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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1장_ 대범해 보이는 사람들의 네 가지 비밀 01 계획대로 행동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02 예상 밖의 일도 대비하면 예상했던 일이 된다 03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습은 실전처럼 04 외향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비장의 한마디 2장_ 내가 쉽게 지치는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 05 태어날 때부터 사교적인 사람은 없다 06 아무도 당신을 보고 있지 않다 07 껄끄러운 사람 앞에서 의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08 인간관계는 얄팍해도 좋다 09 어리석은 사람은 백 점 만점을 받으려 한다 10 갑자기 밝은 생각을 하면 역효과가 나는 이유 11 잘나갈 때일수록 냉정하게 분석한다 12 분발해야 할 땐 죽음을 생각한다 3장_ 소심해도 인정받는 무적의 업무 기술 13 무의미한 일에 미친 듯이 몰두한다 14 녹초가 되면 긴장할 여유도 없어진다 15 짧은 단식은 멘탈을 강화한다 16 듣기 싫은 말에서 1밀리미터씩 도망간다 17 괴로울 때도 웃는 얼굴로 뇌를 속인다 18 의욕이 없다고 과감하게 선언한다 19 빈 일정이 마음의 여유를 낳는다 20 비싼 옷을 입으면 딴사람이 된다 21 영웅의 성공담을 마음속에 새긴다 22 지갑의 여유는 마음의 여유 23 부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24 반려동물을 돌보는 것은 내 마음을 돌보는 것 4장_ 내성적이어도 어디서든 환영받는 인간관계의 기술 25 항상 단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6 이야깃거리는 마음의 낙하산 27 ‘감사합니다’는 만능 해결사 28 다툼도 훈련이다 29 완벽하기보다 어리숙한 모습을 보인다 30 분위기가 어두운 사람은 피한다 31 모임에 갈 때는 탈출 계획을 준비한다 32 인간관계에 제한 시간을 설정한다 33 공은 남에게 양보한다 34 변명은 4분 30초 동안 참는다 35 이끌어 가는 리더십은 필요 없다 36 굳이 전화하지 않아도 된다 5장_ 부족함도 능력이 되는 최강의 기술 37 긴장하는 성격이어서 다행이다 38 인간은 실패 후 강해진다 39 실패한 사람에게 배운다 40 잘 안됐을 때에 대비한다 41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는 ‘한 일에 대한 후회’보다 크다 42 말 더듬는 것마저 웅변이 되는 사고법 43 안 좋은 상황도 즐길 수 있는 무적의 방법 44 역경이 있기에 인생은 흥미롭다 45 웃어넘길 줄 아는 자가 모든 것을 얻는다 46 익숙함으로 긴장을 단번에 해소한다 47 최대의 난관을 아는 사람은 강해진다 48 미루기는 인생을 갑갑하게 한다 49 참으면 점점 강해진다 마치면서 |
Yoshito Naito,ないとう よしひと,內藤 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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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인간은 누구나 쉽게 긴장한다. 담담해 보이는 사람은 그저 긴장하지 않은 척하는 것뿐이다. 그건 의외로 꽤 쉬운 일이다. --- p.6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상황에서 자기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학생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내가 어떤 기술을 쓰는 순간, 놀랍게도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시작한다. 막힘없이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그렇게 변화한다. --- p.7 심장이 두근거릴 때 ‘아, 긴장된다. 침착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심장이 두근대는 건 설레는 신호라고 자신을 격려하자. 몸이 떨릴 때도 두려워서가 아니라 흥분으로 떨리는 거라고 여기는 것이 좋다. --- p.12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막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인간은 대부분 내성적이다.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나만 이상한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 p.41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며 겁먹은 표정을 지으면 두려움은 점점 더 심해진다. 겁먹은 얼굴을 하면 인간의 뇌는 빨리 도망가라는 지령을 내려서 몸을 떨게 하거나 심장을 더 빨리 뛰게 만든다. 하지만 아무리 두려워도 시치미를 떼고 오기로 참으면 우리의 뇌는 ‘표정이 변하지 않는 걸 보니 별것 아닌가 보다’라고 판단하고 두려움을 끌어내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공포심도 점차 사라진다. --- p.89 많은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소심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무리해서 모든 사람과 제대로 눈을 마주치며 프레젠테이션 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다. 쉽게 긴장하는 사람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맨 앞에 앉은 사람을 향해 이야기해 보자. 그 외의 청중은 다 무시해도 된다. 없는 존재로 취급하는 셈이다. --- p.119 ‘실수하면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돼’, ‘분명 정나미가 떨어질 거야’라고 생각하면 실수가 두려워진다. 하지만 어리숙한 부분을 보여 주는 것이 오히려 호감을 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 실수도 두렵지 않게 된다. --- p.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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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과로하셨나요?”
