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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
12가지 동식물의 환상적인 변신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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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프레데릭 클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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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60여 권을 쓰고 그렸으며, 그중 몇몇 책들로 국제적인 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저자의 글과 그림은 어른과 아이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1995년 『챙챙 상점』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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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잡지사 기자와 책 만드는 일을 했어요.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사이좋게 놀아요』, 『생쥐네 집은 누가 지킬까?』,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우주 탐험』, 『똑똑해지는 미로 찾기-땅속 탐험』, 『병에서 나온 형』, 『왕 팬티』, 『생각이 켜진 집』, 『텔레비전보다 훨~씬?』,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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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30g | 250*250*15mm
ISBN13
97911897340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을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단순한 알뿌리 하나가 어떻게 그처럼 예쁜 튤립으로 피어날까요? 올챙이는 어떤 과정을 거쳐 개구리로 변할까요? 애벌레가 모기로,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로 변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이 책에 나오는 12가지 동식물들, 즉 모기, 개구리, 버섯, 나비, 배, 사슴벌레, 튤립, 뒤영벌, 방울새, 단풍나무, 잉어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동식물들을 보면 아주 쉽고 빠르게 자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은 저마다 오랜 시간 기다리고 치열한 노력을 통해 자라고 변신하고 어른이 됩니다. 예를 들어, 표지에 나와 있는 잉어 같은 경우, 수십 만 개의 알 중에서 단 몇 개의 알만이 천적을 피해 살아남아 어른 잉어가 됩니다. 그리고 사슴벌레는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에서 어른벌레로 변신하기까지 2~3년, 더 길면 4~5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사람도 세상에 태어나면 어른이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아기가 맨 처음 말을 배우려면 우선 다른 사람의 말을 엄청나게 많이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일어나 걸음마를 하려면 그전에 수십, 수백 번을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렇듯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생명은 변신을 하기 위해 그들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노력을 들입니다. 물론 변신을 준비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번데기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준비해 화려한 나비로 다시 태어나듯,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 변신을 준비하는 그 모든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지금도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을 준비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힘내.’라고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이 책은 12가지 동식물의 환상적인 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기, 개구리, 버섯, 나비, 배, 사슴벌레, 튤립, 뒤영벌, 방울새, 단풍나무, 잉어 등 태어나면서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모습을 바꾸는, 변태하는 생물들의 놀랍고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시적인 텍스트와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경외심을 느끼게 해 주는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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