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내일이 없는 소녀
EPUB
황희
네오픽션 2019.03.21.
가격
9,660
9,660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프롤로그_알 수 없는 것과 접촉하다

1부 제2평행세계의 시작
1장 세상의 정체를 의심하는 소녀와 환청을 듣는 소년과 손목을 긋는 소년
2장 능력에 눈뜨다
3장 한 번뿐인 생이 아니었다
4장 집, 악몽의 상자
5장 변화의 시작
6장 지석의 사념을 읽다
7장 시신과의 교감
8장 지석의 사념과 접촉하다

2부 제3평행세계의 시작
1장 수혁
2장 사람이란 알 수 없는 것
3장 변칙적인 존재
4장 이제부턴 혼자
5장 신이 내린 숙제

3부 제4평행세계의 시작
1장 어린 수혁의 잔류의식
2장 나의 과거를 바꾸다

4부 제5평행세계의 시작
1장 능력이 사라지다
2장 낯설지 않은 소년
3장 미늘동의 파수꾼
4장 공포의 양면성
5장 능력이 돌아오다
6장 미늘동, 그들만의 게토
7장 제2의 지석들을 위하여
8장 터닝포인트

5부 제6평행세계의 시작
1장 촉법소년, 촉법소녀
2장 결투
3장 빨간 고무대야에 앉은 아기
4장 뉴월드 복합상가
5장 4인의 공범
6장 악인의 머릿속에 생각을 불어넣는 방법

6부 시작과 끝
1장 제1평행세계-내일이 없는 소녀
2장 제7평행세계-교복 입은 소년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타임루프에 휘말려 버린 트랜스젠더 소년이 사이비종교에 사로잡힌 자신의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피해자를 살리기 위해서 반복되는 시간과 싸우는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의 육체에 유착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혼들의 이야기인 『부유하는 혼』으로 제1회 네이버 미스터리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수상했다. 흉악범죄전과자로부터 끔찍한 일을 당한 후유증으로 평행세계를 볼 수 있게 된 소녀가 범죄를 당하지 않은 세계를 선택하기 위해 몇 번의 평행세계를 뛰어 넘으며 가해자가 저지른 최초의 범죄가 소년법과 관련이 있다는
타임루프에 휘말려 버린 트랜스젠더 소년이 사이비종교에 사로잡힌 자신의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피해자를 살리기 위해서 반복되는 시간과 싸우는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의 육체에 유착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혼들의 이야기인 『부유하는 혼』으로 제1회 네이버 미스터리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수상했다.

흉악범죄전과자로부터 끔찍한 일을 당한 후유증으로 평행세계를 볼 수 있게 된 소녀가 범죄를 당하지 않은 세계를 선택하기 위해 몇 번의 평행세계를 뛰어 넘으며 가해자가 저지른 최초의 범죄가 소년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단죄하는 『내일이 없는 소녀』를 출간했고, 결핍 그 자체인 소녀가 상상력을 무기로 현실의 결핍을 채워나가는『기린의 타자기』가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수상함과 동시에 출간됐다. 그 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뒤 출간된 여러 단편소설들이 있다.

신작 『야행성 동물』은 좀비를 죽여야만 하는 대상으로 정의하는 기존의 이야기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쓴 소설이다. 2010년 제1회 황금가지 ZA좀비문학 공모전에서 수상한 단편 『잿빛도시를 걷다』에서 좀비를 통해 모성애를 이야기했다면 『야행성동물』에서는 마약과 총기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변종이 된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기술의 특이점에 도달한 미래를 다룬 SF소설을 집필 중이다.

황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3만자, 약 5.3만 단어, A4 약 103쪽 ?
ISBN13
9791163424772
KC인증

출판사 리뷰

환상을 보는 소녀와 환청을 듣는 소년

사람의 기억, 슬픔, 원한 등의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어떤 장소나 물건, 살아 있는 사람에게 오랫동안 고여 있는 잔류사념. 도이는 어린 시절 끔찍한 사건을 당한 후로 시력이 손상된 오른쪽 눈에 보이는 환상이 과거에 누군가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의 방 안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두 사람이 낯선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남자가 소년의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소년의 얼굴을 무자비하게 난도질하려는 찰나, 도이는 자신도 모르게 소년을 향해 소리친다. “다 죽어! 엄마 마중 나가!”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를 마중 나가라는 환청을 듣고 불운을 피할 수 있었던, 얼굴에 흉터 하나 없는 말끔한 모습의 타투이스트로 자라난 소년과 만나게 된다.

그 일은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마음속에만 넣어두기로 했다.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며 X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상상 속의 친구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자 같다는 생각이 들어 힘든 일이 있으면 미래를 알고 있을 것 같은 X에게 혼잣말을 하곤 했다. 가끔 대답이라고 생각되는 환청이 들려오기도 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X의 생각인지 알 수도 없었고, 생각 같은 환청은 자주 중간에 끊기곤 했다. _113~114쪽

선택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만큼의 평행세계가 생겨난다!


도이는 자신에서 잔류사념을 보는 능력뿐 아니라, 과거의 시간에 접촉함으로써 현재의 삶이 아닌 또 다른 세계를 분기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도이는 가족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해온 지석과 아홉 살 이후로 줄곧 알 수 없는 환청에 시달려온 석윤, 환청을 듣고 다행히 불운을 피할 수 있었던 석윤을 대신해 얼굴에 끔찍한 자상을 입은 수혁, 그리고 과거의 끔찍한 기억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잔류사념에 접촉해 새로운 평행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주기로 결심한다.

“저 나무는 몇 살이나 되었을까? 나는 고작 열여덟 살인데. 그럼 저렇게 많은 나뭇가지처럼 나도 계속해서 선택해도 되는 걸까? 그래도 된다면 실패가 두렵지 않을 거 같아.”
선택이 두려운 이유는 실패가 두렵기 때문이다. 실패해도 된다고, 실패해도 다른 선택을 하면 된다는 허락을 받는다면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다. _404쪽

하지만 그들에게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더라도 우리 주위에 숨어 있는 괴물과 같은 존재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한, 지옥과 같은 현실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어째서 매번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은 상처를 입어야 하는 것일까.” “세상엔 왜 이토록 악마들이 많은 것일까.”(142쪽) 이런 가혹한 현실에 분노한 도이는 반복되는 악의 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자신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과거의 기억에 접촉하게 된다…….

리뷰/한줄평2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많은 ‘잘못된 선택’을 할까요?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많은 ‘잘못된 선택’을 할까요?
    2019.04.0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