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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데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삶의 대안을 보여줄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만나는 교양 만화. 부유함보다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찾아 1편은 행복지수 1위로 잘 알려진 덴마크의 철학을, 2편은 가난하지만 국민97% 의 행복을 만들어낸 부탄의 비밀을 밝힌다.
2019.03.15.
어린이 P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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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제1화 웬 부탄? 제2화 가난해도 행복해? - 홍설록 보고서 : 부탄이라는 나라 제3화 용의 나라 - 강가영 보고서 : 용과 양귀비 (사진) - 신수길 보고서 : 내렸다가 다시 뜨는 비행기 제4화 소박한 풍미 제5화 파로에 내리다 - 장화순 보고서 : 예의 바른 첫 만남 (공항 사진) - 홍설록 보고서 : 환전의 경험 (화폐 사진) 제6화 개판 제7화 나눔 제8화 바람과 물 - 신수길 보고서 : 부탄과 인도의 긴밀한 관계 - 홍설록 보고서 : 사람 신호등 제9화 영어를 잘해? 제10화 땅을 줘요? - 신수길 보고서 : 부탄의 인기 직업, 공무원? - 장화순 보고서 : 부탄의 가족제도 제11화 세계의 지붕 제12화 아버지 제13화 행복 논쟁 - 강가영 보고서 : 부탄 역사, 세 사람 - 장화순 보고서 : 모바일과 자동차 제14화 축제 제15화 끝내 지키려는 것들 - 강가영 보고서 : 활쏘기 - 강가영 보고서 : 좁은 동네 제16화 민속 제17화 오, 감자! - 신수길 보고서 : 산속의 부자 - 홍설록 보고서 : 유기농의 속사정 제18화 내어주고 얻는 것 제19화 믿는 구석 제20화 초월 제21화 잘 배우고 건강하게 - 홍설록 보고서 : 부탄의 보건 제22화 화평 작가의 말 덴마크 제1화 시작은 덴마크! 제2화 덴마크, 가고 싶다! - 장화순 보고서 : 덴마크로 떠나기 전에 - 신수길 보고서 : 왜 덴마크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부를까? 제3화 휘게Hygge! 제4화 첫인상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 행복의 열쇠, ‘휘게Hygge’란 무엇일까?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의 대표 음식, 스뭬아볼! 제5화 두 마리 토끼 - 홍설록 보고서 : 다양성과 평등 - 홍설록 보고서 : 얀테의 법칙 제6화 의구심 - 신수길 보고서 : 덴마크의 교육제도 제7화 즐긴다! 제8화 패배가 아니야! 제9화 관계 - 장화순 보고서 : 덴마크 사람들은 진짜로 행복할까? - 강가영 보고서 : 유연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제10화 마음 제11화 좋은 시절 - 홍설록 보고서 : 덴마크의 위인들 제12화 그룬트비 제13화 선택 - 장화순 보고서 : 그룬트비가 더 중요하다 - 신수길 보고서 : 에프터스콜러 제14화 네가 찾은 답은? - 홍설록 보고서 : 덴마크 학생들의 진로 - 신수길 보고서 : 성인을 위한 학교, 호이스콜러 제15화 덴너브로 제16화 효율 - 강가영 보고서 :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십자가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의 부패인식 지수 제17화 믿는다! 제18화 루이스의 정원 제19화 욕심낸다 - 강가영 보고서 : 루이지애나 미술관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의 디자인 제20화 바람의 나라 제21화 이면 제22화 안녕!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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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지식과
긍정의 가치관을 심어줄 지식 교양만화의 탄생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를 펴내며 지금 당신은,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유리성 같은 입신의 추구와 입시 경쟁에, 아이의 십대는 어떻게 물들고 있는가? 아이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잘 살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인지 방법을 잊은 지 오래다. ‘헬조선’이라는 미명과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더 이상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새로운 세대에게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넓고 깊은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는 글로벌 지식과 긍정의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다. 행복한 나라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이민 가고 싶은 나라, 젊은 정치, 훌륭한 교육제도, 높은 인권 의식을 가진 나라들을 보며 부러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나라는 어떻게 사회가 뒷받침되어 왔는지, 그 나라 사람들은 어디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지 등을 밀착 취재했다. 