chapter 9 용서와 치유, 그리고 여신의 행로

마무리

저자 소개 2

샐리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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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엄마이자 작가이며 영화감독이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자란 그녀는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폭력적인 종교집단, 환경오염의 심각성, 10대들의 약물복용, 섹스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콜롬비아대학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후, 저명한 페미니스트인 나오미 울프의《오해(Misconception)》의 집필을 도왔고, 사춘기 소녀들에게 영화와 리더십을 가르치는 비영리 단체 ‘액트 나우(Act Now)’에서 교사와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성폭행 트라우마 생존자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 최대 규모의 피해자 지원단체인 ‘세이프 호라이즌(Safe Ho
두 딸의 엄마이자 작가이며 영화감독이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자란 그녀는 여성들과 소녀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폭력적인 종교집단, 환경오염의 심각성, 10대들의 약물복용, 섹스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콜롬비아대학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후, 저명한 페미니스트인 나오미 울프의《오해(Misconception)》의 집필을 도왔고, 사춘기 소녀들에게 영화와 리더십을 가르치는 비영리 단체 ‘액트 나우(Act Now)’에서 교사와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성폭행 트라우마 생존자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 최대 규모의 피해자 지원단체인 ‘세이프 호라이즌(Safe Horizon)’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국적 IT 회사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두 딸을 키우며 번역을 하고 책 만드는 일도 하고 있다. 《워리어 마마》, 《일하지 않아도 좋아》, 《낫 포 프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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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79g | 134*190*12mm
ISBN13
9788984012295

출판사 리뷰

이제 더 이상 숨지 말자!
네게는 당당하게 요구하고 선택할 권리가 있다

제2의, 제3의 심석희… 딸들은 불안하다

법조계에서 출발해 문화·예술계와 정계를 넘어 체육계로 번진 ‘미투 운동’의 실상은 우리의 딸들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누구든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억압 구조의 틈새에 끼이면 어김없이 성폭력의 희생자로 수렁에 빠져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게 된다.

쇼트트랙 스케이트 스타 심석희는 최근 미투로 커밍아웃하며 지난 세월의 악몽을 폭로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석희는 왜 노(No)라고 못하고 그저 속절없이 당해야 했던가. 우리 사회에는 이 순간 심석희처럼 당하고 있는 딸들이 있고,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그러한 딸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딸들을 잘못 키웠다

우리 엄마들은 동화 속 공주처럼 항상 착하고 바르게 사는 딸이나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예의바른 딸을 키우고자 했었다. 그 결과 숱한 딸들이 싫어도 싫다고 못하며 성추행이나 성폭력의 위험에 아무런 방어 장치 없이 노출되고 만다. 10대의 딸들은 그야말로 툭 건들면 깨질 것처럼 불안하기 짝이 없다.

특히 자녀나 주변의 미성년자가 추악한 성폭력에 휘말리면 사회적 이목이나 수치심, 가해자의 보복이 두려워 쉬쉬하며 덮으려 든다. 결국 자신이나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기고도 같은 불상사를 일상사처럼 목격하며 사는 운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추천평

열정적인 미투 세대의 엄마들이 딸을 성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직접 경험하고 들은 이야기를 연민과 진심을 담아 전달한다. - 샤론 맥스웰 (아동 심리학자)
저자는 딸이 성폭력에 노출될까 불안해하는 부모들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을 오가며 희망과 현실적 조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딸이 젊은 여성으로 성장할 때 해줄 수 있는 적절한 이야기를 차분하고 명확하게 알려준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이런 책이 나와 주어서 감사하다. - 킴 존 페인 (교육학자)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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