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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1장 살아온 기적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제 정말 지도자 운이 없다 없다 하겠구나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판 2장 살아갈 기적 아직도 가야 할 길 뿌리 깊은 나무 같은 방법으로 다른 것을 기대하다니 3장 스스로 존귀하다 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인간 노년,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 심판의 기준은 능력이 아니라 역할이다 21세기, 선택의 시대 4장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남자는 나라를 구하고 여자는 가정을 구하고 여자, 그대의 사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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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중심인 어머니 역할로 사회적 갈등과 대결 치유해야
‘여자의 적은 곧 남자’라는 투쟁의 역사가 긴 시간 이어지며 최근 반세기 만에 여성의 지위가 여러 사회 문제들과 더불어 확실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게 작가의 주장이다. 그럼에도 여자가 마냥 기쁠 수만 없다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여자의 아들인 남자가 약해진다면 엄마인 여자의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러한 연결고리를 끊고 갈등과 대결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머니인 여자가 먼저 가정의 중심에 서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힌다. 어머니가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사랑으로 가정의 중심을 잡고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을 때 소모적인 논쟁과 논란이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생명의 어머니가 되어 모두가 기도할 때 우리나라는 60년 만에 300배라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성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세대 갈등, 남녀 갈등, 빈부갈등, 계파 갈등 등 갈수록 사회는 소란스럽고 대결로 치닫는다. 역사에서 나라를 빼앗기거나 약해졌을 때 가장 먼저 사지로 몰리는 건 여자와 어린아이였고, 그 아픔과 상처는 결국 남녀노소 누구나 겪어야 했다. 그 역사를 돌이키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겪어온 지난날을 돌아보고,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 그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신앙과 기도를 제시한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강조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역할이라면서 심는 자와 거두는 자가 다른 지금의 모습에서 우리는 오래전 간절했던 누군가의 소망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하느님은 순결한 손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장 사랑하신다”면서 “이제 하와의 마음으로 ‘모든 생명의 어머니’라는 이름을 지니고 우리 모두 기도를 시작해야 할 때는 아닐까?”라고 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