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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교실속 아이들의 심리 A to Z
김현수
에듀니티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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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5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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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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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교실은 교사 삶의 터전

PART 1 교실은 무엇인가?
01 교실 구성 요소
02 교실 기후
03 교실 무의식
04 교실 지리와 역동
05 인정 시스템
06 또래 관계

PART 2 아이들 이해하기
01 결핍 사회의 아이들
02 화내는 아이
03 산만한 아이(ADHD)
04 우울한 아이
05 조용하고 예민한 아이
06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07 전학생과 이혼 가정의 아이

PART 3 교실에 홀로 선 교사
01 번아웃(burn-out) 신드롬
02 교사는 왜 지치는가?
03 아이들과 행복하게 춤추기

PART 4 교실 변화 전략
01 실패에서 성공으로
02 부정에서 긍정으로
03 능력 중심에서 노력 중심으로
04 갈등과 경쟁에서 협동과 기여로
05 미움과 냉소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06 체벌 중심에서 상담 중심으로
07 감성 교과를 통한 자기 치유 수업

에필로그 돌봄의 체계와 교사의 역할

저자 소개

저자 : 김현수
1966년, 서울 출생.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의대에서 정신과 전문의과정을 밟았다. 청년의사 인터넷 중독 치료센터를 통해 일찍부터 아동과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문제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인터넷 피해 청소년지원센터를 청소년보호위원회와 함께 운영하기도 했다. 인터넷을 포함해 미디어를 통한 아동, 청소년들의 변화와 이를 위한 사회적 대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청소년 가출, 왕따 및 학교폭력 등을 포함해 다양한 아동, 청소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주부 특강, KBS 아침마당 등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서 청소년 및 가족문제에 대한 강사 및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3년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제거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도에는 MBC와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보호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 사는기쁨 신경정신과 원장, 치유적인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 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 청소년정신의학회 홍보부,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 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0*210*30mm
ISBN13
9788956080109

출판사 리뷰

아이들과의 연대가 희망입니다

저자 김현수원장은 정신과 의사가 된 뒤, 한 아이를 변화시키기에 단지 병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치유적 대안 학교’, 성장 학교 ‘별’을 설립하여 상처받은 아이들과 10여년간 바글바글, 아옹다옹 지내면서 많은 공교육, 대안교육 교사와 함께 교실이라는 현장을 새롭게 이해하고 상처받은 아이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교육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러한 운동은 프랑스의 ‘셀레스탱 프레네’와 미국의 ‘파커 파머’ 두 학자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일선 학교 교사들과의 수많은 토론과 현장 강의, 교사연수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을 출간하게 되었다.

PART I ‘교실은 무엇인가?’는 ‘경기참여소통교육모임’에서 강연한 내용을 재정리한 것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교실이라는 현장을 새롭게 이해해 보자는 취지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PART Ⅱ ‘아이들 이해하기’ 역시 ‘서울참여소통교육모임’에서 한 강연에 기초해 여러 유형별 상처받은 아이들, 아픈 아이들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PART Ⅲ ‘교실에 홀로 선 교사’는 ‘전국참여소통교육모임(www.chamtong.org)’ 여름 캠프에서의 강연과 ‘교컴(www.kyocom.org)’ 교사 모임에 초대받아서 강연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서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이해하고 내면의 문제를 들여다보기 위한 여러 시도를 정리하였다.
PART Ⅳ ‘교실 변화 전략’은 충청북도에 있는 한 전문계 고등학교에 초대받고 가서 했던 특강 내용을 기초로 정리한 자료이며 학교와 학업에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어떻게 변화한 학교를 보여줄 수 있을까 라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으로 상처받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고민을 이해하며 교실을 변화시키기 위한 여러 실천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책이 많은 교사와 학부모께 읽혀져 건강하고 활기찬 대한민국 교실로 변화되기를 저자는 희망한다.

추천평

모든 교사의 책상 위에 놓인 매뉴얼이 되기를

김현수 교수님이 언젠가 영국 의료 제도에서는 신경 정신과 의사가 공무원으로도 일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정신 건강 분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해 국가 의료 제도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업 활동을 정리하고 좀 더 규모가 큰 대학 병원으로 옮기신 이유도 이런 의미와 무관하지 않은 선택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일하던 개원의 시절보다 더 많은 교사들을 만나고, 연수를 지원해 주시기 위해서 말입니다.
자리를 옮기고 첫 번째 작품으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 탄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책이 모든 교사들의 책상 위에 매뉴얼로 놓일 수 있기를, 그래서 학교의 행복 지수가 쑥쑥 향상되기를 고대합니다.
송형호 (서울시 교육청 비폭력평화교육지원단 파견 교사, 전 면목고등학교 생활지도부장)
상처받은 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학교에서 교사들이 쉽게 지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청소년 전문 정신과 의사이자 대안 학교 교장 선생님 그리고 교육에서 희망을 찾는 교육 운동가 김현수 교수님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교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교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춤출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로 인하여 상처받은 교사들, 그러나 결국 아이들과 함께 풀어 나가야 할 현직 교사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김현섭 (한국협동학습센터 소장, (사)좋은교사좋은학교만들기 위원장)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교실 심리’

30명의 아이들과 함께 해바라기 씨를 심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자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한날한시에 같은 어미를 둔 씨앗들인데 어떤 녀석은 일찍 올라오고, 어떤 녀석은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아 기어이 싹을 틔웁니다. 모든 싹이 같은 속도로 자라지는 않지만, 결국은 자란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곱씹어 봅니다.
교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속도와 다른 모습으로 자라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숨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은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교사들의 생각과 달리 아이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방식으로 자기를 표현하니까요.
김현수 교수님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은 우리 교사들에게 아이들의 자리 앉음부터 또래 관계, 언어, 몸짓 하나하나가 자기를 표현하는 소통 체계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즉, 아이들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면 교실은 부정에서 긍정으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바뀌는 행복한 성장의 공간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방법과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교실 심리’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임대봉 (아산 온양초등학교 교사)
아이들과 함께 춤추는 교사가 되기 위하여

김현수 교수님의 첫 강의를 듣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동료 선생님들에게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교사는 아이들의 감정을 받아주는 쓰레기통이래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힘든가 봐요.”라고.
교사 혼자의 힘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고 믿기에는 세상이 참으로 복잡합니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는 제각기 사연이 있고, 가정은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기에 너무 바쁜 공간이 되었습니다. 교사가 아동·청소년의 정신 심리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가혹하게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 김현수 교수님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 행동 이면에서 정신 심리학적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과, 그에 필요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 교사의 탓은 아니지만, 아이를 도울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사람이 교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늘 함께 어울려 춤추는 교사가 되기를 꿈꿔 봅니다.
이명은 (용인 흥덕고등학교 미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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