소심해서 세상이 쉽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 그것이 알고 싶다 갑자기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 식사를 하게 된다면, 거래처에 전화를 돌리려고 수화기를 든다면, 먼저 어떤 생각이 들까? ‘아, 긴장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한마디를 떠올릴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인간은 모두 겁쟁이다. 저자는 대범하고 당당해 보이는 사람은 그저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먼저 대범해 보이는 사람들의 네 가지 비밀을 파헤친다. 사실 그리 대단한 것은 없다. 중요한 것은 누구든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어떤 일이나 타인 앞에서 유독 쉽게 긴장하고 지쳐버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엔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과 망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나를 지치게 하는 큰 원인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결국 자신을 더 소심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마음을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러 사례들을 짚어가다 보면 더 이상 자신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지 않을 수 있다. “야, 너도 할 수 있어!” 소심한 사람을 위한 무적의 업무 스킬과 인간관계 공략법 저자는 스스로는 소심한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남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그가 어떻게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기 있는 비즈니스 코치가 될 수 있었을까? 그는 많은 경험과 심리학 연구를 통해 이를 극복해왔다고 말한다. 그가 오랜 시간을 들여 체득한 기술들을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도하기 어려운 방법은 하나도 담지 않았다는 점이다. 쉽게 긴장하고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시도하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만 알려준다. 예를 들면 의욕이 너무 없어 일이 하기 싫을 땐 의욕이 없다고 선언해보는 ‘정신 역설 효과’의 기술, 꼰대 상사로부터 듣기 싫은 말을 들을 땐 물리적으로도 거리를 두는 ‘대인 거리’의 기술, 많은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 필요한 ‘맨투맨’ 기술 등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된다. 긴장되거나 두려워서 자꾸 피하고 싶어지는 순간을 요령 있게 극복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소심한 사람을 위한 세상살이의 ‘요령’이다. 이를 저명한 심리학자들이 실시한 흥미로운 심리 실험과 실제 사례들로 뒷받침하고 있어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건 결점이 아니야.” 떨지 않고 내 삶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궁극의 방법 일과 인간관계를 위한 공략법을 배웠다면, 이제 마무리만 남았다. 저자는 이러한 기술들 이전에 가장 필요한 것이 생각의 전환이라고 말한다. 어떤 일을 앞두고 가슴이 두근두근 뛸 때 이것을 긴장한 상태로 받아들이느냐, 가슴이 설레는 상태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의미는 전혀 달라진다. ‘콤플렉스’나 ‘실패’처럼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만드는 사람이야 말로 정말 잘나가는, 즉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생각을 억지로 바꾸라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나만의 속도와 때론 과감히 내려놓을 수 있는 유연한 마음의 자세다. 저자는 이것이 스트레스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대하는 일이 감정적으로 힘들다면 최대한 감정이 개입되지 않도록 하고, 지나치게 싫은 일에서는 과감히 멀어지거나 눈을 돌릴 줄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페이스를 조절하다 보면 소심한 다인도 무엇이든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