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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냐?”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기다 군에 입대하여 한순간에 산악구조대가 된 젊은이들. 열악한 산속의 생활, 느닷없이 터지는 산악 사고, 목숨을 건 구조활동. 한계치를 뛰어넘어 도전하고 성장해나가는 청춘남아들의 리얼 드라마가 펼쳐진다! “제길! 누가 산악구조대원이 되고 싶대?! 그냥 끌고 왔잖아!” 본격 산악구조 웰메이드 액션! 『사람들이 산을 오르는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여기,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산을 오르는 이들이 있다.』 1983년 4월 3일. 북한산 국립공원 내 인수봉을 등반하던 대학 산악부원 11명이 갑자기 닥친 기상 악화로 조난, 7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해, 서울 경찰청에선 북한산과 도봉산에 산악 구조대를 창설, 갓 군입대한 청년들을 신체조건과 체력 테스트로 5명씩 차출하여 혹독한 교육과 훈련 후 구조대원으로 배치하고, 현직 경찰관을 산악 구조대장으로 하여 그들을 지휘 감독케 한다. 구조대원들은 2년간의 군 복무기간 동안 산 속에서 살며, 산악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 해마다 산악 인구는 늘어 가고, 산악 사고도 그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북한산 산악경찰구조대’가 20년간 처리한 산악사고는 3,0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리얼리티! 스토리 작가 본인이 직접 경험한 산악구조대의 이야기! 2010년 일본 만화 ‘신들의 봉우리’를 읽으며 실제 내가 에베레스트를 오르며 느꼈던 풍경이 그대로 전해지는 생동감에 전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신들의 봉우리’ 못지않은 뛰어난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국내작가의 손에서 생생하게 그려진 북한산의 모습은 한 사람의 산악인으로서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더욱이 이 만화의 작가 중 한 명인 홍성수 씨는 과거 그가 산악구조대원으로 근무하였을 당시 잠시 얼굴을 본 인연까지 있어 반가움은 배가되었습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 ********************************** - 멋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신하균, 박해일 등 쟁쟁한 배우들을 섭외해서 영화화 했으면 멋지겠어요. 〈뿌뿌뿡 님〉 - 정주행완료했어요. 너무 박진감 넘쳐서 댓글도 하나하나 못 남기고 달렸네요. 정말 작화며..연출이며...산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저도 가끔 놀러갔던 산이라 친근하기도 하고. 너무 잘 봤습니다. 〈Jade 님〉 - 진짜… 그림체며 내용이며 대박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어요, 무료로 본다는 게 죄송할 지경... 〈주은 님〉 - 그냥 지나치시려는 분들 계시면, 첫 회만 잠깐 보세요. 저도 오늘 새벽에 봤다가 밤 샜습니다. peak 오르시려는 분들 마우스 꽉 잡으셔야 할 겁니다 흐흐. 〈미몽 님〉 - 정말 긴장의 연속 지금까지 본 작품 중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최고!!!!! 〈오도선 님〉 ********************************** ‘PEAK’는 산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의 태도, 마음, 정신을 들여보며 산악구조대원인 주인공 류연성이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고 그와 함께 변화하고 싶다는 욕구에서 시작되었다. 1, 세계 유일의 특수한 산악 구조대. 군인 신분이며 전투 경찰로써 경찰조직에 소속된 산악 구조대. 게다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대원들을 구성한 세계 유일의 산악 구조대인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악 구조대, 그 중 북한산 산악 경찰 구조대를 이야기 한다. 2, 군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적 등산지인 북한산 국립공원 내에 초소를 두고 있는 군인들(전투경찰). 늘 민간인들과 가깝게 있지만 몰랐던, 드러나지 않았던 그들의 군생활을 이야기한다. 3, 도전과 변화, 그리고 성장. 열악한 산속의 생활, 느닷없이 터지는 산악 사고에 맞서 20대 초반의 청춘남아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한계치를 뛰어넘어 도전하고 변화하며 성장해 나간다. - 수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다. 산은 늘 그대로 있다. 그러나 산을 찾는 사람들은 다양하며, 산을 찾는 목적 또한 다양한다. 그 목적들은 ‘휴식’이기도 하고, ‘운동’이기도 하고, ‘도전’이기도, ‘투쟁’이기도 하며, ‘도피’이기도 하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산을 찾는다. - 그러나 산에서의 생활을 통해, 산을 오를 때의 거친 숨소리를 통해, 인명을 구조해 나가는 위기, 위험 속에 체력적-정신적 한계 속에서 그들 역시 구조되어 있다는 것이다. 류연성은 ‘살아 있음’을, ‘살아 있음의 소중함.’,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다.’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4, 디테일한 등반사고 처리 및 산악구조 액션 다큐멘터리에 근접한 산악사고처리의 디테일. 그간 대한민국 만화계에서 다루지 않았던 산악 구조 액션이 천부적인 클라이밍 재능을 지닌 주인공 ‘류연성’과 그의 동료들의 활약을 통해 다이나믹하게 보여주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