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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예술이 되는 공간
문화예술교육 공간 탐색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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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 유휴 공간에 문화예술의 생기를 불어넣은 공간
01 문화 공간과 소각로의 이유 있는 동거, 부천 아트벙커 B39
02 석유 탱크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 공원으로, 문화비축기지
03 숨어 있던 검은 공간, 화폭이 되다, 빛의 벙커
04 1960년대 담배 창고의 의미 있는 부활, 동부창고
05 영주시를 일으킨 근대 산업 시설의 새 얼굴, 148아트스퀘어

2 청소년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공간
01 예술가와 아이가 서로의 영감이 되어 주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02 경험과 상상의 학교, 달꽃창작소
03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
04 꿈을 만나고 삶을 그리다, 청소년 삶디자인센터
05 카세트테이프 공장에서 꿈꾸는 예술 마당, 팔복예술공장
06 학교 안의 또 다른 학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3 마을을 닮은 공간
01 가장 높고 밝은 달동네를 무대로 만든다, 작당
02 소양강과 북한강을 이웃 삼은 주민 문화 공간, 문화파출소 춘천
03 제주 거로마을의 기억을 기록한다, 문화공간 양
04 성북구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시어터,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저자 소개 3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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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지원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공공 기관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리고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의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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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공예과를 졸업했다. 라이프스타일 잡지 《메종》 어시스턴트 에디터를 거쳐 《행복이가득한집》, 월간 《디자인》, 《까사리빙》에서 기자로 일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발행하는 《공예+디자인》의 객원 편집장으로 3년간 잡지를 기획했으며 공예, 디자인과 관계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공저),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삶이 예술이 되는 공간』이 있다. 2019년부터 ‘관계를 맺다’란 의미의 ‘더니트클럽’을 기획해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디자이너들과 기획·판매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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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서 시각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디자인 메소즈 공동대표를 거쳐 2016년부터 현재까지 스튜디오 코-워커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2015년 제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2013년 「2013 울모던」(아라아트센터), 2013년 「New Wave : Furniture and the Emerging Designers」(금호미술관) 등이 있으며, 2016년 Red Dot, 2016년 SAT 100에서 수상을 하며 작품을 인정받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60g | 165*210*30mm
ISBN13
9791155351680

출판사 리뷰

유휴 공간에 문화예술의 생기를 불어넣은 공간
부천 아트벙커B39 / 서울 문화비축기지 / 제주 빛의 벙커 / 청주 동부창고 / 영주 148아트스퀘어

유휴 시설을 재활용해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변화한 공간 5곳을 방문한다. 과거에 쓰레기를 처리하던 소각장, 석유 탱크가 있던 곳, 군사용 벙커, 담배 창고 등의 공간을 그대로 창의적인 예술교육의 장소로 탈바꿈시킨 기획자와 운영자를 만나 그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살펴본다.

청소년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공간
서울 서서울예술교육센터 / 서울 달꽃창작소 / 인천 청소년인문학도서관느루 / 광주 청소년삶디자인센터 / 전주 팔복예술공장 / 서울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정형화된 학교 교육과 교실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달시키고,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아동, 청소년에 집중된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6곳을 찾아 운영자와 예술교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또한 그들의 문화예술교육이 청소년의 미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아본다.

마을을 닮은 공간
인천 작당 / 춘천 문화파출소 / 제주 문화공간 양 / 서울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지역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이 이루어지는 곳 4곳을 찾아 그 공간이 어떻게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에 녹아드는지 그 과정을 지켜본다. 지역의 특색을 지키며 주민들의 일상까지 포위하는 공간이 되려면 문화예술교육이 어떠한 포지션으로 마을에 자리 잡아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점이 어려웠고 또 필요한지를 실무자에게 직접 들어 본다.

추천평

개인의 수준에 따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가벼운 주제로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태도만 있다면 문화비축기지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 이광준 (문화비축기지장)
작품을 보며 감정이 생기고 몰입을 했다면 이는 우뇌로 감상한 거예요. 우뇌를 자극시키기 위해서는 작품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브루노 모니에 (컬처스페이스 대표)
동부창고에는 처음 문화예술을 접해 보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요. 그러기에 일하는 사람의 인상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민들이 동부창고를 이용할 때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박종명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연구원)
학교 교육은 삶과 연결되기 쉽지 않죠. 동부창고가 나서서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면 좋겠어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 시설에 대해 더 많이 요구하고 즐기게 될 때, 청주시는 진짜 문화 도시가 될 거예요. - 김현기 (여가문화연구소 소장)
도시 재생, 문화 재생 사업의 목적에 걸맞게 공간이 잘 쓰이려면 영주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지로서의 역할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손수진 (영주문화관광재단 사업운영팀 과장)
대부분 수능 성적이나 당시 상황에 맞춰서 대학을 결정하고 그 안에서 직업을 찾는 것 같아요. 최소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청소년기에 알아 두면 좋겠어요. - 홍연서 (달꽃창작소 매니저)
저는 느루가 「일상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공간이 있다는 것, 잔소리가 아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른이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 라정민 (느루 운영위원)
갑자기 생긴 고민들을 여기에 털어놓고 가요. 답을 구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고민은 그냥 들어만 줘도 해소가 되거든요. - 세콜(최세미) (학생)
예술을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은 놀이를 통해서인 것 같아요. 이러한 팔복예술공장의 교육 방향이 앞으로도 유지되길 바라요. - 이미성 (미디어 아티스트)
예술가 강사들이 서로 어떻게 협력을 하느냐에 따라 프로그램의 질이 달라져요. 예술가 강사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도 개선되면 좋겠어요. - 정연재 (예술강사)
우리가 거로마을을 중심으로 제주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마을 주민의 신뢰가 쌓였기 때문이에요. 그 중심에는 공간이 있고요. - 김연주 (문화공간 양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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