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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세상을 구하는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
신광옥
밥북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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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 노트

1장 살아온 기적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제 정말 지도자 운이 없다 없다 하겠구나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판

2장 살아갈 기적
아직도 가야 할 길
뿌리 깊은 나무
같은 방법으로 다른 것을 기대하다니

3장 스스로 존귀하다 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인간
노년, 아름다운 인생 마무리
심판의 기준은 능력이 아니라 역할이다
21세기, 선택의 시대

4장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남자는 나라를 구하고 여자는 가정을 구하고
여자, 그대의 사명은

저자 소개 1

1982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세브란스 중환자실의 간호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1989년 미국 듀크 병원 연수 과정을 이수하였고, 1995년 삼성의료원 내과계 중환자실 수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고통과 죽음을 접했다. 이런 직무 경험은 인간 심리에 관한 관심을 형성했고,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심리상담 과정을 공부하여 이수하는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또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대전 극동방송국에서 기독교 상담에 대한 칼럼을 기고한 바가 있다. 대학에서 연희극회의 단원으로 활동하여 연극이나 극본에 관심이 많다. 다른 어떤 세대보다도 격변의
1982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세브란스 중환자실의 간호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1989년 미국 듀크 병원 연수 과정을 이수하였고, 1995년 삼성의료원 내과계 중환자실 수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고통과 죽음을 접했다. 이런 직무 경험은 인간 심리에 관한 관심을 형성했고,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심리상담 과정을 공부하여 이수하는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또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대전 극동방송국에서 기독교 상담에 대한 칼럼을 기고한 바가 있다.

대학에서 연희극회의 단원으로 활동하여 연극이나 극본에 관심이 많다. 다른 어떤 세대보다도 격변의 세월을 살아왔던 그녀는 세상을 바꿔보겠다며 몸부림친 젊은 날을 뒤로하고 노년이라는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세상은 천지개벽할 만큼 달라졌다지만 인생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이 시대를 살아오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시대공감 에세이’로 이름 붙여 써나가고 있다.

1996년 이후 전업주부로 살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데뷔작 『그때는 그것이 사랑인 줄 몰랐다』(2009)를 시작으로, 『그 한 사람이 없는 세상』(2012), 『존귀한 자가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는 자가 존귀하다』(2014),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는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2019), 『인생 숙제』(2019), 『해피엔딩』(2020), 『생명』(2023), 『인생, 아름다운 마무리』(2024) 등의 깊이 있는 장편소설 및 에세이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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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0*220*20mm
ISBN13
9791158585273

출판사 리뷰

가정의 중심인 어머니 역할로 사회적 갈등과 대결 치유해야

‘여자의 적은 곧 남자’라는 투쟁의 역사가 긴 시간 이어지며 최근 반세기 만에 여성의 지위가 여러 사회 문제들과 더불어 확실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게 작가의 주장이다. 그럼에도 여자가 마냥 기쁠 수만 없다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여자의 아들인 남자가 약해진다면 엄마인 여자의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러한 연결고리를 끊고 갈등과 대결에서 벗어나는 길은 어머니인 여자가 먼저 가정의 중심에 서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힌다. 어머니가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사랑으로 가정의 중심을 잡고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을 때 소모적인 논쟁과 논란이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생명의 어머니가 되어 모두가 기도할 때

우리나라는 60년 만에 300배라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성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세대 갈등, 남녀 갈등, 빈부갈등, 계파 갈등 등 갈수록 사회는 소란스럽고 대결로 치닫는다. 역사에서 나라를 빼앗기거나 약해졌을 때 가장 먼저 사지로 몰리는 건 여자와 어린아이였고, 그 아픔과 상처는 결국 남녀노소 누구나 겪어야 했다. 그 역사를 돌이키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겪어온 지난날을 돌아보고,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

그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신앙과 기도를 제시한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강조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역할이라면서 심는 자와 거두는 자가 다른 지금의 모습에서 우리는 오래전 간절했던 누군가의 소망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하느님은 순결한 손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장 사랑하신다”면서 “이제 하와의 마음으로 ‘모든 생명의 어머니’라는 이름을 지니고 우리 모두 기도를 시작해야 할 때는 아닐까?”라고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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