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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독해 매뉴얼
김배균
작은사람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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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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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시’란?
(1) 왜, 시는 어렵게 느껴질까? (2) 시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2. 시 독해 매뉴얼
(1) 뜯어 모아 엮어라 (2) 시어로 시어를 독해하라!

3. 시 독해 매뉴얼 ‘맛보기’
* 윤동주의 「자화상」 * 신석정의 「들길에 서서」 * 김수영의 「사령」

4. 시 독해 매뉴얼 ‘익히기’
(1) 제목 익히기
① 제목으로 시적 대상 파악하기 * 김광규의 「나뭇잎 하나」
② 제목으로 주제 추리하기 * 강은교의 「우리가 물이 되어」
(2) 정서 익히기
① 정서가 직설적으로 표현된 시어 독해하기
* 김소월의 「삼수갑산」 * 김광균의 「와사등」 * 신경림의 「가난한 사랑 노래」
② 겉모습이 표현된 시어로 정서 독해하기
* 조지훈의 「석문」 * 김광균의 「외인촌」
③ 어조로 정서 독해하기
* 유치환의 「생명의 서」 * 박목월의 「이별가」
(3) 행위 익히기
* 한용운의 「나룻배와 행인」 * 윤동주의 「별 헤는 밤」 * 김종길의 「고고」
* 윤동주의 「서시」 * 김소월의 「진달래꽃」 * 한용운의 「님의 침묵」
* 박목월의 「나그네」
(4) 시공간 익히기
* 고은의 「선제리 아낙네들」 * 박재삼의 「추억에서」
(5) 주제 익히기

5. 시 독해 매뉴얼 ‘터득하기’
(1) 정서 터득하기
* 김영랑의 「내 마음을 아실 이」 * 한용운의 「찬송」 * 유치환의 「바위」
* 신동엽의 「그의 행복을 기도드리는 * 이육사의 「교목」 * 곽재구의 「은행나무」
(2) 행위 터득하기
* 백석의 「고향」 * 김소월의 「산」 *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 서정주의 「귀촉도」 * 김명인의 「그 나무」 * 김광섭의 「산」
* 김수영의 「폭포」 * 김춘수의 「내가 만난 이중섭」 *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 조지훈의 「승무」 * 이육사의 「꽃」 * 송수권의 「지리산 뻐꾹새」
* 곽재구의 「구두 한 켤레의 시」
(3) 시공간 터득하기
* 이용악의 「그리움」 * 이용악의 「낡은 집」 * 정지용의 「인동차」
* 정지용의 「향수」 * 서정주의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 김동환의 「산 너머 남촌에는」 * 박두진의 「청산도」
* 신석정의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이육사의 「자야곡」
* 황동규의 「조그만 사랑 노래」

부록1. 수능 현대시 기출 문제 분석
(1) 지문 구성
(2) 문항 분석
① ‘시’ 독해하기 ② ‘시’ 비교하기 ③ 「보기」로 ‘시’ 독해하기
(3) 답지 분석
① 화자의 정서 ② 표현상의 특징
부록2. 수능 현대시 어휘 사전

저자 소개

저자 : 김배균
1966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출판사에서 편집 일을 하다가 지금은 서울 성남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시 독해 매뉴얼」은 저자가 직접 진행한 시 수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고교생을 위한 첫 번째 책입니다. “국어 교사로 시를 가르치면서 하는 가장 큰 고민은 학생들의 시 독해력 향상이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시어를 뜯어 모아 엮고, 시어로 시어를 독해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친 결과 학생들의 시 독해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시 독해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시를 스스로 독해하기 어려워하고, 공부하지 않은 시가 시험에 나올까 봐 걱정하는 중고등학생들과 학생들의 시 독해력 향상에 대해 고민하시는 선생님들께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과 관련된 질문이 있거나, 저자 및 추천자의 글을 더 읽어보려면 작은사람 시 독해 매뉴얼 카페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538g | 153*224*30mm
ISBN13
9788997810017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2-06-01
스스로 시를 읽어 내는 독해력 강화 노하우
<시 독해 매뉴얼>은 1994년부터 2012년까지 수능 언어 영역에 출제된 50편의 현대시를 '시 독해 매뉴얼'에 따라 독해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여느 시 해설서나 학습서와 달리 암기 요령, 답안 제시, 문제풀이가 이 책에는 없습니다. 다만, 50편의 <시 독해 매뉴얼>에 따라 시를 하나하나 뜯어 모아 엮어서 시의 중심내용을 파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으로 시를 하나하나 읽어 가면 한 편 한 편 시를 외우지 않아도, 어느덧 시를 스스로 읽어낼 수 있게 됩니다. 시를 읽는 힘이 길러집니다. 이런 방식으로 어떤 시든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수능에 출제되는 대부분의 시 관련 문제는 자연스럽게 풀 수 있습니다.