작가가 직접 여행을 떠나 현장을 취재했으며, 꼼꼼한 지식을 만화로 녹여 일상의 삶과 그 바탕을 이룬 역사, 문화, 종교, 언어, 지리 등을 쉽고 건강하게 익힐 수 있는 최고의 교양만화가 탄생했다. 이번에 1권 「덴마크」, 2권 「부탄」이 동시 출간되며, 3권 「독일」은 웹툰으로 [저스툰]에 먼저 연재하고 있다. 4권은 「캐나다」 예정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나라가 더욱 기대된다.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단 하나의 유산이 있다면?”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행복한 삶의 대안을 찾아 떠나다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큰 기업을 일궈낸 장 회장. 그러나 마음의 공허함을 끝없이 느끼고 손주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 단순히 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과연 ‘채워진 삶’이란 어떤 것일까. 장 회장은 프로젝트 팀을 모집해 다른 세계를 탐험하고 행복한 삶에 대해 가장 훌륭한 보고서를 써오는 팀에게 거액의 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장 회장이 선정한 나라로 탐험을 떠나는 주인공들은 각자 팀을 꾸려 최고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궁리한다. 첫 번째 덴마크에 이어 부탄으로 떠난 주인공들. 여행을 가기도 쉽지 않아서 듣도 보도 못한 히말라야 산자락의 작은 나라가 선정되어 의아해하는데, 부탄을 고른 배경에는 장 회장의 꿍꿍이가 숨어 있다. 찬찬히 부탄 사회를 둘러보던 주인공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한다. 부유함보다 우리의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하여…. 마음이 가난한데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 가난한 나라 부탄이 국민 97%의 행복을 만들어낸 비밀! 언뜻 보기에는 국민소득이 낮고 낙후되어 가난한 나라로 알려진 부탄. 그런데 부탄에는 두 가지 의미 있는 지표가 있다. 국민의 97%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국민총행복’ 정책과, 세계기부순위에 늘 상위에 올라 있다는 것이다. 국민총행복 정책은 1970년대부터 젊은 국왕이 전통문화와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잘사는 사람을 늘리기보다 못사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가치 아래 국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무상교육, 무상의료 등을 실천한 결과 국민소득은 한국의 1/10 수준이지만 행복지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더욱이 초등교육부터 전면 영어수업을 실시하여 한국에서는 사교육으로도 잡기 힘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할 정도이다. 마을 공동체나 지역 사회에서도 늘 행복한 얼굴로 서로를 배려하는 부탄 국민들. 수준 높은 복지는 높은 조세 부담률이나 국민소득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하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부탄의 삶을 엿보다 보면 한국도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을 바로세운다면 얼마든지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온 국민이 마음 부자로 살아가는 진짜 비결을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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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지식과
긍정의 가치관을 심어줄 지식 교양만화의 탄생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를 펴내며 지금 당신은,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유리성 같은 입신의 추구와 입시 경쟁에, 아이의 십대는 어떻게 물들고 있는가? 아이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잘 살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인지 방법을 잊은 지 오래다. ‘헬조선’이라는 미명과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더 이상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새로운 세대에게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넓고 깊은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는 글로벌 지식과 긍정의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다. 행복한 나라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이민 가고 싶은 나라, 젊은 정치, 훌륭한 교육제도, 높은 인권 의식을 가진 나라들을 보며 부러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나라는 어떻게 사회가 뒷받침되어 왔는지, 그 나라 사람들은 어디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지 등을 밀착 취재했다. 작가가 직접 여행을 떠나 현장을 취재했으며, 꼼꼼한 지식을 만화로 녹여 일상의 삶과 그 바탕을 이룬 역사, 문화, 종교, 언어, 지리 등을 쉽고 건강하게 익힐 수 있는 최고의 교양만화가 탄생했다. 