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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BEATLES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
구자형
빛기둥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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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7
에필로그 · 245

1. Rain · 162. 버거킹 · 173. 수박과 하늘 · 194. 네이버에서 · 205.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 21 6. 해포도 · 32 7. 무지개 눈썹 · 32 8. 마르셀 뒤샹 · 34 9. 여우 비 · 36 10. 옥탑 방 고양이는 멸치 고양이 · 36 11. 잃어버린 내 목소리 · 40 12. 태풍 솔릭 · 46 13. 100억 원 · 47 14. Fake Love & Please Please Me · 50 15. 유리창 닦는 여자 · 53 16. 이름 모를 여가수 · 55 17. 아직 배가 덜 고프시네요 · 56 18. 지하철의 여자 래퍼 · 58 19. 하얀 목련 · 59 20. 아침 공기 속의 산소들 · 65 21. 길 잃은 휘트니 휴스턴 · 69 22. 내가 핥아먹던 그녀의 눈물 · 76 23. 고양이, 옥탑 방 난입사건 · 79 24. 쇄빙선 RM · 82 25. 어디 자유로운 영혼하나 없나 · 83 26. 탑 · 95 27. Peace Mark · 96 28. 블루 퍼플 원피스의 엉덩이 · 99 29. 망원동 빈대떡집에서 70’ 스튜디오로 이어서 삼거리 포차에서 다시 샐리의 기타로 · 102 30. 피아노 위의 정사 · 105 31. 양심과 찜찜 · 108 32. 5만 원 · 111 33. 영화 The Voice · 113 34. 비틀즈의 In My Life · 115 35. 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북촌의 밤 · 119 36. 양아치 · 125 37. 밥 딜런과 듀엣하기 · 127 38. 나, 구자형을 인터뷰하다 · 130 39. 이중섭의 소의 말 · 134 40. 눈으로 보는 시, BTS · 139 41. 밥 딜런과 비틀즈를 합성한 BTS · 145 42.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146 43. 사랑하라 열릴 것이다 · 149 43. V- LIVE · 150 45.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 · 154 46. LOVE YOURSELF 結 ANSWER · 157 47. BOTH SIDES NOW,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K팝의 금기를 깼나? · 159 48.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말 · 164 49. BTS의 ANSWER · 167 50. 히말라야 · 170 51.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 · 172 52. 마지막 사랑 한 조각 · 176 53. 남자는 빈 페이지를 읽는 척 한다 · 181 54. 태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2 55. 뒷모습 · 182 56. 어머니 · 190 57. Something · 193 58. 잭콕 · 194 59. 첫 사랑 · 198 60. 옥탑 방 고양이 · 201 61. 나를 남자로 만들어 준 여자 · 203 62. 함부르크의 진짜 비틀즈 · 206 63. 작은 노트에 적은 메모 · 209 64. 펠리나의 작은 키스 · 211 65. BTS의 Airplane · 215 66. 요즘 어떠냐? 지내기가... · 216 67. 넌 그냥 바라보기만 해 · 219 68. 우리 남편이 무서워요? · 222 69. 시애틀에서 만난 집시여인과 나 · 225 70. 조용한 방 있나요 · 232

저자 소개 1

작가, 시인, 음악평론가, 방송작가, 싱어송라이터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송승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동시 집필했으며 1982년부터 2006년까지 24년간 이수만의 젊음은 가득히, 한선교 정은아의 샘이 깊은 물,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길은정의 정오의 희망곡, 심수봉의 트롯가요앨범,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아름다운 아침 김창완입니다 등 다수의 TV&라디오 방송작가 활동을 해 오며 40만장 이상의 원고를 집필했고 1992, 202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작가부문 특별상을 2회 수
작가, 시인, 음악평론가, 방송작가, 싱어송라이터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송승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동시 집필했으며 1982년부터 2006년까지 24년간 이수만의 젊음은 가득히, 한선교 정은아의 샘이 깊은 물,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길은정의 정오의 희망곡, 심수봉의 트롯가요앨범,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아름다운 아침 김창완입니다 등 다수의 TV&라디오 방송작가 활동을 해 오며 40만장 이상의 원고를 집필했고 1992, 202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작가부문 특별상을 2회 수상했다.
저서로는 BTS 평전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블랙핑크 평전 SOMETHING NEW, 음악과 자유가 선택한 조용필,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밥 딜런,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김광석 포에버, 시집 그대는 참 좋겠네 등 다수의 음악문화 서적 40여권을 출간했다,
1970년대 전인권, 한영애, 남궁옥분, 강인원, 한동헌 등이 참여한 한국 모던포크 음악운동 모임 참새를 태운 잠수함를 이끈 창설 멤버이며 ‘난 널’ “전 레논을 위하여‘ 등 5장의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이며 매거진 ‘뮤직앤피스‘ 발행인이다.

