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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이와 삐뽀』는 눈에 보이는 것들은 뭐든 덥석덥석 만지는 호기심 많은 유아들의 가정 내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유아 눈높이 화상 안전 그림 동화책입니다.
화상사고를 당한 어린이의 89.1%가 취학 전 유아이고, 화상사고의 약 70%가 안전하다고 믿는 가정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에 의거, 우리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아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앵앵이와 삐뽀』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화상 안전 그림 동화책입니다. 화상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보다 쉽게 화상의 위험을 이해하고, 스스로 화상 안전을 실천하게 하는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위험을 알려주는 사이렌을 의인화 ·캐릭터화하였습니다. ’앵앵이‘와 ’삐뽀‘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할 것 같은 우리 집에서 일어나기 쉬운 화상 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우리 집 화상 안전 지킴이입니다. 호기심 많은 유아의 행동을 대변하는 ’미니‘와 위험상황에서 쌩~ 출동하는 사이렌 캐릭터 ‘앵앵이와 삐뽀‘가 등장캐릭터입니다. 미나가 뜨거운 물, 뜨거운 불, 뜨거운 물건을 겁 없이 만지려할 때 앵앵이와 삐뽀가 출동해서 화상의 위험과 조심해야 하는 이유를 용감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스토리는 우리 집에서 조심해야 하는 8가지 화상의 위험요소를 소재로 전개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 뜨거운 압력밥솥 증기, 파란색 불이 나오는 뜨거운 가스레인지, 식탁 위에 놓인 뜨거운 음식, 펄펄 끓는 물이 담긴 전기주전자, 뜨거운 다리미, 전류가 흐르는 콘센트 구멍, 유아들이 좋아하는 케이크 촛불을 유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조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구성입니다. 책 말미에 화상 안전 수칙을 복습할 수 있는 ’앵앵이랑 삐뽀랑 꼭꼭 약속해!‘ 및 화상사고 시 대처요령을 부록페이지로 편집해서 화상의 위험요소와 예방을 강조하였습니다. 『앵앵이와 삐뽀』는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을 위해 생동감 있는 동작과 사운드가 있는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개발되었습니다. 무료 동화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화상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사업을 실시하는 베스티안재단의 감수 및 추천을 받았고, 책 뒤표지에 베스티안재단 설수진 대표의 추천사가 수록돼 있습니다. 『앵앵이와 삐뽀』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 화상환자를 위해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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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에 따르면 응급실을 찾는 화상 환자의 30%가 5세 미만의 유아라고 합니다. 유아들은 피부가 얇아 성인보다 더 깊은 상처가 발생하고, 지속적인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유아가 당하기 쉬운 화상의 사례와 위험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예방에 힘쓰신다면 유아 화상 발생률이 좀 더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부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설수진 (화상전문재단 베스티안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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