이번에 1권 「덴마크」, 2권 「부탄」이 동시 출간되며, 3권 「독일」은 웹툰으로 [저스툰]에 먼저 연재하고 있다. 이어서 행복지수, 인권의식, 교육 등 본받을 만한 국가들로만 엄선하여 출간될 예정이다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단 하나의 유산이 있다면?”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행복한 삶의 대안을 찾아 떠나다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큰 기업을 일궈낸 장 회장. 그러나 마음의 공허함을 끝없이 느끼고 손주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 단순히 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과연 ‘채워진 삶’이란 어떤 것일까. 장 회장은 프로젝트 팀을 모집해 다른 세계를 탐험하고 행복한 삶에 대해 가장 훌륭한 보고서를 써오는 팀에게 거액의 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얼결에 참여하게 되어 편견 없이 세계를 들여다보는 홍설록-장화순 팀, 홍설록의 짝사랑 상대인 강가영 팀, 그리고 물질주의적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백범영-신수길 교수 팀. 이 세 팀은 ‘행복지수 1위’라는 덴마크로 탐험을 떠난다. 이들은 행복한 나라를 여행하고 어떤 결론에 다다를 수 있을까? 부유함보다 우리의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 덴마크 사람들은 왜 성적이나 순위 경쟁에 몰두하지 않을까? 행복지수 1위, 복지강국 덴마크의 진짜 삶을 탐험하다 한국에 ‘휘게’ 열풍을 몰고 온 덴마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온 국민이 실천하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온화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일상에서 유지하는 휘게의 바탕에는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를 시끄럽게 여기지 않고 사랑하는 동네, 시험으로 성적을 매기지 않는 학교, 고용이 안정되고 실업수당이 높아 언제든 원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만둘 수 있는 직장, 여가생활을 보장받고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 등의 문화가 녹아 있다. 먼 나라의 복지제도라고만 여기던 덴마크의 실상을 만화를 통해 접하다 보면 우리 삶에도 적용할 만한 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확실한 행복의 나라로 떠나보자. 부모들은 정부와 사회가 아이들의 장래를 보호해줄 거라 믿으며, 경쟁하지 않는 학생들은 장래에 사회적 위치에 상관없이 상대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거라 믿으며, 청년들은 뜻하는 일을 도모하는 과정에 부조리한 걸림돌이 없을 거라 믿으며, 덴마크에 사는 한 누구나 소소하지만 여유로운 황혼기를 보낼 수 있을 거라 믿으며 (…) 이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믿음의 바탕 위에서 덴마크의 복지와 행복이 안전하게 버티고 있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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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가진 한국이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부탄에서 무엇을 참고할 수 있을까? 부탄의 행복은 종교에 머무를 뻔했던 불교의 가르침을 정책으로 승화했기에 가능했다. 이 책에는 정책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비밀의 열쇠가 담겨 있다.
더욱이 부탄이라는 나라는 직접 느끼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 그런데 이 만화는 사진과 영상으로도 느끼기 어려운 에너지를 뿜어낸다. 부탄에 있는 듯한 분위기와 서사가 잘 버무려진 만화를 읽는 체험은 나로서도 놀라웠다. 물질만능에 젖어 생기를 잃어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이 책을 통해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 - 윌리엄 리 (부탄문화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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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방송, 강연을 통해 한국에 덴마크와 휘게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나로서는 이 책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덴마크인으로서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내가 사랑하는 덴마크를 한국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알차고 재밌게 그려냈다. 이토록 좋은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덴마크를 사랑하는 분들께 또 덴마크가 궁금한 모든 분들께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덴마크 편을 강력 추천한다. - 에밀 라우센 (방송인, 『상상 속의 덴마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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