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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part 1 ┃ 면역의 신- 빛과 희망의 시작 · 면역 · 면역세포 · 면역세포 중에서 왜 NK세포인가? · NK세포의 숫자와 활성도의 연구 · 면역력의 지표가 되는 NK세포 · NK세포를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 및 검사 방법 · NK세포 활성도와 면역과의 관계 · 왜 활성화 된 NK세포인가? · NK세포의 기억력 · 신의 한 수인 NK면역세포 치료 · 지금까지의 면역세포 치료의 종류 및 분류 · 우리나라 세포치료제에 관한 법률 part 2 면역의 신- NK세포의 적과의 전쟁 · 면역의 신에 대적하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비밀 · 면역의 신 VS 박테리아, 바이러스 · 면역의 신 VS 질병 · 면역의 신과의 전쟁 · 질병의 해결책 면역의 신 · 면역계의 중요한 조절과 균형감 · 본인의 면역지수 측정법 ·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 · 면역세포의 불균형 ·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항생제 · 진화進化를 위한 면역의 신의 한 수 · 면역계의 패러다임 백신 · 백신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 면역세포의 암 감시 프로그램 · 피부면역 · 흉선과 면역세포 · 모유의 면역기능 · 방사선과 면역과의 관계 ·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8가지 습관 · 웰빙면역을 위한 행복 처방전 · 스트레스에 의한 면역반응 part 3 면역의 신- NK세포와 함께 · NK세포의 분석 · 우리 몸의 세포의 수명 · 우리 몸 안의 유전자 · NK세포와 불임증 · 오감과 면역 · 남자도 갱년기가 있다? · 이제는 남자들도 앉아서 소변보는 시대 · 노화도 이겨내야 한다 · 미세먼지에 가장 각광받는 호흡기 점막면역 · 90세가 넘어도 건강검진을 해야 할까? · 마음을 움직이면 질병에서 벗어난다 · 면역세포의 70%는 우리 몸의 장腸에 존재한다 · 스트레스는 면역의 영원한 적 · 여성면역 · 최근 암에 대한 특수 혈액검사 · iPS세포로 면역세포의 공격력을 높여라 · 무리한 검사가 도리어 암을 발생시킨다? · 면역의 가치 · 면역항암제 · 첨단재생의료의 시작 · 우리나라 면역세포 치료의 미래를 위하여 · 최근 면역에 대한 질문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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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의 대항군, 면역계는 누구?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집요하고 전략적인 병원체의 공격에 대해 어떻게 맞서야 할까?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면 열이 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열이 감염증세라고 생각하지만 열은 감염증세가 아니라 감염에 대응하는 우리 몸의 생존전략의 하나로 생각하면 된다. 우리의 몸은 병원체의 공격에 체온이 아주 민감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높은 온도는 병원체 증식과 활동성을 감소시킨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열을 발생하여 높은 체온을 만듦으로써 더 이상 병원체가 증식과 활동을 못 하도록 저지하는 것이다. 우리의 면역계에는 적의 공격을 수비하는 면역세포들이 있다. 이 면역세포는 외부 침입자를 찾아내어 공격하거나 경험적으로 미리 겪었던 병원체의 정보를 자신의 하드웨어에 저장하여 항체라는 면역무기를 만들어 침입자를 물리친다. 예를 들어 수두나 홍역과 같이 쉽게 모습이 변하지 않는 바이러스는 한 번 감염되면서 방어정보를 갖고 면역력을 가지게 된다. 혹은 백신 접종으로 미리 그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여 하드웨어에 기억시켜 놓기도 한다. 그래서 언제라도 수두나 홍역 바이러스가 침입하여도 저장된 방어 전략으로 평생을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재감염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질병은 면역 불균형에서 온다 조직손상을 일으키는 질병은 면역 불균형에서 온다. 세균 자체가 조직을 손상하기도 하지만 면역세포들이 세균에 대해 반응을 하지 않거나 혹은 과도하게 반응하여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면역력은 영양결핍, 오염된 공기, 잘못된 식단,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과 해로운 환경 등으로 균형이 깨진다. 또한 부정적 태도, 정서불안과 스트레스도 면역력의 균형을 방해한다. 면역력이 장기적으로 균형을 잃게 되면 자주 병에 걸리고, 쉽게 나을 것 같아 보이는 간단한 감염 질환도 치명적으로 변하게 된다. 우리 몸의 자연방어체계가 손상되면 방어군인 면역세포들은 아주 작은 질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보상하려고 마지막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균형을 잃은 면역기능을 과도하게 혹사시키기 때문에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하는 기본 면역원칙도 무시하는 심각한 상황이 오기도 한다. 복합적이며 협조적인 체계로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결함이 생기고 불균형으로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유전적일 수도 있고, 후천적인 감염성 질환, 환경적 유해 자극 및 과도한 약물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면역력이 억제되면 유독성이 극히 약한 바이러스에도 쉽게 전염이 되고 염증질환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암환자의 항암 치료는 대부분 면역력을 억제한다. -본문 중에서 면역력 저하와 암과의 관계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암일 것이다. 그러나 암은 무리한 생활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발생하는 질병일 뿐이다. 실제로 암 환자의 70~80%는 무리한 생활습관으로 교감신경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어 병이 발생한 경우이며 나머지 20~30%는 지나치게 안정적인 부교감신경 우위 상태가 지속되어 암이 발생한 경우다. 사실 인간의 체내에서는 매일 5,000여 개의 암세포가 생성된다. 하지만 수면을 취하는 동안 림프구가 온몸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암세포의 싹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 세포들이 암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림프구의 역할이 바로 면역력이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자율신경의 균형이다.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필요에 따라 상호 교대로 작용해야만 림프구가 여유를 가지고 암세포를 제거하며 암 발생이 억제될 수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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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치료”를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한 조성훈 박사가 밝히는 면역의 비밀-
