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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0 장 공간검도(空間劍道)
제 241 장 무인기백(武人氣魄) 제 242 장 판옥주인(判玉主人) 제 243 장 적정탐색(敵情探索) 제 244 장 종남신객(終南新客) 제 245 장 도과난관(渡過難關) 제 246 장 우중조우(雨中遭遇) 제 247 장 일견경심(一見傾心) 제 248 장 산장만찬(山莊晩餐) 제 249 장 현시천분(顯示天分) 제 250 장 목전경고(目前警告) |
龍大雲, 본명:최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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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장손이 짤막한 감탄성을 토해 냈다.
“놀랍군. 남궁연이 장악하려는 공간을 사전에 봉쇄해 버렸어.” “그런 게 가능합니까?” “쉽지 않은 일이지. 그런데 지금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지 않은가?” 혁리공은 다시 비무대 위에 서 있는 두 사람을 뚫어지게 바라보았으나 그들은 별반 움직임이 없었다. 그저 한 사람은 검을 앞으로 내뻗은 상태였고, 다른 한 사람은 검을 중단으로 들어서 막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