독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책
독해는 언어 영역 전반에 해당되는 기본기 중의 기본기입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 논설문, 설명문 등 모든 글의 독해는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시 독해 매뉴얼>을 통해 시 독해 기본기를 기른다면 언어 영역 전반에 걸친 자신감이 크게 상승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시는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독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출판사 리뷰

詩 독해 매뉴얼
시 해설서가 아니라 시 독해법을 알려주는 책

수능 언어 영역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장르는 현대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를 한 편 한 편 설명해놓은 문제집이나 참고서로 공부를 합니다. 수능에서는 해마다 현대시 2,3편이 반드시 출제됩니다. 학생이 모든 시를 공부하지 않는 이상, 수능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시나 낯선 시인이 쓴 작품이 한두 편 출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시, 배우지 않은 시가 출제되었을 경우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며 당황합니다.
현대시 전체를 시험에 대비하여 모두 공부하기란 불가능합니다. 해결 방법은 새롭거나 낯선 작품이 출제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어떤 시가 출제되어도 시를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시 독해 매뉴얼」은 시를 독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시 감상과 이해의 출발점 시 독해
흔히 시는 마음으로 읽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마음을 열고 공감하라.’, ‘시 속에 빠져들어라.’, ‘시인과 대화하라.’, ‘상상력을 펼쳐라’ 등은 기존의 시 해설서나 학습서가 강조하는 문구들입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렇고 지금의 학생들도 이런 방식으로 시와 대면합니다. 여러 문학 장르 중에서 유독 시는 ‘독해’보다는 ‘감상’이 우선시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시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는 독자가 시를 감상할 수 있을까요? 시인이 시를 통해 이야기하고자하는 바가 파악되지 않는데, 시어 시구 표현의 특성을 느끼고 공감하는 게 가능할까요? 시를 감상하려면 먼저 그 시의 내용이 무엇이니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시의 주요 내용이 파악된 연후라야 시인의 통찰력, 언어 조탁의 예술성, 시인의 상상력이 독자에게 공감되는 것입니다. 시 감상과 이해에 앞서 시 독해가 필요한 까닭입니다.
기존의 시 해설서들이 제시하는 시 감상법에는 바로 이런 기본이 빠져 있었습니다. 시에 대한 독해 없이, 시 감상하기를 요구하는 기존의 시 학습 방법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무슨 소리인지 이해도 안되는데 시를 감상하라는 것은 결국 감상도 암기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12년 동안이나 시를 공부해도, 이런 식으로 해왔기 때문에 학생들은 시를 스스로 독해하지 못하고 시를 두려워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시는 시 자체로 독해할 수 있다.
「시 독해 매뉴얼」은 시를 감상하기 위한 기초체력을 다지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방법은 기존의 시 해설서와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시 해설에 필요한 모든 언어를 시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시인이 써 놓은 시 속에서 찾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인이 창조해 놓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표현도 결국 그 출발점은 일상어이며, 시인은 시속에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즉 시인이 시 속에서 낯설게 비틀어 놓은 표현을 시어, 시구 별로 잘라서 뜯어, 모아, 엮으면 시인이 시를 통해 말하려는 중심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이 시를 어려워하는 까닭은 시인이 시어를 낯설게 배열하고, 함축, 비유, 상징, 역설 등 다양한 시적 장치를 동원하여 자신의 생각을 어렵게 표현했기 때문인데, 시인의 창조 작업을 시어 단위로 하나하나 뜯어내고, 시어를 종류별로 모아 엮음으로써 시 속의 난해함을 버리고 시인이 시를 쓸 때 가졌던 최초의 생각-시의 중심 내용-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악된 시어로 어려운 시어의 의미를 독해하라
「시 독해 매뉴얼」의 핵심은 뜯어낼 시어들을 모아 엮는 기준에 있습니다. 이 기준은 시적 대상, 정서, 행위, 시공간을 표현한 네 종류의 시어입니다. 무슨 말인지 어렵다면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무엇을/ 어떻게/ 왜)를 떠올리면 됩니다. 시속에서 시어들을 뜯어낼 때, “누가 어떻게 어디서 왜 무엇을 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다.” 에 해당하는 시어들은 뜯어낸 다음, 이를 적절한 문장으로 엮어 내면 시어로 만든 시의 중심 내용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감정 즉, 정서를 이야기한 시어인데, 이는 시험에 출제되는 시가 바로 사람의 감정을 노래한 서정시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아무리 해도 독해가 되지 않는 시어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두 번째 매뉴얼인 시어로 시어를 독해하라 입니다. 이미 독해가 되어 이해된 시어로 아직 이해하지 못한 시어를 독해하는 것입니다. 시인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하기 위해서 한편에 시 안에 다양한 시어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놓습니다. 한편의 시 속에서 시어들은 충돌하거나 모순되는 의미를 품고 있지 않고 서로 호응하고 어울립니다. 따라서 이미 독해가 확보된 시어들로 남아있는 다른 시어들을 독해하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시를 읽어 내는 독해력 강화 노하우
「시 독해 매뉴얼」은 1994년부터 2012년까지 수능 언어 영역에 출제된 50편의 현대시를 ‘시 독해 매뉴얼’에 따라 독해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여느 시 해설서나 학습서와 달리 암기 요령, 답안 제시, 문제풀이가 이 책에는 없습니다. 다만, 50편의 「시 독해 매뉴얼」에 따라 시를 하나하나 뜯어 모아 엮어서 시의 중심내용을 파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으로 시를 하나하나 읽어 가면 한 편 한 편 시를 외우지 않아도, 어느덧 시를 스스로 읽어낼 수 있게 됩니다. 시를 읽는 힘이 길러집니다. 이런 방식으로 어떤 시든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면 수능에 출제되는 대부분의 시 관련 문제는 자연스럽게 풀 수 있습니다.

독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책
독해는 언어 영역 전반에 해당되는 기본기 중의 기본기입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 논설문, 설명문 등 모든 글의 독해는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시 독해 매뉴얼」을 통해 시 독해 기본기를 기른다면 언어 영역 전반에 걸친 자신감이 크게 상승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시는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독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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