모든 병은 면역에서 시작되고 그 치료법도 면역 안에 있다 NK(Natural Killer)세포 관련서적을 여섯 권이나 출판했던 조성훈 박사는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NK면역세포 치료를 시행해왔다. 이번에는 독자가 읽기 쉽도록 20여 년 동안 출간한 책을 정리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을 “면역의 신 NK세포”라는 제목으로 내게 되었다. 우리 몸은 대략 60조 개의 세포에 의해 이루어진다. 체중 60kg의 성인으로 보면 1kg당 1조 개의 세포의 집합체라 볼 수 있다. 60조라는 숫자는 현재 지구 상의 인구의 수천 배부터 만 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이 세포들이 서로 도와주며 조직을 만들고 장기를 만들어 지금의 내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 많은 세포를 보호하고 이상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하도록 내부의 적으로부터,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보호해주는 24시간 내내 관리하는 세포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면역세포이다. 면역세포는 우리 몸의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하며 60조 개의 세포들을 지켜주고 있다. 이 면역세포들은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많이 손상되고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의학이 발달해도 암의 종류와 암환자는 늘어나고 새로운 면역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바이러스성 질환도 더 늘어만 간다. 이런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다 보니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지만, 이제는 바로 나 자신의 문제이고 우리 안에 그 원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나 자신을 지키는 면역세포들을 다시 확인하고 그 면역스위치를 켜야 할 시기가 왔다. 모든 병은 면역에서 시작되고 그 치료법도 면역 안에 있다. 면역력의 핵심요소인 NK세포는 어떤 세포이며, 인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NK세포는 백혈구 안의 면역세포이며 유일하게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별하여 스스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우리 몸의 해병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세포이다. 정상인이라도 우리 몸에서는 하루에 5,000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지지만, NK세포의 활약으로 암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다. 암이나 바이러스를 초기에 공격하여 초기감염을 방지하고 암의 발생, 증식, 재발을 억제하며 면역감시 기능 및 면역조절 기능을 하는 Natural killer 즉, 자연살해세포이다. 면역은 희망의 메시지 50~60대가 되면 면역력은 떨어지고 노화와 질병이 지배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누구나 두려워하는 암이 위협을 하게 된다. 그렇기에 면역력이 왕성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젊었을 땐 더 멋있고 건강하고 생활의 질이 지금보다는 더 나았다고들 생각한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도 과거로 돌아가는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면역”은 가능한 희망이다. 우리를 다시 건강하고 활기찬 그 시절로 되돌려줄 수 있는 면역은 우리가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꿈이다. 세상에는 아직도 고칠 수 없는 병이 있다. 세상에는 아직도 고칠 수 없는 병과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면역이 희망의 메시지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8가지 습관 Air 맑은 공기를 마셔라!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한다. 산소는 중요한 생명의 원천이지만 반대로 활성산소란 강한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불안정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신속한 반응을 하게 된다. 몸에서 적당하게 발생되는 활성산소는 사실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도시의 탁한 공기 속의 양이온은 마치 자석과 같이 많은 오염물질이나 화학물질로 된 작은 입자를 끌어모아 혈액을 산성화시키는 산화물질을 흡수하게 하여 건강에 해를 주고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또 쉽게 피곤하게 하는 등 우리 신경계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면역계도 약화시키게 된다. 자연이 준 큰 혜택인 맑은 공기는 우리의 폐에 쌓여 있는 독소를 깨끗이 청소해 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D의 체내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Bed rest 수면과 휴식은 필수 감기에 걸렸을 때 푹 쉬고 나면 낫게 된다. 