지은이 구자형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2015년 서대문형무소 순국열사추모관 앞에서의 무릎사죄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보내는 우애의 편지라 생각했다. 한국과 세계를 대신해 2025년 ‘8.15 광복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그에 대한 답장 같은 이 책을 썼다.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방송작가이자 BTS, 블랙핑크, 조용필, 밥 딜런 등 50여권의 음악문화 저서를 낸 작가이며, 현재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으로 [한국세계 음악문화 명예의 전당 헌액 INDUCTION] 다큐영화 250 Guiding Vision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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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76g | 133*206*20mm
ISBN13
9791195130375

책 속으로

나는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이 소설을 써 나갔다. 그 계기는 지난 해 여름 때문이었다. 어찌나 더웠던지 그야말로 재난영화 그 자체였다. 그게 설마 나뿐일까 싶어 나름대로 동시대 한국인들 특히 가난한 서울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쓴 것이다. 하지만 이제 보니 나는 절망을 썼다. 그리고 사랑을 쓰고 싶었으나 그래서 현재는 없는 지난날 사랑의 추억 속으로 걸어 들어갔으나 결국은 허무한 이별이 된 것 같다.

말하자면 희망과 사랑은 나의 것이 아닌 것만 같은 것이다. 그래도 희망과 사랑은 아름답다. 하지만 나는 이제 절망과 이별을 선택한다. 그게 참 대단히 마음 편하다. 익숙하기 때문이고 그것은 낡았으나 오랫동안 나와 함께 걸어 온 찢어진 청바지 같기 때문이다 나는 어두운 영화관 한구석에서 이 글을 쓴다. 이것은 내 삶의 전부다. 이제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나의 사랑 이야기를 시작한다. ---「프롤로그」중에서

나는 안다. 햇살에 비친 그녀 귓가의 솜털, 햇살에 드러난 그녀 목덜미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다. 그것은 이상하고도 풍요로운 아름다움이었다. 하긴 그녀의 뒷모습을 그토록 오래 그리고 완벽하게 숨김없이 남김없이 바라보았던 순간은 그 이별의 풍경 속에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나는 그 순간 독약 같은 이별을 빨아먹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희망 찾기 더듬이

지난 해 여름 재난수준의 열풍에 휩싸인 서울에서의 삶을 견뎌내기 위한 그런 가운데 무언가 희망 찾기 더듬이 같은 소설 그리고, 진정한 삶의 비상구를 찾기 위한 몸부림 같은 소설이 발간됐다.

2019 여름 응원가

최근 ‘BTS, 어서 와 방탄은 처음이지’와 ‘음악과 자유가 선택한 조용필’을 발표한 바 있는 시인, 싱어송라이터, 방송작가로서 다채로운 작업을 펼쳐 온 작가 구자형의 신간 ‘로맨틱 생존본능 음악소설’ “BTS & BEATLES,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이 바로 그 책이다. 작가 구자형은 2019년에도 그런 달갑지 않은 더위가 찾아 왔을 때 이땅의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파 집필을 결심했다고 한다.

BTS & BEATLES 그리고 첫 사랑 추억

‘그녀의 하얀 팔이 내 지평선의 전부였다’(막스 자코브)로 시작되는 소설 “BTS & BEATLES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의 주인공 구자형(작가는 소설 속에서 자신의 본명을 실명으로 등장 시킨다.)은 2018년 가을 유엔총회장에서 ‘누구나 잃어버린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 사랑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리더 RM의 명연설로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냈던 BTS의 음악철학과 비틀즈의 존 레논이 IMAGINE을 통해 인류의 평화를 꿈꾼 음악적 환상, 그 음악이 들려올 때의 살가운 실체적 감동에 기대어 힘겨운 여름을 이겨내려 애쓰는 가운데 첫 사랑 이야기 그 추억의 회상은 전개된다.

시인의 숙명

창조적 자유 인간을 꿈꾸지만 과학절대주의의 편리함을 소비하기에 바빠, 지친 로봇 기계가 되기 쉬운 이 시대는 그로 인해 진정한 영혼의 탐험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러한 우리들 앞의 어떤 풍경은 고래 뱃속이 비닐 봉투 쓰레기통이 되어가고 거북이의 눈에 플라스틱 빨대가 꼽힌다. 100년 안에 지구상의 모든 곤충이 사라질 예정이라는 환경과학자들의 경고 또한 이미 매우 드높아 왔다.
이즈음에 이 책 “BTS & BEATLES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은 소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의 말처럼 “시인은 사랑이라는 산소, 영혼이라는 산소가 그 사회에서 사라질 때 가장 먼저 비명을 지르는 숙명을 지닌 채 태어났다고”의 그 “비명”에 속한다.

평화 플랫폼, 자유 기차, 행복 티켓

따라서 이 소설 “BTS & BEATLES 블루의 사랑이 퍼질 무렵”은 그 비명이라는 ‘번갯불 같은 시적 섬광’에 의지해 우리 시대의 감춰진 비통의 그 상처와 아픔을 드러내고 치유하기 위한 공존과 공생의 지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나를 찾고 나와 당신과 우리라는 공동체를 ‘사랑하기 위한’ 그 소박하지만 ‘위대한 여정을 위한’ 하여 마침내 갖고 싶은 그 작은 평화를 위한 ‘출발의 플랫폼’ 자유를 향한 ‘도전의 기차,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축복하는 ’기도의 승차 티켓‘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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