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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네이트 2
내겐 너무 특별한 여자애 양장
비룡소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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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링컨 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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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oln Peirce

미국 메인 주 콜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만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빅 네이트」시리즈 1권 『교실은 내가 접수한다!』가 혼 북 매거진 팡파르 리스트 201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이후 시리즈가 연이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링컨 퍼스는 미국 전역 200여 개 신문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 빅 네이트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를 매일 연재하고 있다.

링컨 퍼스의 다른 상품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슈퍼걸스!」시리즈,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조이 열쇠를 삼키다』, 『플란더스의 개』외에도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84g | 145*217*20mm
ISBN13
9788949195537

출판사 리뷰

공감 백배! 우리만 아는, 우리를 위한 학교생활 이야기
이번에야말로 모두를 압도하고 말 거야!

무엇보다 「빅 네이트」는 재미있다. 대단한 성공작이다.
-제프 키니(「윔피키드」작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 박장대소하기 충분하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남자아이의 시선으로 학교생활을 실감 나게 그려낸 「빅 네이트」 시리즈 2권 『내겐 너무 특별한 여자애』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내 아이의 생활을 엿보는 기분”,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성취감을 준 책”이라는 리뷰를 받으며 미국에서 39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1권이 출간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루할 틈 없이 등장하는 상상력 넘치는 만화 컷과 네이트가 내뿜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이들로 하여금 쉴 새 없이 웃게 한다.

2권은 네이트가 학교에서 가장 싫어하는 여자아이인 지나와 짝을 이루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꽉 막힌 공부벌레에다 선생님 말이면 무조건 따르는 지나는 네이트에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별종이다. 그건 지나도 마찬가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던 두 사람은 제비뽑기에 걸려 울며 겨자 먹기로 과제물을 같이 하게 되고, 엎치락뒤치락 서로를 골탕 먹이며 여러 사건을 겪지만 결국 과제를 멋지게 완성하게 된다.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암호표를 이용한 문장 맞히기와 낱말 퍼즐, 미로 찾기 등이 실려 있어 아이들이 책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재미 요소가 가득하다.

서로 너무나 다른 우리, 하지만 제법 잘 어울리기도 하는걸!

네이트와 지나는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자유분방하고 무엇에든 감정 표현에 솔직한 네이트와 달리, 지나는 성적이 곧 인생이라 생각하는 공부벌레에 선생님이 싫어할 소리는 절대 하지 않는다. 두 아이는 서로 만나기만 하면 왕왕대지만, 제비뽑기로 어쩔 수 없이 짝이 되어 과제물을 하고 플리스볼(야구와 비슷한 운동 경기)에서 같은 팀이 되어 경기에 나가게 된다. 결국 두 아이는 각자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기로 한다. 과제물은 지나가, 플리스볼은 네이트가 도맡아 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의외의 결과를 낳는다. 네이트의 만화 실력이 과제물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내내 헛스윙을 날리던 지나가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을 날리게 된 것이다. 두 아이는 끝까지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지 않지만, 결국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환상의 커플’이 된다.

‘저 애랑은 짝이 되지 않길.’ 하고 빌면 꼭 그 애와 짝이 되고, 잘난 애는 무엇을 하든 잘 풀리는 것 같고. 무심히 내뱉는 듯한 네이트의 말들은 아이들이 실제 학교생활을 통해 느끼는 다양한 색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깊은 공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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