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우리 면역계를 강화시켜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그렇기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는 무엇보다 쉬는 것이 좋다. 2007년에 발표된 우리 면역계를 조절하는 면역세포와 면역물질에 대한 수면의 영향 관계 연구에 따르면 수면은 주요 면역세포인 순찰대 단핵구와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획득면역팀의 작전을 더 잘 수행할 수 있게 도우며 감염성 질병뿐 아니라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병의 염증 반응도 줄여주기도 한다. Consult 조언과 건강검진은 정기적으로 보통 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만성질병들은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온갖 민간요법과 비방이 넘쳐나고 있고, 귀가 엷은 환자들은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자칫하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되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야 함에도 증세가 눈에 띄지 않으면 ‘나는 건강하다’라는 자만심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정기적으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정신적, 신체적 발달 상태와 나쁜 건강 습관들을 교정하면서 정확한 나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정기검진만 제때 받는다면 병이 걸리게 되어도 빠른 진단으로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Drink 물을 많이 마셔라! 생명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은 강력한 면역강화제이기도 하다. 물은 우리 몸의 기능을 최적으로 만들어 준다. 충분하게 물을 마시면 몸의 독소를 바깥으로 배출하며 우리 세포들에게 필요한 산소가 더 원활하게 공급된다. 우리 면역팀의 만남의 장소이며 통로로 이용하기도 하는 림프액은 물의 도움으로 손쉽게 영양소나 노폐물을 처리할 수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눈과 입 속의 적정한 수분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더러운 물질이나 먼지, 병원체 등의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쉽게 바깥으로 쫓아낼 수 있다. 또한, 면역세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혈액의 양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충분히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만으로도 우리는 튼튼한 면역력을 가지게 된다. Exercise 운동하라! 비만, 당뇨, 심장병 등에 운동 효과는 아주 잘 알려져 있다. 활발한 신체활동과 운동은 폐의 박테리아 등 해로운 병원체를 외부로 배출시켜 주며 땀이나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암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제거해 준다. 운동은 우리 면역력 주자인 대식세포의 활성을 돕고 면역 무기인 항체와 백혈구가 혈액을 통해 빠르게 순환될 수 있도록 해준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면 열에 민감한 병원체들의 성장이 억제되면서 감염을 막기도 한다. 운동을 하면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 행복감을 주는 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 호르몬이 방출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감소하고 면역세포들이 힘을 얻게 되기도 한다. Food 영양 있는 음식으로 대부분의 병원체들은 공기를 좋아하지 않는 염기성이기 때문에 산소가 없는 곳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생명을 위해서 당분은 꼭 필요로 한다. 암세포의 경우도 산소를 싫어하며 우리 혈당에서 모든 것을 얻어 증식하게 된다. 암세포나 병원체들의 경우 산소 농도가 높은 곳은 바로 그들에게는 화형장과 같다. 하지만 당분이 있는 곳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으려고 한다. 특히 병원체들은 산성의 환경을 최적으로 생각한다. 우리 체액은 중성이지만 혈액은 약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바로 병원체들이 싫어하는 환경이다. 설탕뿐 아니라 콜라나 탄산 가공음료수에 들어있는 구연산이나 과당, 콘시럽도 우리의 면역세포인 백혈구의 기능을 감소시킨다. 왜냐하면, 설탕이나 과당 등은 체액을 산성화시키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신선한 과일에서 나오는 당 이외에는 모두 면역성에 큰 해를 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Good weight 나를 위한 체중조절 비만이 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암의 40%는 생활습관과 관계가 있다. 흡연, 음주 그리고 비만이다. 흡연은 남성 암 전체의 23%(특히, 폐암의 80%가 원인이 흡연이다.), 여성 암의 15.6%의 발생원인이 되고 여성 암의 발생원인의 생활습관 중 두 번째가 6.9%를 차지하는 비만이다. 과도한 지방이 쌓인 세포에서는 호르몬이 적절하게 생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면역세포인 백혈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 면역력이 저하된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 역시 면역력을 기르는 중요한 방법이다. Hope 긍정적인 사고 - 희망 긍정적인 사고가 면역계를 강화시키는 반면 부정적 사고가 질병을 초래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많은 연구가 실시되고 있다. 최근에 웃음치료 역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하면서 뇌의 천연 마약 물질인 엔도르핀을 생성하게 하여 소화가 잘 되고 혈류의 흐름이 좋아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특히 체내의 NK세포의 최전선의 자연면역팀 주자를 활성화시키면서 암이나 감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잘 웃는 사람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생성이 떨어지고 혈압을 낮추어 심장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도 나오고 있다. 행복과 웃음이 바로 우리 면역계의 응원팀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