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한정 저자 친필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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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大雲, 본명:최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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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장손이 짤막한 감탄성을 토해 냈다.
“놀랍군. 남궁연이 장악하려는 공간을 사전에 봉쇄해 버렸어.” “그런 게 가능합니까?” “쉽지 않은 일이지. 그런데 지금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지 않은가?” 혁리공은 다시 비무대 위에 서 있는 두 사람을 뚫어지게 바라보았으나 그들은 별반 움직임이 없었다. 그저 한 사람은 검을 앞으로 내뻗은 상태였고, 다른 한 사람은 검을 중단으로 들어서 막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